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금/말씀묵상]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16:7)
설익은 밥은 먹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것은 밥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과일도 설익으면 당도나 맛이 떨어지고 상품가치가 떨어집니다.
사람도 설익은 사람은 인격이 부족하고 인간관계도 떨어져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으며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모든 것에서 부족함이 드러납니다.
이것은 신앙에도 적용됩니다. 설익은 신앙은 하나님 사랑보다 자기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영광보다 내 영광이 먼저입니다. 그러나 잘익은 신앙은 하나님이 모든 것에서 먼저이며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샬롬! 오늘도 하나님 중심의 잘익은 신앙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8ssSrBtKT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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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삼상16:7)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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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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