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지 못한 세상
절친과
어제 한잔 걸치면서
봄 맞이 갑시다하여
오늘
봄 무릇이 피어 오르는 구나
광나루역에서 출발
라운딩합니다
여친의 봇다리에서
맛난 냄세로
맨날 가는 정상은 띵가 묵고
아무데나
퍼부리고 앉아 ~
5 . 5 Km 에 4 시간 ( 반은 걷고, 반은 즐기고 )
광나루역에서
출발
투표장의 열기
골목 골목을 끼고 돌아야
아차산 진입 입구요
확 트인
진입로 요
춥지도 않나벼
가슴도 드러 내놓고
요로코롬 이요
데크길로 시작하여
데크길에서 마무리
맞는 말쌈이요
짜석
무지 배가 곺았남
겁도 없이
함께 놀자 하네요
무거운 여인네 가방
비워 주구
그리고
남자가 울러 메었읍니다
내는 항상 빈몸
아는사람은 다 알아용 !
줄에 메달린
카페 테리아
멋 있다 하였더니만
여름에는
인공 폭포라요
봄의 전령사
데크길로만
약 4 Km
광나루역에서
출발
풍광 좋코
어데로
자리 잡을가나 ?
시원 하다
일단 앉고
오늘의 과일
내는 청포도가 좋더라 ㅋㅋ
대통령 당선자의
선물 받고
모두들 젊어 보인다고 하였지요
우리들 땜세
당선 된줄 아이소
10 여분
간식타임
밥터 찾으러 가세 !
서울이 뿌였구먼
내가 이런데서
산다 말이여
그림이 좋아
한장
여자는 여자여
아침에 준비 하였다네여
한잔 술이
술을 낳고
하산이요
술집의 술맛이
제대로지 하면서
원점 도착 하넹
하 !
이런 술도 있네요
장수만 좋아 하는 분도
그 맛이 그맛이지 하면서
도망이다 하구서니
날래 도망 쳤느니라
즐거운 하루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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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후 기
아차산 ( 서울 광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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