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미 JTBC 기자가 "고영태사무실에서
태블릿을 훔쳤다"는 해명은 거짓말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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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미 JTBC 기자는 지난 10월 25일 독일 베를린에서 한 생방송0:53에서
자기가 10월 20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최순실이 살던 동네에서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다고 보도한다.
그렇다면 그 날 자기가 서울 청담동 고영태 사무실에서 태블릿을 훔친 것이었다는
지난 12월 8일의 해명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남!!!
JTBC는 12월 8일 방송에 심수미기자를 내세워
자신들은 10월 18일 삼성동 더블루K에서 최순실 테블릿을
우연히 습득했으며 이틀 후인 20일에 심수미가 사무실로 가져갔고
이를 분석한 후 10월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지방검찰청에 증거물을 제출했다고 했다.
이 영상은 독일에서 심수미가 페이스 북으로 실시간 중계한
2016년 10월 25일 영상이며 그녀는 이 중계영상을 통해
지난 주 목요일(10월 20일)에 독일에 도착했으며 10월 25일까지도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로써 심수미는 10월 20일에 삼성동 더블루K에 있었다는 해명이 거짓임이 드러난 명백한 증거다.
(링크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JTBCstandbyyou/videos/65873636428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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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 김대령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