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 관광비자로 가는데 외국은 처음나가는거라서 지금 이것저것 준비도 많이 하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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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비행기 표를 4/29 ~ 8/30일 걸로 구입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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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티켓으로는 체류 기간이 4개월인데 미국 입국할때 심사관이 어떻게 찍어줄지 걱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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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영어를 못해서 더듬거린다거나 대답을 못하면 어쩌죠? LA공항에 가면 한국통역사가 따로 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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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개월 짜리로 찍어주면 다행이지만... 그러지 못하면;; 난감해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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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제가 머물곳은 저희 부모님 아시는분 집에서 머물기로 햇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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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지낼 기간은 5,6,7,8월 달인데 이때 la 날씨는 어떤가요? 그리고 여행시 필요한 물품 목록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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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알려주세요;; 옷은 대충 몇벌정도 필요한지와 여름옷이랑 겨울옷 어떻게 필요한지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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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까지는 제가 어떻게는 찾아가 본다고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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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대도 다녀왔고 이정도는 할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 모 영어가 안되면 손,발이라도 써서라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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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찾아가봐야죠~ 미국에 갔는데 여행하는샘 치고 많이 돌아다녀야겠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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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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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공항에서 택시기사에게 주소 주시면 모셔다 줄 것입니다. 보통 6개월 찍어 줍니다. 영어가 안될 때에는 한국 말로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민국 직원이 자기가 답답하면 통영관을 부르든지, 아니면 6개월 찍어서 보낼 것입니다. 저는 L.A. 토랜스에 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310-951-3153 jlsbc@hanmail.net
저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아시아나 항공에서 운영하는 통역사가 있습니다. 줄 서계시다가 차례 되시면 아시아나 에이젼트 불러 달라 하세요 그럼 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도 많은데 싱글이여서 6개월 안찍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언니 형부가 아픈데 정착하는거 보고 가야 되서 6개월 달라고요..그랬더니 회사를 안다녀도 되느냐 등등 묻더라고요 그래서 회사는 휴가라고 했고 무급휴가로 6개월 했다고 했습니다. 돌아 오는 날은 1달 후인데 이유는 비행기 날짜를 맞추느라 그랬다 했습니다. 오실때 명함이나 사원증 가지고 오세요.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6개월 찍어 주었습니다
지난주 노스 웨스트 타고 왔습니다. 관광으로......... 깐깐한 아줌마한테 걸려서 애좀 먹다가 왜왔냐 얼마나 있을거냐 하더니, 주소를 다시 써와라 해서 다시써서 그줄로 또 갔으나 옆사람으로 차례가 되었는데 그냥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더니 지문찌고 사진찍고 6개월 꽝 들어 왔습니다. 전 중학생 딸과 같이 왔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할까?.....
에바 항공을 타고 오면 아마 아시아나 항공사 직원은 없을 거예요 그럴경유 한국어 통역하는분 불러 달라 하세요..그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같은 비행기 타고 오신분들을 보면 한국 분인데 영어를 좀 하시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그럼 부탁하세요...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저도 한국나이로 35인데 통과했잖아요...화이팅..
www.kyocharous.com <--- 한국의 대중적인 생활정보지 교차로 가 미주판이 있어요 여기 가셔서 엘레이 지역 서베이 하시면 택시기사님들 정보 있을거에요 공항 도착 시간 마추어 픽업 부탁하고 도착지 이용요금 얼마인지 출발하시기전에 알아 보시고 오세요! 미국은 한국과 달리 택시 보는게 귀할정도에요 한국택시 문화랑 틀리니 미리 알고 계시기바랍니다!
첫댓글 공항에서 택시기사에게 주소 주시면 모셔다 줄 것입니다. 보통 6개월 찍어 줍니다. 영어가 안될 때에는 한국 말로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민국 직원이 자기가 답답하면 통영관을 부르든지, 아니면 6개월 찍어서 보낼 것입니다. 저는 L.A. 토랜스에 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310-951-3153 jlsbc@hanmail.net
그 때 날씨는 덮습니다. 여름 옷과 가을 옷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밤에는 춥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아시아나 항공에서 운영하는 통역사가 있습니다. 줄 서계시다가 차례 되시면 아시아나 에이젼트 불러 달라 하세요 그럼 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이도 많은데 싱글이여서 6개월 안찍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언니 형부가 아픈데 정착하는거 보고 가야 되서 6개월 달라고요..그랬더니 회사를 안다녀도 되느냐 등등 묻더라고요 그래서 회사는 휴가라고 했고 무급휴가로 6개월 했다고 했습니다. 돌아 오는 날은 1달 후인데 이유는 비행기 날짜를 맞추느라 그랬다 했습니다. 오실때 명함이나 사원증 가지고 오세요.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더니 6개월 찍어 주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저는 외국 항공사 에바 항공 타고 가는데;;; 아시아나 통역사 불러도 되나요?
지난주 노스 웨스트 타고 왔습니다. 관광으로......... 깐깐한 아줌마한테 걸려서 애좀 먹다가 왜왔냐 얼마나 있을거냐 하더니, 주소를 다시 써와라 해서 다시써서 그줄로 또 갔으나 옆사람으로 차례가 되었는데 그냥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더니 지문찌고 사진찍고 6개월 꽝 들어 왔습니다. 전 중학생 딸과 같이 왔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할까?.....
에바 항공을 타고 오면 아마 아시아나 항공사 직원은 없을 거예요 그럴경유 한국어 통역하는분 불러 달라 하세요..그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같은 비행기 타고 오신분들을 보면 한국 분인데 영어를 좀 하시는 분들이 눈에 띕니다, 그럼 부탁하세요...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저도 한국나이로 35인데 통과했잖아요...화이팅..
가짜로라도 머무를곳 주소지를 정확히 쓰셔야 입국허가시 골치아픈걸 면하실수 있을겁니다.
www.kyocharous.com <--- 한국의 대중적인 생활정보지 교차로 가 미주판이 있어요 여기 가셔서 엘레이 지역 서베이 하시면 택시기사님들 정보 있을거에요 공항 도착 시간 마추어 픽업 부탁하고 도착지 이용요금 얼마인지 출발하시기전에 알아 보시고 오세요! 미국은 한국과 달리 택시 보는게 귀할정도에요 한국택시 문화랑 틀리니 미리 알고 계시기바랍니다!
여름옷과 겨울옷 비중은 8:2 정도 보시면 될거에요 여기 겨울은 한국의 가을수준으로 생각하시면 좋을듯.. 짐같은건 1인당 가져들어올수 있는게 한계가 있으므로 미리 출국 1달전에 우체국 EMS를 통하여 머무르실곳에 발송하시면 도착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뉴요커님 그런데 어떤분들은 미국에 친척이나 아는 사람있다고 하면 입국할때 더 골치아프다고 하던데...주소는 어떻게 쓰죠? 이제 떠나려면 길어봤자 20일? 정도 남았는데... 입국심사가 가장 걱정입니다.
그러면요 cheaptickets.com 들어가셔서 엘에이 지역 호텔 주소와 전번을 하나 구하셔서 입국신고하실때 그호텔 주소를 쓰세요
zoro 님, 여기사랑님, 불은청옹성님 // 세분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입국할께요.. 아직까지 걱정이 앞서지만..
금방 오시겠네요..통상적으로 5월이면 더운데..요새는 날씨가 이상해서...추워요..바람도 많이 불고..핸드캐리 가방에 화장품 넣어오면 안되요. 압수 당해요. 폭발물 어쩌고...그러거든요 향수도 안되고..준비 잘하시고 잘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