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시~
머리 쪼개짐 공격이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을 최악으로 해서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열공격이 척추부터 엉덩이 부근에 쏟아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쪼개짐.
오후 11:40분부터 1시간 가까이 좌뇌를 통으로 밖으로 드러내려는 듯한 극한의 살인공격이 좌뇌에 가해지고 있음.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리기 시작.
그리고 수시로 내 입밖으로 주입된 욕설이나 문장들이 나오게 하고, 악소리 등 괴성을 지르게 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움.
전혀 내가 해야 할 일을 못 할 정도로 머리 공격이 아주아주 잔인하고 끔찍하게 가해지는데 뇌혈관의 입구는 정해졌는데 계속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통증과 골반과 척추를 세게 뒤흔드는데 체액이 머리에 거꾸로 솟구치면서 급 뇌혈관을 쉬지않고 관통하게 하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계속 터질 것 같은 극한 통증에 시달리는 중.
내 의도와 상관없이 괴성과 고함을 지르게 하면서 동시에 피가 거꾸로 솟게하는데 계속 뇌혈관이 터질 듯한 고문에 시달리고 있으며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비문증도 심함.
너무너무 고통스러운데 이유없이 16년째 살인고문에 24시간 시달리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굳이 받으면서 살 이유 없고, 또한 더이상 미련하게 버티면서 살기싫음. 곧 정리하겠음.
고문 들어오는 수준이 어느 정도냐하면 마치 좌뇌에 구멍을 뚫고 보이지 않는 긴 호스를 끼어놓고 계속 그 호스를 통해 피를 계속 뽑아가는 듯한 머리의 어지러움과 멍함이 있고, 계속 그 호스를 잡아 끌면서 머리가 그 호스에 의해서 끌려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어제부터 목구멍 입구가 다 헐었고 입 천장 끝부분도 헐었음.
16년 고문 중 쉬지않고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 살인고문이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2014년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최고조에 달해서 그 지점에서 7년째 내려올 기미가 안 보임. 7년째 매일 24시간 계속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기계도 이런 식으로 가동하지는 않을 것임.
나이기 때문에 이 고문이 끔찍한 게 아니라, 내가 그 당사자가 아니어도 어느 누구라도 이러고 당했다면 끔찍하다고 생각이 들었을 것이고 그로인해 이미 자살을 했을 것이고, 나 역시도 자살을 이미 하고도 남았을 살인범죄임.
16년동안 당하면서 더이상 체력적으로 버틸 힘이 남아 있지 않을 뿐더러, 조금만 참으면 이 범죄가 끝나겠지 혹은 피해가 줄어들겠지라는 희망이 다른 피해자에게서는 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었고, 그 정도로 고문은 점점 심해져만 갔고, 꼬라지를 보니 시간이 지난 후에도 드러날 범죄가 아닌데 굳이 왜 내가 뭣때문에 각종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기계보다 더한 이용을 당하면서 왜 왜 미련하게 고통을 감내하면서 버텼는지 모르겠고, 지금 이 순간에도 왜 내가 이렇게 고문이 몰아쳐서 고통스러운데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돈? 보상금? 물론 당연히 받아야겠지만, 이미 몸 상태는 고문으로 만신창이이고 곧 고문으로 죽을 지경이고, 내가 살아 생전 어마어마한 보상금을 받고 살 시간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우리 엄마만 봐도 온갖고문 다 당하고도 1원 한장 못 받고 오히려 뇌출혈로 쓰러지고 나서도 더 고문받고 실험용으로 다양하게 쓰이면서 비참하게 가셨는데 그걸 보고도 무슨 희망이 보인다고???
무엇보다도 이 범죄가 들통날 것 같지 않은데 무슨 희망이 있다고? 범죄가 들통나야 보상금이고 뭐고 받아내고 그동안 억울하게 고문받은 과정들을 밝혀내면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받아야하는데 그럴 기미가 전혀 안 보인다는 것이다.
계속 머리골이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좀비처럼 뒤흔들고 압박하고 조이면서 계속 실험 고문용으로 악용하고 있다. 현재시각 오전 2:19
대한민국 인구의 99%는 당하지않는 이 흉악한 이 범죄를 반대로 99%가 당한다면 지구의 인구는 아주 급격히 빠른 속도로 줄어들겠지. 그것도 죄다 자살이나 고문으로 인한 타살.
인간 같지 않은 삶. 삶이라고 부르기에도 너무치욕스러운 시간들.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아주아주 끔찍한 고문임.
더 끔찍한 것은 주변인들, 심지어 가족까지도 모르게 하면서 한 사람만 <평생토록> 고문용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전 2시 20분부터 내장 복부를 칼로 쑤시는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그동안 계속 당해왔던 고문이라서 고통스럽긴 하지만 당황스러울 것은 없다.
비염 증세 유발 가능해서 재채기와 콧물이 갑자기 나옴.
계속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고, 뇌동맥까지 계속 조여오고 진동하면서 머리 내압을 오르게 하고 있음.
그리고 오전 2:40분부터 삐소리 유발.
20분마다 반복고문중. 계속 머리골이 주파수 파동 방향대로 좀비처럼 뒤흔들고 압박하고 조이고 가래가 계속 나오고 비문증이 굉장히 심함. 현재시각 오전 2:43
머리가 계속 쉼없이 계속 조여오고 땅기고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 뇌혈관이 늘어난 상태일 게 분명하고 진짜 더이상 버틸 힘이 없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40분째 머리 뇌혈관 난도질.
심장까지 통증 야기. 오전 3:16
급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팔에 힘이 빠짐. 억지 웃음 유발해서 피가 머리에 몰림.
오전 3시 30분경부터 오전 5시 현재, 또다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면서 쿡쿡 쑤심.
미친듯이 내장 동맥부터 뇌동맥까지 계속 조여오고 살인진동. 머리골 뽀개짐
오전 8시부터 1시간째 미친듯이 엄청난 진동과 파동, 빛 입자가 쏟아지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가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깨짐 그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마구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거의 못 뜰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강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일어나지 못 할 정도로 뇌를 계속 재우면서 계속 주입된 꿈만 꿈.
오후 12시부터 뇌 실험고문했던 거 빼가는데 척추뼈가 삭아내릴 정도임.
척추뼈 통증이 심하고 옆구리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무엇보다도 머리골을 둘러싸고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고 주파수 파동이 360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관통하고 머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이고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오후 12시 30분 전후부터 현재 오후 1시가 다 되가도록 진행중.
40분째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배가 터질 것 같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게 복부와 척추를 계속 튕기는데 24시간 수시로 뇌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상태고 곧 터질 일만 남음.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후 1:44 현재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똥이 나올 듯이 고문질.
바로 설사함.
이어서 항문이 찢어질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뒤처리하는데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움'
머리와 내장에 가해지는 음파와 전파공격이 얼마나 거세냐하면 내장과 머리 압박이 엄청나다보니 머리가 계속 터질 것 같은 통증이고 여기서 더 공격 강도가 세진다면 마치 자동차 바퀴에 내장과 머리가 깔려서 죽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될 듯. 현재 오후 2:05
방송대 리포트 쓰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엄청난 진동과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를 들고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벌써 힘이 겨움.
그 정도로 머리에 강타하는 주파수의 힘이 굉장히 강함.
내 기준으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주파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목에 무리가 가고 머리를 들고 작업하는 게 고통스러운데 머리를 강타하는 진동과 파동이 굉장히 거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졸림.
오후 2:35
후두엽에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눈앞이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후 2:51
단 1초도 쉬지않고 모니터링 당하면서 살인고문까지 가해지는데 인간의 삶이 아니다. 치욕스러움과 수치스러움.
그리고 잔인함까지 더해진 정말 말도 안 되는 현실에 대한민국의 인구의 0.5 ~ 1% 의 뇌생체실험자들의 처절한 삶이다. 여기엔 비인지 피해자들까지 포함된 숫자이다.
99%는 모르는 이 개같은 삶.
오후 3:15, 냉기가 느껴질 만큼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는데 혈관 수축으로 굉장히 춥고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고 소변이 급 마려움.
하루하루가 고문으로 얼룩진 아주 비참한 처지.
오후 3:2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들어온 고문은 설사를 비롯해서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은 살인고문에 뒤통수부터 정수리에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머리가 계속 쿡쿡 쑤시고 뇌 내압이 오르면서 두통이 지속중. 현재 오후 4:23
단 1초도 쉬지않고 머리골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면서 휘감거나 각종 횡파와 종파의 파동 방향대로 계속 스핀하는데 눈알이 튀어나오거나 계속 휙휙 돌아가고 머리도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졸림. 오후 4:43
일요일 하루종일 귀 청각 달팽이관과 고막을 음파 공격하면서 측두엽 난도질 그리고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 등을 계속 쏘고 두정엽에도 나선형과 각종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무겁고 띵하고 무엇보다도 눈앞이 핑핑 돌고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어질어질하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오후 4:53, 억지 웃음을 유발해서 동시에 복부근육이 땅기더니 곧 양 좌우 측두엽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비문증이 굉장히 심하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눈앞에 실벌레나 먼지 같은 게 어제부터 오늘까지 굉장히 심각함.
특히 눈을 자꾸 건드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오후 5:20, 방송대 리포트 작성하는 게 4~5시간 걸릴 것을 일주일째 지속될 정도로 고문의 강도가 아주아주 거세다.
충분히 내 능력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뭔가를 고문 받는 상황에서 하는 건은 아예 불가능에 가깝다. 이러고 이제는 멍청하게 살고 싶지가 않다.
오후 6:00 ~ 9:00
1시간 3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지고 땅김.
저녁을 먹으려고 하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질.
겨우 밥을 먹고 커피 마시는데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굉장히 한기가 느껴짐.
오후 9:00 ~
양치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잇몸에다가 몇 군데 칼로 살짝 그은 듯한 상처를 만들어 공격이 가해지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방송대 강의 듣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계속 속이 안 좋고 갈증이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항문이 아프고 머리가 쿡쿡 쑤시고 시야장애가 심함. 현재 오후 10:26
측두엽과 관자놀이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는데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쿡쿡 쑤심이 있음. 오후 10:56
또 1시간째 침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고이게 하고 항문이 뜨겁고, 가렵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갈증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