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가든, 온더가든, 계륵 말씀하시는듯 한데.. 강촌역에서 10km 놓으면 오더 다 보입니다. 그리고 광판리는 로지 자동지역이 아니기에 들어가 대기해도 큰 이점 없습니다. 오히려 강촌역에서 대기하면서 광판리와 함께 우물집, 툇마루, 후동리 닭갈비, 라데나cc, 휘슬랑락, 엘리시안강촌 cc, 제이드 팰리스 cc 등 강촌역에서 대기하는게 더 많은 지역을 공략헐 수 있어 유리합니다. 참고로 온도가든, 탑골가든, 계륵은 골프 치고 나와서 먹기 때문에 콜이 다른 곳보다 늦게 나오는 특성이 있고, 4~5시 넘어가면 콜 안뜨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기사들 중 자동 지역이 아니어도 근거리 기사한테 우선 배차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예전에 온더가든 주변에 로지 기사 10명 넘게 있었음에도 불구허고 계륵에서 뜬 콜을 마석역 대기하던 제가 먼저 잡고 갔던 적 있습니다. 즉 자동 아닌 지역에서 근거리 기사한테 우선배차한다는 것은 낭설에 불과합니다.
첫댓글 김유정역에서 마을버스 타고
광판2리에 내려 단기높은콜
타세요.
늦어도 pm 01시쯤은,
들어가 있으십시요
탑골가든, 온더가든, 계륵 말씀하시는듯 한데..
강촌역에서 10km 놓으면 오더 다 보입니다.
그리고 광판리는 로지 자동지역이 아니기에 들어가 대기해도 큰 이점 없습니다.
오히려 강촌역에서 대기하면서 광판리와 함께 우물집, 툇마루, 후동리 닭갈비, 라데나cc, 휘슬랑락, 엘리시안강촌 cc, 제이드 팰리스 cc 등
강촌역에서 대기하는게 더 많은 지역을 공략헐 수 있어 유리합니다.
참고로 온도가든, 탑골가든, 계륵은 골프 치고 나와서 먹기 때문에 콜이 다른 곳보다 늦게 나오는 특성이 있고, 4~5시 넘어가면 콜 안뜨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기사들 중 자동 지역이 아니어도 근거리 기사한테 우선 배차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예전에 온더가든 주변에 로지 기사 10명 넘게 있었음에도 불구허고 계륵에서 뜬 콜을 마석역 대기하던 제가 먼저 잡고 갔던 적 있습니다.
즉 자동 아닌 지역에서 근거리 기사한테 우선배차한다는 것은 낭설에 불과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