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04일 목요일 ★
매년 요 때쯤되면
한여름 만개가 되 있는
능소화꽃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축~ 늘어져 있는 노란꽃!
능소화가
한여름임을 일러준다.
"요즘 어떠십니까??"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좋은 말씨로 바꿔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값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요즘 어떠십니까~?" 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는다.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부정형, 평범형, 긍정형
세가지 형태로 답을 한다.
부정형은~?
입버릇처럼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평범형은~?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 갑니다. 늘 똑같죠.
먹고는 사는데 거기서 거깁니다.
긍정형은~?
하는 말마다 열정과
힘이 가득합니다.
죽여줍니다. 좋습니다.
끝내줍니다. 잘돌아 갑니다.
라고들 말을 한다.
성공인 그룹과
실패인 그룹은
말 습관부터 다르다.
성공인은
남의 말을 아주 잘 들어주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만 한다.
성공인은
너도 잘 살고
나도 잘 살자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도 죽고 나도 죽자. 라고
한답니다.
진정 성공을 하려면
지금 평범하고 부정적으로
쓰는 말투부터 바꿔야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어느 책자에서 이런 글을
읽었다
어린 시절
엄마들이 우리 코를 풀어줄 때
코에 손을 대면서 "흥해라, 흥!" 라고
말하곤 했는데,
이 '흥'자란 말은 한자로
바로 일어날 흥(興)이 랍니다.
우리 엄마들은
자식들의 코를 풀어줄 때도
자식이 잘 되라고
흥! 흥! 흥! 흥해라! 하고
말을 한 것 입니다.
수많은 광고중에
"국물이 끝내줘요!"
라는 광고가 있습니다.
당신도 요즘 누군가
"요즘 어떠십니까~?"
라고 물으면 바로
이렇게 대답을 해보십시오.
"끝 내 줘 요 !"
오늘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안부를....
늘!
건강하고
감사가 넘치는
좋은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