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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JANUARY ROAD TO 2010 WORLD CUP FINAL DRAW 024 기선제압의 제물로 삼아라 - GREECE 026 예선은 잊어라, 진짜 아르헨티나가 간다 - ARGENTINA 028 평가절하는 금물, 그들은 강하다 - NIGERIA 032 GROUP A - South Africa Mexico Uruguay France 033 GROUP C - England USA Algeria Slovenia 034 GROUP D - Germany Australia Serbia Ghana 035 GROUP E - Netherlands Denmark Japan Cameroon 036 GROUP F - Italy Paraguay New Zealand Slovakia 037 GROUP G - Brazil Korea DPR Cote d'Ivoire Portugal 038 GROUP H - Spain Switzerland Honduras Chile 040 그대들을 응원합니다05 - 황선홍(부산 감독) THEME SPECIAL 030 대한민국의 2010 남아공월드컵 예상 성적은? SPECIAL PROJECT I CLASSIC TEAM - 1954 HUNGARY 042 시대를 앞서갔던 무적의 마자르 044 천상천하유아독존, 마법의 사나이들 048 Great Commander - 구스타프 세베스 049 1954 HUNGARY BEST ELEVEN 050 ONE & ONLY DUO - 푸스카스 & 콕시스 SPECIAL PROJECT II BIG5 - BRAZIL 054 OH! BRAZIL! 056 History - 축구, 월드컵 그리고 브라질 060 Legends - 황금 골짜기를 수놓은 황금 열매들 064 황금, 화려함을 줄이고 단단함을 더하다 현장르포 - 월드컵 파트너 아디다스의 고향을 가다 068 Dr.ADIDAS PLUS WORLD CUP 2009 K LEAGUE - CHAMPION 088 챔피언 전북, 별을 잡고 꿈을 현실로 이루다 090 완산벌 사나이들, 첫 별을 따다 094 최강희, 간절했던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다 096 무전기 매직? NO! 믿음으로 일군 값진 2위 098 PICTORIAL - 전주성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 100 어떻게 지내십니까 - 김학범 前성남 감독 2009년 아마추어 결산 - b11' Choice 102 대한민국 아마추어 축구를 빛낸 값진 별들 103 꿈틀거리는 한국축구의 미래 - 백승호 104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명준재 105 106 떠오르는 샛벌, 제대로 뜨고자 하다 - 김보경 107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 이장미 108 모국에서 설움씻다 - 진창수 109 ZOOM IN 118 치명적 정확성을 가진 ‘KILLER’ - 페르난도 토레스 CHAMPIONS LEAGUE REVIEW OF 32 122 일단 여기까지, 다시 시작이다 기성용 IN CELTIC 132 기성용, 올드펌 그 거대한 도전 134 스코틀랜드의 무한 자부심, 셀틱 SPECIALIST - PLAYMAKER 136 푸른 전장의 야전사령관 Playmaker 138 한국의 플레이 메이커를 찾아서 140 아름답고도 치명적인 천재들의 향연 TIDINGS FROM UK 162 에이전트, 과연 필요한 존재인가 TIDINGS FROM GERMANY 164 루카스 포돌스키, 보통 사람에게 친근한 스타 TIDINGS FROM JAPAN 166 되돌아보는 2009년 J리그 PHOTO 018 PROLOGUE COLUMN 021 편집인 칼럼 039 TIM ALPER' BLUE EYES 082 윤박사의 유소년토크 083 김종환의 생각하는 축구 FEATURE 020 FROM READERS TO B11 076 이재형의 축구만화경 12 087 축구상식 116 FC 컬처 142 축구지식페이지BE 154 심재희의 유로포커스 07 158 사커라인의 WORLD FOOTBALL REPORT 71 171 타임머신 172 우희용의 프리스타일 따라잡기 05 176 프로토/토토 길라잡이 178 애독자 코너 180 말말말 NEWS 084 국내외 뉴스 086 KFA 뉴스 168 WORLD REPORT 177 풋볼비즈니스 ISSUE 5 144 또 다른 챔피언, 포항 146 GOODBYE KOREA - 귀네슈 고별인터뷰 148 히딩크, 마법의 삽을 ‘잠시’ 내려놓다 150 베컴과 산시로, 그 두 번째 만남 152 남아공의 전초전 2010 블랙 크래쉬 RISING STAR 174 RODWELL + DERDIYOK + FORESTIE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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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 유니폼에 아디다스가 너무 제대로박혔다
메시메시메시메시
저녀석 어떻게 막지.............................
의도적인 아디다스 강조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 메이커 잼겠다
벌써나왓나,,,?
진짜 베스트일레븐.... 맨날 메시 메시 메시 메시 메시 메시메시 메시 메시 메시 메시 아무리 이번시즌 쵝오였다지만 아무리그래도....
날도날땐날도날도날도 ㅋㅋ 베스트일레븐 포포투한테 밀릴듯
이미 밀렸는데 점점 격차가 벌어져가는 느낌이.. 포포투 나온이후로 베일이 앞선 적 있나요? 컨텐츠만 봤을 땐 앞설수가 없는 것 같은데
베스트일레븐은 뭔가 딱딱한 느낌... 포포투는 뭔가 흥미로우면서 책도 두껍고 ㅋ
호날두 브로마이드에 캘린더도 주고 내용도 빠방하네
메인이 항상 호날두,메시,카카만 나오는것 같아 살짝 아쉬운점이 있기도 함.
베일은 메시 참 좋아해
(°Д°) !!!!!
워.. 캘린더도주네 쩌네 ㅋㅋ
일단 표지 사진의 질이 뭔가 떨어져보이고 편집디자인이 포포투에게 밀림...아무래도 포포투는 외국애들이 만들어서 그런가 ㅜㅜ
베스트일레븐 Goodbye Zidane 특별호 표지 못보셨나, 그만큼멋잇는 잡지 못봄
아 그건 갖고있음..그건 괜찮은데 요새보면 확실히 좀 구린거 사실임 타이포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지는거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