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어려움이 오는 단계를 세부적으로 알아보자?>
우리가 하늘의 벌을 받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 30% 미만 일 때 두들겨 맞는 것이다.
그런데 30% 이상일 때는 누구에게 말을 듣는데
나에게 감이 슬 오는 것이다.
반면에 가까이 왔을 때는 솔깃해 집니다.
왜일까요?
나에게 그것이 다가와 있는 것이다.
그래서 30%~40%사이일 때 정리를 하지 않으면
두들겨 맞으며 시작하는 것이다.
어려움이 오는 단계를 풀어 봅시다?
우리가 계속 짜증내고 남탓하고 살다보니
그 부정적인 에너지가 쌓여서 장애인이 될 때가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장애인이 되는 것은
부정적인 에너지가 70% 넘어가야 하는데
30% 될 때까지는 어떤 환경을 나에게 보여 주는데 텔레비젼에서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것을
나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30%에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귀로 들리고 눈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어떤 기운이
30% 넘어섰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하면
나의 이웃에서 장애인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엘레베이트에서 매일 만나게 된다
또 어디 가니까,
그런 단체에 가서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럴때 내가
어떤 에너지가 30% 넘어서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30%에서 70% 갈 때까지 농도가
찐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나하고 아주 밀접해 지기 시작한다.
생활이~
그래서 불쌍하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게 되고
닦아주고 이러는 것은 70%에 자꾸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도 모르고
그 사람들이 자꾸 불쌍하다고 하며 다니고
내 공부는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보니
내가 교통사고 나서 내가 장애인이 된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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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내가 장애인을 접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내가 70%를 넘어서 장애인하고 같이
살아야 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것은 농도가 더 찐해 진 것이다.
이렇게 작용하는 모든 어려움은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다.
정확하게 대자연은 점차적으로 너에게 가르쳐준다.
그런데 우리가 원리를 모르고 그냥가다 보니까.
내가 같이 사는 것이다.
같이 살려면 너도 다리가 없어야 같이 살것 아닌가?
그러면 하나더 예를 들자면
내가 못사는 사람들에게 자꾸 떨어지는 것도
이와같은 원리이다.
즉 조건이 못사는 사람들 하고 멀리 살게 해주다가
자꾸만 TV에서 보고 옆에 사람에게 소개도 받고
그리고 우리 동생도 못사는 것하고,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을 듣기 시작하다가
자꾸 내려가는 것이다.
이러다가 보면
나도 부도가 나서 못사는 사람들하고 같이 살아야 한다.
이것이 똑같은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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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법칙은
두가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두들겨 맞는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내가 "섬짓하다." 라고 하면
"너는 다 와 가니까!" 조심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멀리 있다면 섬짓한 느낌도 없다.
즉 멀리 있을때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것 같으니까!!
무섭지 않다가
그런데 다가오기 시작하니까 그런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저승 이야기를 하면 섬짓섬짓 하잖아요?
"갈 때가 다 됐거든!"
그래서 그런 것이다.
"지금 이런 말이 들린다" 라는 것은
갈때가 되기 전에 마무리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진짜로 이때는 심각하게 공부를 해야지
벗어 날 수 있는 것이다.
멀리 있을 땐 조금만 공부해도 벗어난다.
그런데 가까이 있을 때는 심각하게 공부를 해야지만
나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해가 가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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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러면 어떻게 해서 벗어날 수 있나요?
그래서 스승을 만난 것이다.
왜, 공부하라고!
대충하는 것이 아니고 바짝 해야한다.
당신이 대충해도 될것 같으면 대충 들린다.
하지만 바짝해야 될 사람은
바짝 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것을 모르니까, 바짝 해야 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질문을 하니까
가르치기 쉽지만,
당신이 나에게 묻지 않았는데
"스승이 너는 이렇게 되니까 공부를 바짝해 ?!" 라고하면
너는 "저양반이 나를 위협하나?!" 라고 할까봐!
나는 말을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나에게 물으니까,
나는 대답을 하는 것이다.
스승이 세상의 것을
아무리 다 알고 있어도 너가 묻지 않으면
대답을 안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너가 묻지 않는데
내가 이것을 이야기 하면 너에게 뭔가를 얻기 위해 접근하는 것 같은 것이다.
그리고 너가 묻지 않는 것을
내가 이야기 하면 "내가 그런 소리를 듣고 싶어 했나?!"
"왜 자꾸 저러지?" 라고 한다면
가르쳐 준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래서 너가 급한 것부터 물어라~
급한 것은 귀에 잘 들어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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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렇게 어려움이 계속 다가오는 것은
제가 뭔가 잘못 살았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저에게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어려움이
누적되어 다가오는 것입니까?
그러면
"잘못산다." 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이것을 잡아 보자!!
꼭 나를 짚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같이 그렇게 사는 것이다.
헌데
우리가 잘못사는 것이 뭔지는 모르고 있는데
얼마큼의 농도로 잘못 살고 있는지?
이것을 모르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잘못 산다는 것은 뭘까?
예룰들어 너가 초등학교 밖에 안나오고 투자한 것이
조금 작어서 저쪽에서 그릇을 씻으며
조용히 살면 잘못 사는 것이냐?
"이것은 잘사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가 말을 해도
"네 "라고 하며 등신처럼 하고 살면 잘 하는 것이다.
왜, 투자는 를 했거든?!
그런데 이 사람이 투자를 더 했어!?
그러면 중학교까지 공부를 시켰어!
그래서 세상에 에너지를 더 먹은 것이다.
그래서 아까 초등학교 나온 놈은
그릇을 씻어도 되는데
중학교 나온 사람이 그릇을 씻고 있으면
투자한 양에 비해 마이너스의 짓을 하니까.
이러면 하늘이 그냥 너를 놔둘 것 같으냐?
이것이다.
그럼, 또 하나 예를들어 보자!
그러면 나는 고등학교까지 에너지를 먹었어!!
그래서 에너지가 어떤 식으로 이동이 되었건
어떤 식으로 에너지를 먹은 것은
세상의 에너지를 너가 많이 먹은 것이다.
그래서 너가 세상의 에너지 먹은 질량만큼
뭔가를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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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가 대학에 물을 먹었어!!
질량을 그만큼 먹었으면 그 질량만큼 일을 해야된다.
왜, 우리가 대학 나온 사람들의 연장에 눈높이 하고, 초등학교 나온 사람들의 눈높이가 다르다.
너가 밥을 먹어도
가격이 다른 것을 먹는다.
그러면 세상의 에너지를 먹어도
가격이 틀린 것을 흡수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너가 하는 일은 그릇을 씻는다?!
초등학교 나온 것 처럼...
그러면 너가 세상에 많은 에너지를 쓸어 마시고
아주 하잖은 것을 하고는
"나도 열심히 했다." 라고 하면
너가 열심히 한 것은 알지!?
그리고 너가 호미들고 풀을 뜯는 것을 열심히 했다면
그것을 열심히 했다고 해 줄 것인가?
열심히는 했는데
너가 사회에서 에너지를 먹은 질량만큼 해야 하는데 풀밖에 안뽑아 놓고 열심히 했다고 할 것인가?
그러면 여기서 너가 먹은 질량 보다
못하게 에너지를 썼는데 "이 빚은 어떻게 할래?"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좋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다.
너가 뭔가 지적인 일을 하기 싫어 하니까.
하나님이 제안을 하나를 하겠는데
"병원에 가서 좀 누웠거라!" 라고 하는 것이다.
사고가 나서 다 깨져서.....
그래서 누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저사람들이 깨치는데
교과서 역할이라도 하면
그것은 너가 사회에서 먹은 에너지를
그것으로 대신 갚는 것이다.
신의 매를 맞는 것은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540강 naya
https://youtu.be/YeDqzIkeOxw?si=4fI29fvsI5c96_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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