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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론을 한적도 있다 앞으로 생물들은 생물, 생물들은 생물이 아니라
미련한 사람들아 앞으로 모든 동식물 생물들은 돌을 먹고 살고 물만 먹고 살며 흙을 먹고 살아.
그래야지 살생을 하는 게 아니야. 살생을 하면 안 되는 거야.
풀 한 폭이라도 먹으면 안 돼. 다 산 거여 그래 모든 생물은 산 생물들은 돌을 먹고 흙을 먹으며 물만 먹고 살게 된다.
알겠느냐 그지 육두 문자가 입에 부글 거려. 우주가 그렇게 그런 식으로 조성된 데도 많아.
이 지구 환경은 서로 잡아쳐먹고 원수 가 져가고 원수가 지고 그러는 건데 그렇게 되면 안 돼 그럼 살생이 살생을 해가지고 잡아먹고 되면 안 된다.
이거 뭐든지 지금 지구 환경이 아무리 살생 안 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똥을 싼 것만 먹고 대소변 싼 것만 먹는다 하더라도
차도살인(借刀殺人)격이야. 그놈이 그 싸놓은 놈이 다른 걸 먹어도 산 걸 먹잖아.
그러니까 그러면 다 차도 살인격이 돼서 안 돼. 손을 빌려서 남의 손을 빌려서 살인을 하는 살생을 하는 격이 돼서 안 된다.
이거야
그렇게 되면은 결국 원망이 쌓이는 원척이 쌓이는 그러한 우주 세상이 된다고. 이거야
근데 이 우주 큰 우주 은하 우주성운 이런 큰 대우주 공간에 나가게 되면 진공 우주 상태에 나가게 되면 이 강사가 강론하는 그런 우주의도 있다.
이거야
우주도 말하자면 돌을 먹고 살고 말이야. 흙을 먹고 살며 물을 먹고 살고 화학 가스를 먹고 살고 지금 우리가 인간들 두뇌가 한 골수에 빠져서 그렇지 실상은 저 많은 우주들이 다 그렇게 생겨먹었어.
살아있는 우주상인데 우주가 살아있는 것인데 그 생명이 돌아가는 걸 본 다면 돌을 먹고 흙을 먹으며 이렇게 물을 먹고 가스, 화학
가스 이런 여러 염소나 이런 나트륨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런 말이야 무기질로 된 거 이런 것만 먹고 사는 거예여.
저 산다 이거여 그렇게 생겨나 있어 그래 저 별들이 다 살아있는 거 아니여 항성 행성 우주 혹성이니 위성이니 이런 것이 다 살아있는 움직임인데 움직임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건데 그놈들이 다 그것들이 다 말하자면은 살생을 해서 먹고 사는 게 아니야.
그냥 저렇게 먹는데 아프지도 않아. 이 말이야 살생을 한다는 것은 고통을 느끼는 걸 말하는데 고통을 느낀다 하는 것은 신경이 있다는 뜻이거든.
신줄 같은 그 그런 신경이 있다는 건데 신경이 없이 무신경하게 무뎌 가지고 둔해서 감각이 둔한 것처럼 그렇게 해가지고 마구 먹어도 안 아픈 거 말하자면 우리가 각질 때 이런 걸 벗겨서 먹으면 안 아프잖아...-.
몸에서 쇠락 껍질 떨어지고 각질 떨어지는 그런 건 아프지 않잖아.
머리카락을 베어 먹어도 안 아파
안 아프고 그 털하고 같은 거 이렇게 닭 털을 뽑아가지고 이렇게 닭이 안 아픈데 그 닭은 닭 껍질 이렇게 털하고 새털 다 뺏기면 죽잖아.
잘못되면 추워서 춥든가 그 자기말야 생활 활동에 지장을 받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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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 이런 우주 지구 환경도 [생명 안잡아 먹는]그렇게 된다 이거여 돌을 먹고 살고 흙을 먹고 살며 말하자면 물을 먹고 살아서 일체 살생이라건 없는 거야.
그러면서 그리고 이 허공간이 전부 다 음식이 되다시피 해가지고 막 뜯어 먹어.
허공을[ㅋㅋㅋㅋ우습지 우스운것만 아니다] 이게 음식을 만드는 기계가 생겨가지고서 말이야.
거기 짜장면 나오라 함 나오고 그러면 짜장면, 짬뽕 나와 그러면 짬뽕, 빵 요새 막 이렇게 빵이 막 찐빵 호떡 막 온갖 산해진미 먹어서 먹고 싶은 게 다 나와 거기서 진수 성찬이 말이야.
뭐 상어 지느러미 제비집 이런 것이 저절로 만들어져 가지고 막 나온다.
이거여
하필 상어지느러미 요구함 지금은 상어 잡아 죽여야 될 거 아니야 제비집 하면 제비 사는 것도 집 부셔야 되고 그래 그리고 못된 짓 안 해도 저절로 그렇게 막 만들어지는 거여
기계가 있어서 거기서 막 쏟아져서 인간들이 배를 뚱땅 두드리고 먹고 살면서 날마다 호남아 절세 가인 이 제비들과 그 띵까뽕 춤이나 추고 음악을 틀어놓으면서 놀면서 아주 극락황홀하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세상이 도래하게 된다.
그게 극락이야. 진실로 그게 극락이지 그래야지 살생이 없어서 살생이 원한이 있어서 닭 한 마리, 돼지 한 마리 여기 지금 날마다 우리가 먹는 거 전부 다 살생해서 먹고 사는 거 아니야 그래 그러면 안 되지 원척이 쌓여선....
언제든지 두고두고 원척이 쌓여서 너 두고보자 니도 날 잡아먹었지 나중에 너도 잡아먹을 거야.
다시 환생한다는 그런 논리 체계 윤회 논리가 성립된다면 근데 윤회의 논리 성립된다.
그 불가(佛家) 이런 애들이 겁주고 공갈 위협하느라 그렇게 그런 사상 이념이 만들어진 거지.[ 예언가 무당이 자기가 한 말 맞게 하느라고 말한 것 고대로의 현상으로 해코지 하는 거와 같은 거다]
그러니까 그리고 개덕 기독교도 애들 주장 또 틀리고 그러니까 그런 사상이 외래
이렇게 뭐 생긴 사람의 머리 두뇌를 조종해가지고 부려먹고 종 삼아가지고 노예 삼아 가지고 위협 공갈해가지고 뭔가 이권을 획책하듯 획득하는 도구 이권을 탈취하는 도구 그런 걸 활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기 때문에 그 사상 이념에 속아 넘어갈 것도 없어.
그렇지만은 지금 이 강사가 이래 각인(刻印) 받아서 뭐 그런 생각 안 하면 잡아먹고 두들겨 재키는 게 무슨 허물대고 죄 될까 이런 것을 생각하지만 말하자면 그런 거 각인 받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게 되는 거 아니여.. 그런 거 나쁜 것이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나쁜 것이라고 해서 옳고 그름이 그런 게 각인 안 받았으면 이런 말 하겠어.
그러니까 그런 옳고 그름이라는 나쁜 거다. 이런 건 각인 더 할 것 없이 원체 흙 먹고 물만 먹고 땅만 파먹고 돌만 파먹는다면 그런 거 없잖아 돌이 아프다 안 하잖아 흙이 안 아프고 그 사람도 막 목숨이 갈라지면서 안 아프면 그 꿀뻑 삼켜도 괜찮아.[무통 의식 잃는 번개탄 생각도 나네]
그런데 신경이 있기 때문에 아파가지고 그렇게 되는거 아니여 지금 만물이 다 그런거여
닭 한마리라도 대가 빨리 확 조져봐 의식이 있는 것들은 안 된다. 이거여
이렇게 인식 의식이 있는 것들은 두들겨 잡으면 다 아파서 죽을 적에 다 불평하고 말이야 원망 사잖아 .
원망을 사잖아. 근데 앞서도 이런 강론을 많이 했지만은 이 우주 전체의 큰 대우주를 본다 하면 그렇게 살아있는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걸 본다면 그들이 먹고 사는 그 기운이 말하자면 흙을 먹고 땅을 먹고 돌을 먹는 식으로 여느 원소 기본적인 원소를 먹고 사는 것이지 살아있어 움직여서 목숨이 고통하는 거 그런 거 신경이 있어 고통하는 거 그런 건 먹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대 우주엔 그런 하찮은 아프게하는 신(神)이라 하는 마귀 넘이 없다]
이거 횡설수설하는 것 같지만 절대 횡설수설이 아니여. 어-
그렇게 잡아먹지 않는 세상이 돼야 진정코 좋은 황홀한 말하자면 천상 말이야 극락 세상이든지 뭐 하늘 세상 천상세계라든지 뭐 신령 세상이라든지 좋은 좋은 명분을 다갖다 다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세상이 도래하게 된다.
이 우주 공간이 다 그렇게도 쌓여 있는지도 모르지. 우리가 여기 눈으로 자리 뒤 잡아서 본 다면은.. 눈앞에서 본다면.
사람 눈이 살생하는데 갇혀가지고 탁해가지고 못 봐서 그렇지 그런 걸 못 봐서 그런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만 알면 된다.
이거 뭔 얘기를 하려는데 지금 자꾸 잊어먹고 자꾸 머리에서 그래 자 살생하지 않고 먹고 사는 방법이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여러 말로 강론들이었습니다. 예..
무기질 흙을 먹고 살고 사람들은 다 사람만 아니야 누구든 동식물 소나무 나무 식물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지금 식물들이 거의가 아 -이게 이렇게 말이여 싼 것만 먹잖아 부역토 낙엽 같은 거 다 생명이 떨어져가지고 한 거 걸음되는 거 그런 것만 먹고 살잖아.
공기하고 물하고 그러니까 더 식물은 그렇게 앞서가는 그런 말하자면 생물이 되는데 식물은.... 동물은 그렇지 않고 그걸 잡아먹는 걸로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동물은 나쁜 거지 말하자면 그래 그 동물 그런 식이 안 되고 식물처럼 식물도 앞으로는 그렇게 사람 동물처럼 발이 달리다시피 막 가가지고 아무 데나 땅을 뿌리를 콱 박고서 먹고 또 가다가 가서 막 뿌리를 박고 먹고 그게 동식물이 겸해가지고 이런 생기는 그런 것도 된다.[요즘 일메터식 간다는 식물 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말하자면 사람이 나무에 사람이 막 나무에서 달려 왜 달리는가 사람하고 나무하고 이 재미를 봐 이렇게 성 접촉을 해가지고서 나무에 사람이 달려 사람이 일부러 막 새끼를 낳을 필요도 없어.
나무에서 사람을 따기만 하면 돼. 제절로 저절로 과일 떨어지듯 익어 가지고 뚝 떨어지면 애가 돼가 응애응애하고 울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새도 새가 만들어지고 새도 달리고 말하잠 나비도 달리고 말이야.
원하는 게 이런 게 다 나무에도 다 달린다. 이거 사람하고 나무하고 막 성 접촉을 하게 되면 나무가 그렇게 사람을 막 만들어재켜 달려서
또 저절로 과일 익듯이 자두 살구 말이야. 복숭아 익듯 이래 익어가지고 뚝 떨어지면 그다음에 애가 돼가지고 울어가지고 그러면서 점점 커져서 그걸 이제 또 이렇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세상도 된다.
이런 말씀이여
허황된 게 아니여. 그런 식으로도 이 우주 관찰을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앞으로 이제 사람이 과학이 우주과학이 발달되고 이렇게 신체적으로 조화가 부터 발달돼서 사람이 그냥 훌훌 날아댕기 발바닥에 뭐 붙이든 몸에 뭘 붙이기만 하면 조그마한 이렇게 말이여 붙이기만 한다면 조금 단추 같은 걸 붙이면 사람이 그냥 몸이 붕붕붕붕 떠가지고 막 날아다니고[2023년 초전도 현상을 이슈화를 미리 내다봤음 ] 제 가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가고 속도 조절도 마음대로 하고 그런 세상이 도래하게 된다.
이거여.
특히 저 중국 화산의 짐꾼들한테 그런 걸 발바닥에 붙여주기만 하면 하나도 힘 하나도 안 들고 막 높은 데를 막 짐을 가지고 올라갈 수가 있고요.
요새 드론을 가지고 이렇게 짐을 이용한다. 하지만
그 화산 사람 화산의 짐꾼들 한테 드론까지 돌아가겠어. 그렇게 지금 드론이 비싸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비싸지 않고 그때가면 그렇게 배에다가 뭘 붙이고 물건을 이렇게 붙이면은 물건에다 붙이고 그래서 줄만 손에 쥐고 가 멀리 도망 못 가게.
그래서 그게 하늘로 후르르 날아가 가지고서 저 높은 산에 자기 가고 싶은 데 갖다가 짐을 갖다 내려놓게 된다. 이거여
힘 하나 안 들이고 그렇게 된다. 이거 그 화산을 꾼들한테 이제 하나씩 나눠주게 되면 그렇게 쉽게 시리 된다.
이거여 일도 아주 힘 하나 안 들어 이 세상에 이렇게 이제 그렇게 손쉬워지는 방법이 로봇트식으로 하는데 로봇이 하는 것보다 사람이 실제 하더라도 힘하나 안 들어 산삼 녹용 해구신 먹은 것 같아서 몸에 저절로 기운이 확확 돌아가면서 머리도 저절로 열려 가지고 뭔 일을 하게 되면 자주 손쉽게 하게 된다 아주 컴퓨터 만지듯 그런 식이 도래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아주 아주
극락 세상 아주 신선 세상이 다가오고 신비 요지경 같은 요지연 같은 신비 세상이 다가온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뭔 강론을 아주 중요한 걸 하려는데 엉뚱한 강론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 그런 중요한 강론을 지금 빼쳐먹었어. 그래 흙을 먹고 살며 물을 먹고 살며 돌을 먹고 살며 허공에 음식들이 마구 생기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아무 데나 막 갈 수도 있고 그러니까 다 만나 죽은 사람들도 다 살려낼 수가 있고 저 미래도 가고 과거도 가며 어머니 아버지, 할아 할아버지 조상들을 모두 살려낼 수가 있어 그런 식으로도 된다.
과학이 발달되면.. 무슨 DNA 고리로 다 불태워서 없앨 것 같아도 다 살아나오게시리.예...
사람을 만들어서 인조 인간식으로 막 만들어져 거기다가 조상님 아무 때 조상님 들어오시오 하면 콱 들어와 가지고 그게 거기서 그래 내가 언제 적 조상이다.
또 그러고 그게 어떻게 증명되는가 차츰차츰
할아버지 일대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 이렇게 하면 그게 다 이렇게 연결이 돼 가지고 거짓말 할 수가 없겠시리.
그 고조 할아버지가 온 거 확실하게 시리 그렇게 시리 증조 할아버지가 인정을 하고 그다음에 증조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인정,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맞아.
그때 그때 할아버지가 그렇게 그런 말씀도 하셨어.
이런 식으로 인정이 되게 시리 바로 증거가 증명이 되게 시리 되게 되어 있다.
다 살아나서 이런 말씀이여. 그런 식으로 이제 우주가 과학이 발달하고 이 머리 조정이 발달돼서 두뇌가 발달해서 그런 식으로 된다.
여기까지 강론하고서 마칠까 합니다. 이제 다음에 또 강론할겁니다.
이 새로 말이야 모비즌을 새로 휴대폰 스마트폰에 깔고서 새로 강론을 시험삼아 해보는 것입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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