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는 샐러리맨 남자가 로비자금 500만불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로
민효린은 이 영화에서 박진영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당찬 여자를 맡았습니다.
또 차태현과 함께 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권력의 음모에 맞서 얼음 저장고를 터는 도둑들의 이야기.
민효린은 잠수의 여왕 수련 역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한편 민효린은 ‘5백만불의 사나이’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영화 홍보에 집중하며
하반기 출연할 드라마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한동안 안나오더니 소속사에서 한방에 밀어주네 ㅋㅋ
민효린은 코가 정말 이쁜거같아용 ㅋㅋㅋㅋㅋ요번영화 대박나길~
오오오 재밌겠다 민효린 예전이랑 똑같네 써니이후로 못봤는데 근대 쟤 은근 연기 못함 ㅋ
5만불의 사나이거 더재밌어보인다 오호~
영화로 나오는구나 드라마는 안할려나? 근대 드라마 별루
민효린너무이뻐 ㅠㅠ
옆모습이 짱인듯.
민효린 턱한것 같던데 코는 진짜 예뻐
코는 진짜 자연산,. 백만불짜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