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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베리칩에 대한 입장 정리
2012/05/25 (금) 14:50 ㆍ추천: 1 ㆍ조회: 1329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36회 정기총회에서 베리칩(VeriChip, Verification+chip)에 대한 교단의 입장이 나왔다. 지난해 총회에서 남가주노회는 2013년부터 개인의 정보를 담은채 인체에 삽입하게 되는 베리칩 사용에 대한 신앙적 문제를 질의했으며 신학부가 1년간 연구하여 발표한 것. 그 결론은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놓치기 때문에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다. 총회에서 채택된 베리칩에 대한 신학부의 결론은 아래와 같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한번 구원얻은 사람은 결코 구원을 빼앗길수 없다.(요5:24, 롬5:8, 롬8:31-39).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을 놓치기 때문에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극소수 극단주의적 종말론자들의 비상식적인 발상임으로 베리칩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좌우할수는 없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교류하지 마시기 바란다."
베리칩에 대한 교계의 결론은 나뉘고 있다. 지난해 남가주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는 KAPC의 결론과 같이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무지한 주장이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지난해 대한예장(대신) 미주총회는 베리칩을 적 그리스도 사건으로 보며 미혹의 영으로 간주하여 이를 결사 배척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신학부의 발표내용
아래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신학부가 베리칩에 대해 1년간 연구하여 발표한 내용이다. 참고내용이며 총회에서 베리칩에 대해 채택한 내용은 위에 나와 있다.
베리칩에 대한 개혁주의 입장
베리칩은 짐승의 수인 666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지금까지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의 수 666을 해석하려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다.
첫째, 게마트리아(Gematria)의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히브리어와 헬라어에는 우리말에는 없는 숫자값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한다. 알파=1, 베타=2 등으로 예를 들면 예수(Jesus)는 888(이오타=10, 에타=8, 시그마=200, O=70, Y=400, 시그마=200)이 된다. 666은 네로라고 해석하는데 네로도 Greek 숫자값이 아니고, Greek의 Neron Kaisar를 히브리어 숫자값으로 환산해서 666을 맞춘 것이다. 이러한 게마트리 해석법은 일관성이 없다.
둘째,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이다. 세대주의자들이 주로 쓰는 방법인데 계시록에 나오는 모든 숫자 144,000, 1000년, 이만만 등은 상징적인 숫자이지 그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 따라서 666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이전에 바코드의 처음 중간 마지막에 6이 세번 나온다고 666이라고 해석해서 바코드를 쓰면 안된다는 웃지 못할 사건도 일어난 적이 있었다.
셋째, 짐승의 수 666이 무엇인가에 대하여서는 계시록 13장 전체의 문맥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13장에 나오는 짐슴은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 짐승과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특히 계시록 13:18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666은 짐승의 수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수라고도 했다. 이것은 분명히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암시하는 말이다. 따라서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은 다니엘서에 나오는 짐승과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첫번째 짐승과 두번째 짐승을 연관시켜보면 하나님의 삼위일체와 반대되는 삼위의 개념을 3중적으로 표현한 것과 같다. 아마도 하나님의 수는 보통 7 사람의 수는 6으로 보고, 666처럼 표현하면 하나님의 수는 777이 되는 것과 같다.
넷째, 갑자기 등장한 베리칩이 666이라는 주장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예를 들면 벨기에의 브뤼셀에는 BEAST[Biometric Encryption And Satellite Tracking]라는 슈퍼 컴퓨터가 있는데 이것을 짐승(666)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하면 계시록 13장에 두짐승이 나타난후 두번째 짐승이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666)를 받게 하는데(16-18절), 베리칩을 666이라고 할 경우 두번째 짐승에 해당하는 실체가 불분명할뿐만 아니라 베리칩 소동은 계시록 13장에 묘사하고 있는 두번째 짐승과 정황상 내용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다섯째, 계시록 13장은 빈부귀천, 남녀노소, 종이나 자유자나 예외없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고 하였으나 그 비싼 베리칩을 식량도 부족한 아프리카 같은 빈국의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무엇때문에 어떻게 신체에 강제로 투여한다는 것인지 베리칩은 이 구절과 전혀 맞지 않는다. 그 같은 일은 권위주의적 세계 종교통일이나 정체통일이 가능해진 다음에나 있을 법한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형적인 전천년설 종말론이나 세대주의자들의 현대 세대론적 전천년설 종말론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개혁주의에서 받아들이는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이 말하는 종말론은 일반부활 일반심판임으로 주님 재림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대배교 사건이 일어난다. 따라서 후천년설도 일리가 있기는 하나 무천년설을 인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따라서 세계 종교나 정치가 통일된다는 것은 현재의 정황을 보아서도 실현 가능성이 요원한 일일 뿐이다.
여섯째, 666표를 주장하는 베리칩이 현재는 의학적인 용도나 잃은 짐승의 식별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그 기능이 진화하여 몸에 이식되어 강제적 매매의 수단이 되고, 더 나아가 베리칩을 받은 사람을 적그리스도의 정부가 컨트롤하게 된다고 주장하여 받으면 안된다고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오늘날 사람들이 사용하는 크레딧 카드도 신용불량이 되면 사용할수 없고, 스마트폰으로도 결재가 가능하고 위치추적이 가능한 상태에서 만약에 베리칩이 그런 기능을 갖게 된다면, 극단적으로 크레딧카드를 지갑에 낳고 다니고 결제기능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것과 베리칩을 몸속에 지니는 것과는 하등의 차이가 없는 것이다. 베리칩을 받고 안받고는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며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으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교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한번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결코 구원을 빼앗길수 없다.(요5:24, 롬5:8, 롬8:31-39) 666표를 받으면 구원을 놓치기 때문에 받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베리칩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적인 은혜를 좌우할수 있겠는가? 그것은 성경적인 가르침이 아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2. 5. 25.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36회 정기총회에서 베리칩(VeriChip, ...
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는 KAPC의 결론과 같이 내렸습니다.
1. 세대주의 자들의 주장이며 경계 교류금지
2.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은것을 빼앗길수 없으며 666표를 받으면 구원을 놓친다는 가르침을 따르지 말라.
3. 성경적 가르침이 아니며 베리칩 같은 (인식용. 상업용) 생체칩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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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북서노회(노회장 박위림 목사, 이하 북서노회)는 '베리칩에 관한 본 노회의 성경적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지역 목회자들간에 신학적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아, 베리칩에 대한 논란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북서노회는 “‘베리칩’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바로 그 ‘짐승의 표’라는 주장은 장래 이 칩의 사용 용도가 성경이 묘사하고 있는 말세적 현상 간에 서로 흡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전제하며 “이러한 그들의 설득력 있는 ‘상황적’ 주장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성경을 믿는 참된 교회가 그들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북서 노회는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면, 짐승의 표는 마지막 환난을 통과하면서 짐승의 권세와 능력을 보고 그를 경배하고 섬기게 된 자들에게 주어지는 표를 말하는데, 짐승의 표를 받는 일은 먼저 짐승에게 신앙고백을 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는 일이고 그러한 신앙고백의 대가, 내지는 결과로 매매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베리칩은 그 어떤 신앙 고백적 활동을 요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짐승의 표라는 주장에 동의 할 수 없음”을 밝혔다.
또 북서노회는 “예수를 믿어도 베리칩을 받으면 그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는 주장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정면으로 대치하며, 외부의 어떤 힘을 인하여 구원을 상실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곧 십자가 피의 공로를 사단의 능력이 압도할 수 있다는 잘못된 가르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북서노회는 “계시록 13:17의 짐승의 표에 대한 언급 바로 다음절에는 이마에 쓴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나오는데 ‘짐승의 표-이름’를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 섬기기를 거부할 뿐 아니라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기를 구하는 사단의 소유가 된 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와는 반대로,‘이마에 쓴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은 공히 소유와 보호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수께서 성령을 통해 성도들을 자신의 소유로 인치시고 보호하실 것을 뜻하는 것”이라는 신학적 해석을 내놓았다.
끝으로 북서노회는 “때때로, 상황의 안경을 쓰고 말씀을 해석하는 일이 있는데, 믿음은 상황의 안경을 쓰고 말씀을 이해하는 일이 아니라 말씀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이해하는 일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어린양의 이름은 예수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는 짐승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각각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주로 섬기며 말씀 앞에 깨어 살아가는 성도라면 베리칩과 같은 세상의 도전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정리했다.
한편 ‘베리칩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 짐승의 표가 맞다’는 주장도 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베리칩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 짐승의 표'가 분명하다는 목회자들은 “고신 측의 성명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성경해석”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베리칩이 짐승 정부가 들어서면 모든 사람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수단으로 사용 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탑제해 있다는 사실은 부인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번 구원받은 사람들은 절대로 다시 구원을 잃을 수 없지만, 구원 받은 사람들은 또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야 한다”며 “지금은 짐승정부가 표면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짐승정부가 들어서면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구원 받았으니 짐승의 표을 받아도 된다는 말은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뱀을 이용해서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않는다고 속였듯이, 거짓된 자들이 예수님은 받지 말라는데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편하고 겁이 나기 때문에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는 사실에 동조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브라이언 기자 seattle@chdaily.com
↑↑ 시애틀 기독일보 2011년 뉴스 자료입니다. 재미고신 북서노회
짐승의 표 666 베리칩의 등장으로 인해 미국교회가 매우 소란스럽고
논란과 토론으로 계속적인 신학적 견해가 커져 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한국교회도 마찬가지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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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번얻은 구원은 세상의 어떤 방법으로도 외부로 부터오는 영향력에 의해서 잃어버릴수 없지요. 그러나 우리 스스로에 의해서 구원을 저벌릴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관념적으로만 주님의 믿는 다고 한다하고 삶으로 부터의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지 않는 다면
그 구원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을 다 아십니다. 그러기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말하지 않습니다.
아멘 입니다
결국은 둘로 나뉘어 지는군요.둘로 갈라질 줄은 알고 있었지만..가만히 생각 해보면 아무 한테나 짐승의표를 알게 하신것 같지는 않습니다.알게되고 열리게 된것은 하나님의 커다란 축복중에 축복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악은 그 비슷한 모양이라도 행하지 말라고 하셨는데...베리칩이 짐승의표가 아니라고 어찌 100% 확신하고 저런 성명을 발표하는겨....그러면 그것때문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매매도 못한다는 그것은 베리칩이 아니면 뭐라는겨...
주여!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믿는다 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여 ㅠㅠㅠㅠ
아멘......
결국 이렇게 결론을 내리는군요. 저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길에서 멀어져 갈까요.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기사, 저들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셔서, 밝히 보게 하옵소서....
저들의 영이 잠들어 있기에 영적인 일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군요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이제 주님은 곧 오시는데 잠들어
있는 저 영혼들이 불쌍하네요
저는 베리칩이 짐승표가 아니라는 근거들이 모두 어이없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이것이 어이없습니다.
<<<다섯째, 계시록 13장은 빈부귀천, 남녀노소, 종이나 자유자나 예외없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고 하였으나
그 비싼 베리칩을 식량도 부족한 아프리카 같은 빈국의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무엇때문에 어떻게 신체에 강제로
투여한다는 것인지 베리칩은 이 구절과 전혀 맞지 않는다.>>>
이것은 현실에 근거해서 성경을 뒤 엎으려는 시도입니다. 성경에 다 맞는다고 했는데 왜 현실을 근거로 말씀을 엎으려 듭니까.
성경이 다 맞는다 했으면 다 맞는거지요. 그리고 베리칩이 비싸다는건 무슨 근거로 말하는 건가요.
주민등록증 처음 발급받을때 무료입니다. 세금으로 하는것이지요. 베리칩도 세금으로 처리할겁니다.
그래서 실제 비용은 비싸지 않겠지요. 세계단일정부는 막대한 돈이 있습니다.
베리칩 안받는 크리스챤들은 그들의 돈이 모두 묶여서 반대급부로 칩 받은 자들이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는
더욱 올라갑니다. 즉 예를들어 베리칩 거부하는 자들의 자산이 만약 전체 세계 자산의 반이라면 만원으로 지금 살 수 있는
물건의 두배정도를 사게 될 겁니다.
두번째로 어이없는 구절은 이것입니다.<<<"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한번 구원얻은 사람은 결코 구원을 빼앗길수 없다.(요5:24, 롬5:8, 롬8:31-39). >>
여기서 롬 8 31절부터 보면 가장 많이 인용하는 문구가 바로
<<35절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와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인데요
여기서 성경을 꼼꼼히 잘 봐야 합니다. 우리를 그리스도로 부터 끊을 수 없는 것들의 나열이 환난, 곤고, 박해.기근.적신. 위험.칼 이런것들입니다.
즉 고난, 고문 핍박 이런겁니다. 아무리 핍박해도 그 핍박하는 걸로 우리를 그리스도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거지요.
여기에 <<<죄... 배교...성령훼방...불순종>>>이런것들이 들어 있습니까? 로마서 장 31절부터 39절까지 눈을 씻고 읽어보십시요.
여기에 죄라는 단어가 나오는가를요. 죄나. 배교, 불순종은 우리를 하나님으로 부터 끊고도 남습니다.
어디서 한번구원이 결코 뺏길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겁니까. 그것도 교단의 이름으로 말입니다.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
귀한 논박의 글에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공학도로써 저런 논란이 있는 것만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RFID의 기술적 한계가 분명한데 베리칩이 사람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겁니다.
어린아이처럼순수하게믿으세요들베리칩짐승표라고7번나오네요ㅡㅡ지옥가서후희말고 정신차리고깨어잇자고요
들을 귀 있는자는 들을지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저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것만 듣고 하나님이 친히 계시로 알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신것을 교회 목사님들이 나서서 미혹하니 가슴아프지 않을수없습니다 저 양떼들은 어떡합니까 주님!!
너희에게는 알린바 되었으나 저희에게는 감추인바 되었다는 주님의 말씀과 사도 바울의 말씀을 참고하세요 열린 눈, 귀는 복이있습니다. 할렐루야^^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씀에 기록한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될줄 믿읍니다
하나님 말씀에 입각한 삶을 살겠습니다 ~666 은 짐승의 표 입니다~~ 짐승표 받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