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약간의 토종을 방류했습니다.
토종은 구해지는대로 꾸준하게 방류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리고요~~
오전에 폭발적인 조황은 오후에는 주춤한 모습으로 바뀌어 밤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말뚝이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다들 철수하셨네요~
주춤한 모습에도 논쪽 첫번째자리와 수상좌대1번에서는 폭발적인 입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컴터가 맛이 갔는지
사라졌다 나타났다....
또 끝기기전에 이만 여기서물러납니다.
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도전하는 걸로.....
첫댓글 논쪽이 강세네요..담에 가면 어딜앉아야하나...고민고민....
어제(1일) 오전 10시경 도착해서 밤12시경 철수했습니다.
방류하는곳 왼쪽편으로 오전에 정신없이 잡으시더군요..
저는 실력이 부족해서 철수전까지 8마리정도 손맛보고 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우와 손맛이 그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