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1절 105주년 기념일입니다
1910년 한. 일 늑약은 어찌하여 이루어졌는가?
역적 이완용 한사람 때문에 이뤄졌는가?
고종황제는 어디 갔던가?
흥선대원군은 무엇하고 있었는가?
예나 지금이나 충신과 역적은 함께 있다는 것,
정치지도자라는 사람은 私利私欲에만 눈이 밝은 사람들.
당시의 대신들은 눈을 감고 잠을 잤나?
자기집의 것은 족보도 팔아먹지만
나라 팔아먹는 도둑놈도 있었다니...
잃어버린 나라를 찾으려고 목숨을 내놓은 것이 민중들이다.
독립선언을 외치느라 손에손에 태극기 들고 왜놈의
총칼앞에 쓰러지는 백성들...한번 생각해보시라.
지금 여의도는 애국심을 가진자 몇사람이나 될까?
`건국대통령 이승만 객관적 기록. 지료 통해 재발견...
"국민 공감 얻어" 건국전쟁 뭐가 달랐나.
심지연 명예교수 기고...
4.19 때 부상당한 학생 문병하고
6년 의무교육 밀어붙이는 등
우리가 몰랐던 '사실' 새롭게 발굴.
건국전쟁 2.0에 바란다
'해방 직후 좌우 모두 영수로 추대'
대중적 지지 높았던 점 반영 필요
인터뷰 대상도 다체로워졌으면...
`건국전쟁, 개봉 27일만에 100만...
"단순 이념 영화라면 불가능 수치"
영화 전문가들이 본 인기 비결
"팩트로 관객에 카타르시스 줘"
"6070세대 엔터 욕구도 충족"
제작비 3억... 매출 94억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