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주님의 이끄심을 바라며 원문보기 글쓴이: 주바라기
천안 박인숙 권사님 간증 (2015년 8월 9일, 일요일...임마누엘교회)
동영상 출처: http://blog.daum.net/haeyoon/15864827
(2015년 8월 6일 9일의 내용이 동일하므로 본 게시판에서는 두 날짜의 게시물은 삭제하였습니다.)
○○○○...
머슴이 일곱 절기를 모르면서 예배당만 크게 짓고 교인만 많이 모아놓으면 성공인줄 알지만 아니다. 나도 이 땅에 와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함께 했다.
죄인들을 위해 채찍을 맞고 온갖 수모와 수치를 다 당하고 손과 발에 못으로 박히고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류관을 쓰고 물 한 방울 남김없이, 피를 다 쏟아 죄인들과 인류의 은혜의 문을(정확하지 않음) 열어주었다. 머슴은 섬기는 것이지 군림하라고 세운 것이 아니다.
사단이 군림하기를 좋아하고 지배하기를 제일 좋아한다.
천국 문 앞에 서서 남도 못 들어가게 하고 자기도 안 들어가는 소경 목사며 귀머거리 목사다. 밥벌이 종교로는 천국 문을 열 수 없다. 일곱 절기 중에는 예수님이 몸소 네 절기는 이미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 하실 때 다 이루셨다.
유월절은 1월 14일인데 죽으셨다.
무교절은 1월 15일인데 묻히셨다.
초실절은 안식 후 무교절 첫날인데 부활하여 사신 날이다.
무덤 속에 계신 시간은 만 3일이 안된 낮으로 3일이다. 14일, 15일, 16일 이렇게 날짜 수로 3일이다. 약 서른 두시간 무덤 속에 계셨다. 오순절은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이니 유대 음력 3월 초이고 한국 음력 4월 초이다.
이렇게 네 절기가 완성되므로 교회의 역사가 시작되어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유대로, 사마리아로, 고넬료 집으로, 다메섹으로, 로마로, 영국으로, 미국으로 땅 끝인 한국으로 전해져 한국에서 네 절기의 종지부를 찍고 남은 세 절기를 한국교회가 책임을 지게 된 것은 한국교회는 신체부위로 말한다면 발에 해당된다. 그 신부의 발이 감람산에 닿을 때 감람산이 남북으로 갈라진다는 스가랴 14장 4절은 삼팔선을 남북이 나누어진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2015년 한국의 추석명절 수장절이 대 변혁의 휴거와 테트라드가 맞물려 있다. 이제는 끝 날이며 큰 날이다.
레위기 25장은 희년장이다.
7년이 7번일 때가 50년 희년이다.
희년은 한국 추석에 해당하는 모세종교력 7월 15일부터다.
희년은 잃었던 기업을 되찾고 모든 채무가 탕감되며 종살이하던 자들이 자유를 찾아 고향으로 돌아간다.
휴거 해인 2015년은 대 희년의 크라이막스다.
휴거자들 중에는 무거운 부채에 눌려 숨도 못 쉬는 자가 더러 있다.
희년이라는 법이 이들의 부채를 탕감하고 본향으로 데려가신다.
빚을 진 자는 주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여라.
휴거는 진정한 자유의 시간이다.
감옥에 갇힌 자도 휴거로 영원한 자유를 얻는다. 북한 지하교회, 중국 지하교회도 영원한 자유를 얻는다.
아버지 집은 크기가 우주의 수천억 배다. 우
주도 측량할 수 없고 넓거늘 아버지 집의 규모를 어떻게 헤아리겠느냐.
예루살렘성이라는 빌딩만 해도 이 지구에는 그 빌딩을 앉힐 땅이 부족하다.
가로 세로 높이가 2400 킬로미터에는 요즘 아파트 층수로는 80만 층이다.
그래서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다(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2절).
휴거는 참된 희년이다.
채무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휴거라는 희년의 복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을 살았는데 그 중에 30년만 자유를 얻고 400년은 박해를 받는 노예였다.
30년이란 요셉이 총리로 있는 시간이었다.
400년의 노역이 출애굽으로 끝나고 40년 광야에서 시련을 받아 순화된 후 가나안 땅에서 7년을 전쟁하여 기업을 찾았다. 그것은 오늘날의 휴거의 그림자였다.
92년 10월 28일 출애굽, 세상에서 분리되고 출애굽했고 22년 광야생활로 마치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셨다.
느보산에서 모세를 하늘로 부르심 같이 휴거자들은 7년 환란 전에 휴거로 부르시고 이 땅은 7년 환란으로 엄청난 고통 속에서 유대인들을 모시고 구원하신다.
2015년은 휴거의 해이다. 모든 채무자들에게 자유가 주어지는 희년이다.
홍수가 일어나고 악한 인류는 전멸하니 지구상에는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들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셈의 후손 4대인 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으니 벨렉과 욕단이다. 이 때에 세상은 두 민족으로 나뉘었다. 벨렉의 후손으로 아브라함이 나왔고 욕단의 후손으로 단군이 나왔다.
욕단은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에 동편 산에 거주하였으니 메사는 모스크바로, 스바는 시베리아다. 동편 산은 백두산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단군은 욕단과 관계된 인물로 백의민족의 조상이다.
한국의 조상들이 지켜온 열두 절기 중 정월대보름과 팔월대보름은 성경의 유월절과 수장절이다.
피로 정결케 된다는 제사제도는 아벨의 제사로부터 전승되어 온 것이다.
한국은 정월 대보름을 맞는 전날 아침은 온 집안을 황토를 뿌려 정결케 한다. 황토는 피 색갈이기 때문이다. 팔월대보름은 타향살이하는 나그네들도 고향을 찾아간다.
추석이 성경의 수장절과 일치하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욕단의 후손 한민족은 아리랑 하나님을 불렀고 아브라함은 엘로힘 하나님을 불렀다.
아브라함은 초림 예수님의 족보의 조상이고 욕단, 단군 후손인 한민족은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후손이 된것이다.
지금은 전 세계의 싱크홀 때문에 공포스러워 하고있다.
한국의 서울도 숨겨진 싱크홀이 수천 개가 될 수 있다. 두려운 일이 될 것이다.
북한에서 60년간 서울을 향해, 각 도시 주요물을 향해 땅굴이 뚫렸다.
북한은 전쟁할 때 땅굴을 통해 습격한다.
서울과 각 도시는 적진 위에 놓인 것이다.
계시록 20장 7절은 천년이 차면 무저갱이 열린다고 하였다. 그 천년이란 70년이라고 하신다.
1945년 8월 15일은 일본과 히틀러라는 두 짐승, 용이 결박되어 무저갱에 갇힌 날이다(계시록 20장 2절에서 3절). 그리고 70년이 영적으로는 천년이다.
2015년은 해방 후 70년이다.
이제 무저갱이 열리는 시간이다.
싱크홀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일은 깨달으라고 하는 것이다.
곧 무저갱이 열리고, 경고하는 것이다. 무저갱이 열리면 이간질 하는 영이 나돌아 다닌다.
사단은 남의 허물을 즐기는 악한 영이다.
사단은 성도들의 약점을 하나님께 고소하는 것으로 재미를 삼는다.
휴거 복음을 대적하고 허물을 들추는 것은 무저갱이 열려 악용이 출몰한 증거다.
칭찬도 하나님께 들어야 진짜이고 책망도 하나님께 들어야 진짜이다.
자신을 향해 욕하는 것이 진짜이면 회개를 하면 되는 것이고 가짜이면 그 욕이 부메랑이 되어 그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마음 상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은 모든 일이 다 임시다. 학업도 임시, 장사도, 사업도 임시다.
부부도 임시, 부자지간, 모녀지간이 이 세상에서는 임시다.
임시가 아닌 것은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다.
그러므로 휴거 신앙은 영원한 것이다.
신부들을 낮추시고 겸손과 사랑과 긍휼로 광야 23년 훈련하시고 연마하셨다. 감사해야 한다.
모세 때는 사십년이었다.
신명기 8장은 사십년 광야훈련을 시키신 이유를 말씀하신다. 신명기 8장 2절에서 3절이다.
고양이는 새끼를 애지중지 키우다가도 어느 정도 다 크면 새끼들에게 무서운 얼굴로 으르렁 대면서 멀리 쫓아버린다. 수놈이 올 시간임을 알기 때문이다. 수놈은 어미 곁에 새끼들이 어른거리면 새끼들을 물어뜯어 죽여버린다.
동물도 때가되면 정을 끊을 줄 아는데 휴거백성들이 자녀들에게 왜 집착을 하느냐?
생명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맡기지 못하는 것이다.
생명의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이다.
사람의 육체는 첫 아담 형상이다.
그 두 번의 조화로 우리 육체의 질그릇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은 없는 빈 질그릇이다. 사람들은 빈 질그릇으로 살다가 깨어져 버린 허깨비 인류다.
인생을 논할 때 풀의 꽃이나 풀잎에 맺힌 이슬 또는 안개에 비유한다.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을 담지 못하고 죽을 바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만 못하다. 그래서 생겨난 철학이 쇼펜하워의 염세주의로 자살을 부추겼다.
예수의 영은 공기와 같아서 누구든지 원하면 충만하게 채울 수 있다.
예수의 영이 채워지지 않으면 악의 영이 채워질 수밖에 없다.
빈 상태로는 살아가지 못한다.
휴거의 영이란 성숙한 예수의 영이다.
성숙하지 못한 미숙아에게는 숨겨진 휴거의 영이기 때문에 휴거라는 말만 들어도 놀라서 도망친다.
주님은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주질 않으신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과부와 재판장의 비유다.
북한은 올해도 흉년이라고 한다.
인민은 이제 김일성에게 대한 충성심도 바닥이 났다.
배고프면 자기 아이도 고기로 보이고 빵으로 보인다.
삼일을 굶으면 살인도 한다. 먹기 위해서이다.
북한의 운명도 이제는 끝이 왔다.
북한 고위층들이 문란한 술과 여자 마약으로 밤을 지새운다.
김정은이는 그 애비가 한 짓을 다 보고 자랐다.
그러한 지옥, 이제 불태워 없애야 한다. 유병언 김정은은 그리고 일곱산이 앉은 음녀는 세트로 불법의 아들들이다. 이들은 다 자신을 신격화하여 인민의 피를 빨고 살아간다.
이제는 고개를 들고 주님을 보아야 할 시간이다.
김일성이는 세트다. 김일성이는 머리, 김정일이는 몸통, 김정은이는 하체다.
김정은이는 마지막 김일성의 흔적으로 아직 김일성이가 죽어야 휴거된다는 계시는 유효하다.
김정은이가 하체로서 김일성이 같이 절룩거린다.
이제는 김정은이의 불 몽둥이가 교회들을 심판할 시간이 온 것이다.
김정은을 추앙하는 한국 교회 목사들이 김정은이의 불 몽둥이와 생화학?? 신경가스의 맛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될 날이 눈앞에 와있다.
지금 교회가 세 종류이다.
하나는 신부교회로서 휴거를 기다리는 교회다.
또 하나는 휴거는 관심이 없지만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근본주의 교회다.
또 다른 하나는 음녀가 된 교회다.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고 믿는 다원주의 WCC 세계통일 종교다.
머리는 교황청이고 몸통은 타락한 개신교다.
법황청이란 불교가 해외교(??)와 힌두교와 모든 다신교와의 연합체이다. 계시록 17장은 음녀장이다. 음녀는 원래는 그리스도를 섬겼다가 예수님을 떠나 사단을 남편으로 섬긴 교회다.
일제치하 때 한국교회가 음녀였다. 교회 안에 일본 귀신 신사물을 세워놓고 먼저 귀신에게 절한 다음 찬송을 불렀다.
일본은 지금 지진, 화산 폭발로 심각하다. 일본은 쓰나미로 원자로가 파괴될 때부터 종말은 시작되었다. 그래도 회개할 줄 모른다. 더러운 귀신들이다.
계시록 13장 8절은 허당 인류에 대한 말씀이다. 허당 인류란 꿈속에서 낳은 자녀들 같은 것이다.
꿈을 깨고 나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 허당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를 알 수 있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표인 666 때문이다. 손이나 이마에 표를 주는 666 정부의 표는 사회과학적으로는 아주 편리하고 안전한 것일지라도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만 받는다고 하였으니 그들은 무생물 인류인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불속에서 사그라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신다.
하늘나라는 약속의 자녀들에게만 허락하신다.
지금 중동에는 IS라는 후세인 잔당들의 악행은 무생물 인간들에게 할 수 있는 악행이다. 일본 국민이 우익으로 변질되어 험한 퍼레이드를 펼치는 것도 아베와 그 추종자들이 무생물 인간들이라는 뜻이다. 재림 신앙을 혐오하는 교회당은 무생물 인간들로 모인 단체다.
하나님이 노아 때 여덟 명만 구원하신 이유는 여덟 명 외에는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인류의 생성과정에는 세상 신인 사단이 개입되었다.
알곡은 하나님이 뿌리시고 가라지는 사단이 뿌린다.
하나님은 하나를 뿌리시면 사단은 백만 개를 뿌리니 숫자적으로는 월등하다.
70억 인구 중에 하나님의 사람은 십사만칠천명 뿐이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범위는 신부의 자격을 갖춘 성숙한 인격들을 말한다. 유대인 십사만사천 빼고 말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사람이다. 유대인 십사만사천은 순교할 자들이다.
불행하게도 그리스도의 영은 없고 세상 신으로 충만하다.
세상 신이 담긴 자들은 돈을 사랑한다.
세상은 사단이 만든 인류로 채워져서 하나님을 대적한다.
사단이 만든 인류란 마이너스 리그 선수들과 같다. 농부에게는 알곡만 필요하다.
알곡을 뽑아내고 난 나머지 거푸집은 불태워버린다.
휴거가 일어난 후 이 세상은 불태울 거푸집이다.
70억에서 십사만칠천명만 신부들이고 그 뒤로 헤아릴 수 없어도 많은 손님으로 하늘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들은 대부분 십사만사천과 연관을 가진 자들이다. 휴거가 일어난 가정이나 교회당에나 직장에서 손님으로 초대될 자격이 많다. 보고 믿는 자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계시록 7장 9절).
해와 달 사이에 끼어 신부의 그림자가 만드는 개기월식이다.
해는 성부 하나님, 신부는 성령 하나님, 달은 신부 교회이다.
셋이 시간과 계절과 징조를 만든다(창세기 1장 4절).
2014년 유월절과 수장절에 개기월식이 있었고 2015년 늦은 수장절도 개기월식이 있는 징조다.
이런 징조는 2년 사이에 네 번이나 있다. 신부들에게는 휴거의 징조요 인류들에게는 재난의 징조다. 오백년 사이에 세 번 있던 핏빛달 개기월식이 이년 사이에 네 번이나 있는 것은 지구 역사상 처음이다. 유대인들은 네 번의 핏빛달을 놓고 소동이 일어났다. 일본은 활화산(한라산??) 폭발로 연기가 치솟았다. 곧 백두산도 터진다.
북한군이 쳐내려오면 피바다가 된다. 그리고 불바다이다. 서울과 인천이 큰 타격을 입는다.
불과 연기다. 북한의 땅굴은 서울 지하철 터널로 연결되었다.
서울 모든 지하철은 등불하나 없이 만들었다. 소방법에서 제외되어 유도등이 한개도 없다.
종북 인사들이 땅굴 파는 북한군을 도와서이다. 그래도 서울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은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다. 서울은 곧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싱크홀이 발견되면 쉬쉬하고 묻어버린다.
땅굴이 들어날까 묻어버리는 것이다.
왜 노아 때 구원이 적었는지 인간은 모른다.
그것은 순도 100프로 종자성 때문이다. 노아를 경건한 자라 함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 때문이다. 당시 세상은 타락한 성문화로 잡종 인류가 되었기 때문이다. 일부다처, 동성애, 동물과의 교접, 루시퍼, 마귀, 귀신들이 점령한 인류였다.
휴거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다시 시작할 순수한 인종을 추수하여 가신 것이다. 그러므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수해야 한다.
지혜가 빠진 순수는 바보 백치다.
순수하지 않은 지혜는 사악하다.
종자로 쓸수없다.
인간의 순수를 더럽히는 것은 돈이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라지만 인간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이 세상의 위대한 신은 돈이라고 한다. 대통령이 되려고 기를 쓰는 것도 돈이다.
한국의 대통령들은 돈과 문제되지 않은 자가 없다. 대통령은 정직한데 자식들이 문제가 되고 마누라가 문제가 되기도 하다. 판검사, 의사, 목사가 되는 것도 돈이 최종목표다. 그래서 돈으로 더럽혀진 인종은 휴거로 데려갈 수 없는 것이다. 육체를 벗겨 영혼만 데려가신다.
휴거는 죽어서 가는 영혼의 구원이 아니다. 영혼육이 산채로 변화된 구원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의 역사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 즉 왕 왕들의 열매를 보아라.
이승만 대통령은 4.19 학생 혁명 앞에 하야를 했고, 혁명정부 윤보선 대통령은 5.16 군사 혁명으로 삼일 천하로 끝났고, 가난한 한국을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놓은 박정희 대통령은 부하의 총에 생을 마감했다. 5.18 광주사태를 총으로 진압하고 자칭 대통령이라 한 전두환은 그래도 산업을 국제무대에 올려놓고 정권을 노태우에게 이양하였다. 노태우는 통신망 구축을 세계 1위 나라로 만들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영삼 정부가 망쳐 논 경제 파국을 헤쳐 이겨내므로 노무현 대통령 때가 가장 외환 보유고가 높고 빚도 적었다.
4대강으로 크게 정부 빚만 지워놓고 나간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으로 곳곳이 큰 피해만 산더미 같이 쌓았고 쓸데없는 수변 공원은 골칫거리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른 대통령과는 다른 엄청난 하늘적 사건인 휴거 사건을 감당해야 한다.
반드시 현 정부 시한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교수들과 거물 목사들의 조언을 들어 되도록이면 사회과학적인 이해를 국민들에게 시키려고 노력할 것이다. 교수들이 휴거를 성경적으로 이해할 이유가 없다. 거물 목사들이 휴거를 인정할 이유가 없다. 그것은 김정은이가 김일성을 부인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다.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다수가 공감할 이유를 만들 것이다. 외계인들이 실험용으로 납치를 했다고 할 것이다. 교황청에서 만들어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해 WCC는 급히 회동을 하여 종교통일을 이루고 또한 유엔을 강화하여 단일 정부가 결성되어 666 체제로 돌입해야 세계 질서를 유지할 것이다.
휴거가 일어나면 속히 될 사건들이다.
세계 단일 정부가 만들어지면 모든 나라의 권력은 단일 정부에서 관장한다.
각 나라들은 지점과 같다. 이와 같은 일이 눈앞에 와 있다.
이제 할 일은 주님의 이름을 겸손히 부르는 일이다.
휴거자들은 마음에 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충만해야 한다.
인간의 행위는 아무리 의롭게 보여도 하나님의 눈에는 더러운 옷과 같다.
주님을 진심으로 부르고 찾는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신다.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싹이 트고 잎이 무성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고 마태복음 24장 32절에 말씀하신 대로 두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은 1945년 3년간 가지가 연해지다가
1948년 5월 14일과 8월 15일로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이 독립되었다.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
이스라엘은 초림 예수님이 태어났고 부활 승천하셨다.
대한민국은 1885년 4월 달에 개신교 선교사 두 명이 들어와 107년만의 신부 교회로 완성되어 재림 절기를 맞이했다. 확실하게 1907년에 성령 강림의 역사가 일어났으니 95년 만이다.
노아 홍수 날도 감하셨고, 바벨론 포로 70년도 21년이 모자랄 때 다니엘의 금식 21일로 대신 채워 1차 포로귀환은 20년 단축되어 이루어졌다. 2015년은 휴거의 해이다. 대 환란은 단축할 것이다. 사람들은 휴거의 대해 오해하고 있다. 불의해서도 안 되고 롯의 사위들 같이 농담으로 생각하면 더욱 큰일이다. 휴거는 사랑의 계약이다.
92년 10월 28일에 신랑 예수님은 신부인 교회와 약혼 언약을 맺고 휴거의 날을 정하시고 혼인 예식장에 데려가신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은 성령과 신부의 초대장이다. 듣는 자와 원하는 자와 목마른 자는 오라하신다. 새 예루살렘성이다. 새 예루살렘성은 신부의 성이고 성령 하나님의 성이다. 성령과 신부는 따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몸이 신부이고 성령으로 된 몸이다.
신부는 휴거 소식을 기뻐하며 휴거를 원하고 휴거 말씀에 목이 마른 자들이 되어야 한다.
신부는 적지만 휴거자는 많다. 하나님 아버지의 넓은 구원이시기 때문이시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대거 휴거된다. 중국에도 지하교회 성도들은 대거 휴거된다.
이들의 고통과 아픔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산 순교자들이다.
남한 교회는 잠을 자고 있어서 2015년 휴거에 참여할 자가 많지 않다.
남한 교인들은 나팔을 불어도 듣지 않고 세상 썩을 것을 거두기 위해 아우성 친다.
대적하고 핍박한다. 미쳤다고 한다. 곧 그들에게 미칠 일이 눈앞에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구원의 문과 같은 절기가 두개다. 하나는 유월절이고 다른 하나는 나팔절이다.
유월절은 1월 14일로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신 날이고 나팔절은 7월 1일 신부들을 휴거시키기 위하여, 92년 10월 28일 세계적인 소동이 일어난 날이다.
유월절 없이는 속죄가 없고 나팔절 없이는 휴거되는 수장절을 알 수 없다.
신부의 절기인 나팔절, 속죄절, 수장절은 모세 종교력 7월 1일, 7월 10일, 7월 15일에서 22일이다. 하루가 1년이다. 나팔절은 92년 10월 28일부터 93년 10월 28일이다.
속죄절은 2001년 가을에서 2002년 가을이다.
수장절은 2006년부터 2014년이다.
보너스의 해인 2015년은 늦은 수장절 휴거의 해이다.
2015년 8월 15일 한국이 해방된 지 70년을 맞이하는 희년이다.
해방 후 70년은 천년 왕국과 같은 시간이고 그 이후는 휴거와 동시에 상상을 초월한 초토화된 세상이 될 것이다.
해방 후 70년간만이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한국에는 1945년 8월 15일에 해방을, 1948년 8월 15일에는 자유독립을 주셨다. 휴거의 은혜도 수장절을 통해 이루신다.
해방 달은 희년을 말한다.
영적 희년의 끝은 2015년이다. 전무후무한 날이 될 것이다. 영육간의 자유이다.
돈 때문에 억눌린 자에게는 물질로부터의 자유를, 병으로 억눌린 자에게는 건강의 자유를, 사람에게 시달린 자에게는 인간으로부터 자유를, 신앙의 갈등에 시달리는 자에게는 신령한 은혜를 주시는 수장절 대 희년이다.
사람들은 3차 대전이 7년 환란 끝으로 보지만 그 날은 사람의 생각보다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단축한다. 휴거가 일어나고 나면 사람들이 미친다 미친다 할 것이다.
세상이 불로, 전쟁으로, 가히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세상 지구상에서 한국의 사람들처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곳은 없다.
불을 앞에 놓고도 권력 싸움과 명예욕 싸움과 왕국 싸움에 그들의 눈은 어두워지고 교회들은 사단과 손을 잡고 거짓으로 하나 되어 널을 뛰고 있다.
돈과 음란과 명예욕에 눈이 어두워 새우처럼 뛰고 있다. 성격 급한 새우는 금방 죽는다.
죽음의 불이 눈앞에 있어도 보지 못하는 한국 교회당을 보아라.
거짓 목사들아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들으라.
삯군 목사들아 눈을 뜨고 들으라.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들아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짖으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하나님의 진노와 불 몽둥이가 눈앞에 와 있다.
휴거자는 어떤 행동도 필요하지 않는다.
환란의 날을 감하시니 감사할 일이다.
8월에서 40일이다. 40일을 회개할 수 있도록 주시는 시간이다.
요나가 니느웨성에 외치기를 40일이면 불바다가 된다고 했다.
요나가 외치는 그 시간이 개기일식의 시간이어서 요나의 예언은 능력으로 다가갔다.
휴거자는 외로운 길을 가야한다.
성경에 선지자들도 사도들도, 선견자들도 다 외롭고 험난한 길을 홀로 걸었다.
휴거자는 금과 같아서 금광의 돌 속에 박혀 있듯 휴거자를 감싸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금맥의 돌과 같다. 순도 100프로의 금이어야 씨 종자이다.
하나님의 뜻은 휴거자는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서 씨 종자라는 것이다.
노아의 세 아들이 새로운 지구상의 조상이 될 때 효가 순도의 척도였다.
베드로후서 3장에서 하루가 천년이 하루인 것을 말했던 베드로는 과연 그 뜻을 알고 썼겠느냐?
베드로 당시에는 알 수가 없는 암호 같은 말씀이다.
이 말씀은 구약 사천년, 신약 이천년, 그리고 그리스도의 나라 이천년(일천년?)으로 도합 팔천년이면 천지가 없어지는 시간표이다.
마지막 일천년이라는 시간은 고무줄 같은 신비한 숫자라는 뜻에서 천년이 하루도 되고 하루가 천년이라는 신비한 하나님의 시간을 베드로서에 써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정관념을 깨야 될 말씀이다. 모세 때 정탐일 사십일이 사십년으로 늘어난 것을 휴거자는 알아야 한다. 그러니 휴거 신부들의 땅의 시간은 알 수 없는 신비의 시간일 것이다.
2015년은 휴거와 동시에 전쟁이 난다는 것은 천년이 찼다는 것이다.
1945년 8월 15일로부터 2015년이 천년이다.
구약과 신약 도합 육천년은 줄지 않는 시간이지만 마지막 천년은 줄어질 수 있는 신비의 시간이다.
환란의 날을 감하지 않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한다.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신다.
환란의 날을 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시며 사랑이시다.
환란의 끝 날은 2022년에 해당되지만 환란 날을 감하시면 7년을 다 채우지 않는다.
2015년 9월 28일, 수장절 끝 날이며 큰 날이 되고, 달이 두개가 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사람들이 두려워할 것이다.
3차 대전이라는 무서운 전쟁도 곧 시작될 것이다.
계시록에 일월성신이 빛을 잃은 내용이 있다.
해는 총담 같이 어둡고 달은 핏빛이 되고 별들은 선 무화과나무 열매같이 떨어진다.
영적으로는 목사들이 타락하여 영성이 어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
교회는 증오와 모략으로 살인의 피가 가득한 모습이 핏빛 달이라고 보면 된다.
양들을 천국 복음, 휴거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이 살인이다.
성도들의 총명을 별로 생각한다면 이 시대 교회와 부합한 것이다.
총명을 잃은 교인들이기 떄문에 소경 목자의 독이 든 설교를 듣고도 아무런 저항을 못하는 것이다.
칩은 네피림 시대를 만든다. 독재적 통제시스템이다.
국민들의 개인 재산은 국가에서 관리해준다. 강력한 통치자는 칩 통치를 한다.
칩은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고 생각은 마음을 움직인다.
투우장의 사나운 소에게 칩을 넣어 통제를 실험했더니 공격하던 소가 시스템에 의해 공격을 멈추었다. 인간들을 통제할 칩을 세계정부 차원에서 시행한다.
이미 삼성과 엘지, 케이티는 지분을 정부로부터 배정받아 칩량을 확보허고 있다.
미국은 칩 통치를 하지 않으면 국가가 부도가 날 수 밖에 없다.
부채가 많은 정부는 칩 통치만이 살 길이다.
휴거되지 못한 사람들은 순교를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칩을 거부하고 받지 않는 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한 자는 칩을 받아야 살 것이다.
부자교회 목사들과 종교지도자 대표들은 이미 정부의 부름을 받아 칩 정책에 대한 대책회의에 동원되어 아합의 400명 선지자들과 같이 왕이 원하는 답을 상납받았다.
그래서 칩을 찬성하는 교회는 큰 거물 목사들이지만 칩을 반대하는 목사들은 작고 촌스러워 골리앗을 상대하는 것과 같다.
작은교회 목사들의 완악함은 베리칩을 받아야 하는 운명 앞에서 어찌 피하며, 반드시 칩 앞에 서야 할 것이지만 그것 또한 자신이 감당해야할 몫이다.
휴거를 외치는 나팔소리에 눈과 귀를 열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있었다면 칩과 상관없이 휴거의 구원 방주를 타지 않았겠느냐?
그들의 배에, 밥통 때문에 거절한 자신들의 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자들의 단점은 세상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육체를 입은 혼이 창조를 받아 세상에 나온다.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태어나기도 하고 하나님의 예정 밖에 태어나기도 한다.
마태복음 13장은 이런 생명을 원수가 뿌려서 된 생명체라고 한다.
원수란 사단이다. 지구상 모든 인종은 다 하나님의 예정에 포함된 것은 아니다.
원수의 씨로 된 인종은 원수를 닮아 태어난다. 진리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살인을 즐기고 복수를 즐긴다. 중국의 무협지는 복수혈전이다.
혼들은 육체를 벗으면 원수가 지키는 음부에서 지은 악행을 형벌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하나님 없이 살았던 행위의 대가를 치루면서 음부에서 몇 천 번이고 회개를 해야 한다.
혼은 아무리 명상을 하고 기도를 해도 육체를 벗고 나면 혼들이 모인 음부를 벗어날 수가 없다.
혼은 철학을 만들고, 과학을 만든다.
그들은 이 땅에서 미리 음부를 만드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음부를 벗어난 혼은 성령의 인을 받은 혼이니 이를 영혼이라고 한다.
성령의 인을 받은 자를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고 한다.
예수의 보혈로 정함을 받은 혼이어야 한다.
영혼은 천국에 가지만 휴거의 영을 받은 자는 아버지 집으로 간다.
천국은 죽은 자들의 낙원이지만 아버지 집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곳이다.
혼의 인생, 영혼 인생, 휴거의 영을 받은 인생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대적하고 휴거를 대적하는 혼들은 충총을 받았기 때문에 회개할 수가 없고, 음부가 그들이 거할 집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혀를 조심하라고 하였고, 혀로 망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자신의 혀로 이 땅에서 대적하고 물고 뜯는 증거로 음부로 들어가는 티켓을 사고 증거를 남긴 것이다. 하나하나 일거일동이 다 천국에 기록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를 알고 천국 휴거 준비하는 휴거자들은 복 있는 자들이다.
지금 휴거될 자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것이다.
천국에 오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더 깊게 알게 된다.
로마서 14장은 믿음의 강약을 언급하고 있다.
모든 것을 먹는 음식과 약한 채소나 먹는 어린 믿음을 말한다.
로마서 14장 1절은 '남의 하인을 비판하지 말라' 이다.
그가 넘어져도 일어서게 하는 것은 주인이신 주님께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를 세우는 이는 주인이시니 권능이 주께 있는 것이다.
아무리 큰 교회고 박사학위가 있는 목사라도 영적인 면에서는 어린 교회 목사다.
그들은 십자가의 구원이면 큰 교리고, 병 고침과, 복 받는 것이면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생각은 땅에 맴돌고 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큰 교회, 깨알같이 많은 성도, 이것이 최고의 복이라고 한다.
그런 자들에게 우주 너머에 복인 휴거를 받을 리 전혀 없는 것이다.
먹는 자는 먹지 못하는 자를 비판하면 안 된다. 그들의 주인도 주님이시다.
대학원생과 유치원생도 주님은 다 사랑하신다.
주님은 오히려 유치원생 자녀들에게 더 애착이 많으시다고 하신다.
혼인할 나이가 되었느냐, 못 되었느냐, 휴거자가 되었느냐, 아니 되었느냐다.
천사성 성도란 비록 처음 육체를 입고 태어나지만 성품이 천사 성품이다.
이들은 억세지도 못하고 당차지도 못하여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자들이다.
천사성은 경제활동을 못한다. 욕심도 없다.
그래도 휴거자의 반열에 선 것은 큰 영광이다.
휴거자의 위험은 교만이다. 모든 것을 먹는다고 못 먹는 자를 비판하는 교만을 조심해야 한다.
사람은 항상 긍휼의 잣대로 상대를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심판의 잣대는 하나님만이 하시는 권한이다.
사람은 심판의 잣대를 들이댈 권한이 전혀 없는 것이다.
사단도 무자비로 이유 없이 사람을 시험하지 않는다.
영원한 복음 휴거를 비난하고 대적하면 우는 사자에게 나를 날로 먹으시오 라고 자신이 몸짓하는 꼴이 된다.
하나님은 노아 때에 강포 원인을 우주 지배자인 루시퍼의 소행으로 암시하고 계신다.
창세기 6장의 내용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용어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란 용어다. 천사들은 1창조로 만들어진 고등한 피조물이다.
그 중 삼분의 일은 하나님의 집에서 쫓겨나 우주로 내려왔다.
그러므로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루시퍼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호킹이란 자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자이다.
그 루시퍼가 인간 세계를 지배한 때가 노아 때인 것이다.
루시퍼가 인간들에게 주는 미끼는 과학이라는 지혜를 선물한 것이다.
선악과는 지혜의 과일이다. 선악과는 성의 열매다.
성과 지혜는 루시퍼가 인간을 지배하는 도구다.
지금 이 세상을 보아라. 돈으로 과학성을 사고 지상 낙원을 만들어 산다지만 큰 불의 심판이 눈앞에 까지 온 것이다. 오늘날의 네피림은 돈이 많은 거부들이다. 정치까지 주무른다.
현대판 네피림은 노동력을 착취하는 수법이 비자금을 만들어내는 방법이고, 그 비자금으로 정치를 한다. 돈은 돈을 가진 자를 위한 법을 만든다.
노아 때의 홍수 심판은 네피림을 없애기 위한 심판이라면 지금 곧 내려질 불 심판은 루시퍼의 아지트 태양계를 녹이는 불 심판이다.
노아는 5대양 6대주를 상속받았고 여호수아는 팔레스틴을 상속받았다.
휴거자들의 상속은 태양계가 다 알고 있다. 우주너머 있는 아버지 집이다.
우주보다 수천억 배 크고 아름다운 곳이다.
루시퍼의 소행도 끝이 났다. 참소와 유혹과 파괴와 싸움과 음해와의 소임이 끝났다.
태양계가 녹을 것이기 때문이다. 베드로후서 3장의 시간이 왔다.
-끝-
첫댓글 적어도 주님의 진짜 계시라면 그런환상 하나도 못본 나보다는 영적으로 밝아야하고 계시주셨다 하는이가 진짜 주님이시라면 저와는 비교가 않되게 진실을 아셔야하는데 이게 무슨 초등수준의 내용인지.... 이런 조잡한 내용의 글이 어떻게 주님의 계시라는 건지..... 주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세속적이고 육적이고 세상적이고 정치적인 분으로 바뀌셨다는 것일까요.. 이글은 이름만 예수님, 인용만 성령님을 거론하지만 주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아니라 주님을 만홀히 여기고 만왕의 왕이시며 곧 오실 심판주이신 우리주님을 조롱하고 망령되게 만드는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100프로 마귀의 장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