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파리 하계 올림픽과 엘리트 체육 한국의 문제점 - 개미뉴스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Citius, Altus, Fortius" 제33회 파리 하계 올림픽기간 : 2024. 07. 26(금)...
www.antnews.co.kr
(개미뉴스/ 오피니언) 제33회 파리 하계 올림픽과 엘리트 체육 한국의 문제점
▲ 김흥순 : 글로벌인간경영연구원 원장, 천주교청년연합회 민주화 활동, 민통련 민족학교 1기, 아태 평화아카데미 1기, 전 대한법률경제신문사 대표, 사단법인 세계호신권법연맹 부회장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Citius, Altus, Fortius" 제33회 파리 하계 올림픽
기간 : 2024. 07. 26(금)~08. 12(월)
장소 : 프랑스 파리
규모 : 206개국 10,500명 참가, 32개 종목, 329개 경기
<특징>
(1) 파리는 런던과 더불어 하계올림픽을 같은 도시에서 3번 개최하는 두 번째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1900년 개최된 하계올림픽은 5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5개월 이상 진행되었으며 아테네 올림픽은 남성만이 참여하였으나,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는 육상, 수영 등 한정된 종목이지만 여성들이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축구 종목도 처음으로 올림픽 프로그램에 편입되었다.
1924년 Citius, Altius, Fortius(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라는 올림픽 표어가 처음으로 쓰였다.
(2) 탄소 제로 환경올림픽
2024년 파리올림픽은 탄소 제로를 목표로 친환경올림픽을 표방한다.
* 전체 기사 보기
http://www.a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