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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bgColor=#ffffff border=0><B><FONT size=4><SCTITLE>[사회인골프대회] 박정훈씨 '우승 한' 풀었다</SCTITLE><BR></FONT></B>
<DIV class=article align=left><BR><SCNEWS></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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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headlines style="TEXT-ALIGN: center" height=11>지난해 부산-경남대회 '1타차 설움' 날려<BR>최연자씨 '여왕' 등극…양상문 전감독 결선행 좌절</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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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height=275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ports.chosun.com%2Fnews%2Fsports%2F200607%2F20060725%2F67y08202.jpg" width=450></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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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silver bgColor=#ffffff>◇ 경남지역 사회인골프대회 상위 입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남자부 10위 김헌주, 3위 홍순환, 4위 구본관, 5위 김희택, 7위 박명규, 6위 진성근, 8위 백문일, 여자부 준우승 정경순, 우승 최연자, 남자부 우승 박정훈, 준우승 신정균씨. <진주=최문영 기자 de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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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silver bgColor=#ffffff>◇ <B>사회인골프 지역대회</B><BR>경남지역 사회인골프대회 남여부에서 각각 1위에 오른 박정훈씨(왼쪽)와 최연자씨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주=최문영 기자 de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 박정훈씨(자영업)와 최연자씨가 경남지역 남-녀 최강자로 우뚝 섰다.<BR> 박정훈씨는 24일 경남 진주의 진주CC(파72)에서 벌어진 스포츠조선 제정 제12회 스카치블루배 전국사회인골프대회 경남지역대회 남자부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 신정균씨와 동타를 이뤘지만 백카운트 성적을 우선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부산-경남지역대회서 1타차로 우승을 놓쳤던 한을 풀어버린 박정훈씨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스카치블루 21', 니켄트골프의 유틸리티클럽 등을 받았다.<BR> 백나인 출발과 함께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박정훈씨는 13번홀서 주춤하며 벌어놓은 타수를 잃었다. 15번과 18번홀서 가뿐하게 타수를 줄인 그는 후반들어 1,2번홀서 잇따라 보기를 기록했지만 300야드에 이르는 장타를 앞세워 파5의 4번홀에서 4번째 버디를 사냥했다. 그러나 7번홀서 파퍼트를 놓치는 실수로 언더파 스코어를 내는 데 실패했다.<BR> 관심을 모았던 양상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8오버파 80타로 부진, 공동 26위에 그치며 남자부 10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전국결선대회행 티켓을 놓쳤다. 지난 4월 부산지역대회에 이어 '재수'에 나섰던 양 감독은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무난히 반환점을 돌았지만 후반들어 더블보기 2개와 보기 3개를 쏟아내고 버디는 1개 밖에 낚지 못해 고개를 떨궜다. 주말인 지난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이어 23일엔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수재민돕기 자선경기에 잇따라 나섰던 그는 '후반들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페이스가 흔들렸다'면서 '좀 더 칼을 갈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BR> 여자부서는 최연자씨가 1오버파 73타를 쳐 정경순씨의 추격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최씨에게도 우승 트로피와 함께 '스카치블루 21', 니켄트골프의 유틸리티클럽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여자부 3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도 GM대우의 '토스카'(남자부 우승)와 '젠트라'(여자부 우승) 승용차를 놓고 오는 9월26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용인의 코리아CC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BR> 한편, 장타대회에선 강명식씨와 장성남씨가 각각 270m와 198m를 날리며 남-녀 롱기스트에 등극, 니켄트 드라이버와 '스카치블루'를 챙겼고, 김태균씨는 3번홀 티샷을 핀 1m40에 붙이며 니어리스트에 올라 니켄트 퍼터와 '스카치블루'를 받았다. 김재영씨를 비롯한 19명에겐 5m 근접상 기념으로 볼빅 골프볼이 돌아갔다.<BR>< 진주=류성옥 기자 <A href="mailto:watchdog@sportschosun.com">watchdog@</A>><BR></SCNEWS>
<DIV></DIV></TD></TR></TBODY></TABLE></TD></TR></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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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난 24일 진주 컨트리 클럽에서 스포츠 조선에서 주최한 사회인 골프대회, 운좋게 우승하였슴다.</P>
<P>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대풍(박정훈) , 축하 해주세요~~~ (7/25 스포츠 조선 골프 뉴스 검색 하면 상세한 기사 실려 있슴다) 즐거운 날 되세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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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랴 우승 축하 한데이...풍이가 젤루 미남이여...풍이가.
풍아! 축하+++ 한데이~~~
추카 함돠ㅎㅎ 마니마니 축하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우와....축하추카.....아우 부러버라........................ 이 여세를 몰아 프로로 전향을 함이 어떠하온지? ㅎㅎ
대풍아~~ 많이 많이 축하해~~ 운 좋아 우승 한게 아니라 실력이 좋았겠지~~ 기쁨에 가득찬 얼굴 보기 좋네~~ㅎ
대풍아!!! 축카 축카 ^*^ 언제부터 글케 잘했니? 보기 좋으네~~~`
홀인원하드니 동안 실력이 더 좋아 졌나베~ 고거 꽤 돈이 마이 들던데 저정도 될려면 ㅎㅎㅎ 암튼 축하한데이 운동을 마이해서 날씬하구 먼~풍이 인물이 젤루 좋다 ^*^
추카 마니 마니 해줄께 ...
축하한다..멋있는 만능 스포츠맨이네~
훈아 진짜 축하 한데이////// 어제 신문에 잘생긴 너의 사진 보고 첨엔 깜짝 놀랬자노,,,ㅎㅎ 그래서 바리 전화 했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야...ㅎㅎㅎ
풍아 축하해!
대풍아 축하한다 전국대회도 우승해갔고 토스카 함 태워줘 ..화이팅........
친구야 니가 잘랑스런구나 이 멋진친구에친구란는것 ,,,친구야 축카한대이......
축하 한다
축하한다 난 언제 골프함 처보노 내가 세상에서 아직 못한일 같은디 에라이 이참에 나도 함 해바
축하에 감사드리구 모두모두 행운이 가득하시길~~~~!
축하드려요
아이구야 간만에 들렀더니 대풍이가 우승씩이나, 추카추카따따블이데이.근데 난 3년씩이나 채를 접었으이 연습장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네.
햐,,,,,대풍아 꺌끔하이 우승 했네 무자게 잘했다 소원성취 했네,,, 억수로 축하 한데이,,,
제일 멋진 친구~! 대풍이의 즐거운 소식에 행복이 가득하길.......추카 추카~~
추카하네~~~ 멋지구만...
풍아 추카해 골프가 프로구먼 ...열심히해봐 그러면 언젠가는 타이거우즈처럼 훌륭한 선수가될거야 ....
와우~역시 대풍이다..ㅎ 멋째이~추카한데이^^*
우와~~~ ㅊㅋㅊㅋ~~~
나도 우와~~~~~참말로 축하 해야할 일 이네
우아 이런좋은일이~~` 경사났네 ~~~~~
축하해주신 분 모두 복 마니 받으실거유~~! 고마배유~~~~ 행복하세유~~!
ㅎㅎ 이것도 괜찮네 넘 웃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