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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11월16일 쥐띠 정모 회계 보고
솔체, 추천 0 조회 234 24.11.17 07:2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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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07:38 새글

    첫댓글 수고하셨슈 총무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또봅시다..

  • 작성자 24.11.17 08:08 새글

    맹동산 친구님!
    여러모로 협조해 줘 고맙습니다.
    건강 하기를...

  • 24.11.17 07:45 새글

    총무님 여로모로 신경쓰며 애많이 쓰셨습니다.잘먹고 구경도 잘하고 친구들과 덕분에 즐거웠습니다.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고 또 만나요.

  • 작성자 24.11.17 08:10 새글

    현영 친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협조 고맙습니다.

  • 24.11.17 08:06 새글

    총무님 여러모로 신경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추억으로 남기고 친구들과 만남의
    즐거움만을 기억합시다.

  • 작성자 24.11.17 08:11 새글

    권영호 친구님!
    함께한 시간들 고마웠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 24.11.17 08:36 새글

    우리 총무님 솔체
    쥐방의 살림 맡음의 임무
    넘 똑 소리나게 잘하니
    곡간도 차곡차곡 싸이고
    철 따라 계곡이며 유원지로
    생활에 지처가는 친구들
    콧 바람 쐬주려고 다양으로 신경 써주는 솔체 총무님 회장님 덕으로
    우리쥐방 친구들도
    많이 참석해주무로서
    번창해가니 이 아니 좋을수가 있읍니까
    어제도 많은 친구들 만나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우리는 좋잇는데 회장님과
    총무님은 힘든 하루가 됐을것 같애요
    미안하구 ~~~
    점심에 비빕밥 참 맛있엇어요 김치도 만나게 먹고
    11월 정모 나로서는
    즐거웠습니다
    두분 애많이 쓰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송년회 날 만나요

  • 작성자 24.11.17 08:33 새글

    수경이 친구님!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니 고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송년회 에서 만나요.

  • 24.11.17 08:53 새글

    옛골 회장님
    솔체 총무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조금이라도 친구들
    좋게하려고 하다보니
    약간의 착오도 생기고 그러죠
    늘 맘고생 몸고생
    미안할 뿐입니다
    즐거운 하루
    추억 만들고 왔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11.17 09:28 새글

    산다래 친구님!
    고맙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만나자구요.

  • 24.11.17 08:55 새글

    정모 날자 받아 놓고 부터 온갖 신경 다 써가며 오늘 이시간 회계보고 까지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우리 좋은일만 기억해요.
    고마웠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1.17 09:28 새글

    회장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24.11.17 09:17 새글

    옛골회장님 솔체총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17 09:29 새글

    오랜만에 본 친구님!
    반가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보자구요.

  • 24.11.17 11:28 새글

    큰일을 하다보면
    계회대로 될때도 있고
    차질이 생길수도 있지요
    좋은경험으로
    생각하기 바람니다
    우리모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1.17 12:10 새글

    주최 측 잘못으로..
    열번 스무번 확인해 보았지만..
    이런 경험은 더 이상 않하고
    싶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24.11.17 11:50 새글

    어떤 일이던 시행의 착오는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의성이 내포 되면 안되겠지만....
    약간의 시행의 착오는 앞으로의 추진 할 일들을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로 여겨져야 할 것 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어떻든 만족한 하루 였습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모든 것을 이해하는 마음이 우리
    인격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이라 생
    각 해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1.17 12:12 새글

    거산 친구님!
    회원님들 위해 많은 먹거리
    고맙습니다.
    이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11.17 12:22 새글

    옛골 회장님 솔체 총무님
    늘 애쓰는 모습ᆢ열심이 수고하십니다.
    뒤 돌아서면 늘 맘이 짠해요.
    떡도 김치도 맛나게 먹고 즐거웟어요.
    열심이 사진 봉사하시는 님들 모두 멋지세요.
    모두 애쓰셧습니다.수고하신 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12:24 새글

    계순이 친구님!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만나면 즐거운 우리 친구들..
    고마웠습니다.

  • 24.11.17 15:32 새글

    철승 운영자님
    옛골회장님
    솔체 총무님
    덕분에 가을 나들이
    친구들과 먹고 즐기고 ---
    김치 까지 선물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15:54 새글

    푸른하늘 친구님!
    늦가을 함께한 시골 풍경이
    아름답더라구요.
    시간 내서 참석해준 친구에게
    고마움 전 하면서...
    환절기 건강 잘 살피기를...


  • 07:17 새글

    2달 만에 다들이 넘~좋았네요
    이것이 쥐 띠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덕분에 힐링 했네요 감사요 ♡

  • 작성자 08:15 새글

    아픈 다리 이끌고 참석해준 자야친구 에게
    고마운 마음 가득 했네요.
    어서 예전의 모습 찾아 활기찬 날들
    보내기를 바라면서...
    송년회때 많이 웃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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