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이 먹거리의 화두에 오른 요즘 좀더 여러가지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 동호대교와 한남대교 사이에 한강둔치를 보시면 커다란 바지선(겉모습은 유람선같지만 운항은 않합니다)두척이 있죠...
☞ 현대백화점을 지나 조금가면 현대고등학교와 신사중학교사잇길이 나옵니다...
☞ 이길을 따라가면 한강 시민공원으로 진입하는 길이 나옵니다...
☞ 서울워터월드(Seoul Water World)라는 상호로 운영중인 이곳은 해물뷔페(압구정), Bar(문리버), 카페(The cafe), 일식당(칠지도) 등의 네곳의 음식업장과 결혼식등의 각종 연회를 치를 수 있는 홀...그리고 각종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그중 해물뷔페는 각종 신선한 해산물 뿐만 아니라 갈비살,등심,안심등 육류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직접 테이블에서 굽거나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는 프리스타일 퓨전뷔페입니다...
☞ 가격은 Lunch = 27,000 원(12:00~15:00), Dinner = 30,000 원(18:00~22:00) 이며....점심 5인 이상 시는 1인당 24,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선상에서 즐기는 멋진 식사를 위해서는 강가가 잘 보이는 자리로의 예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업소의 홈페이지(www.njoyct.com)를 참고하시고 즐거운 식사 되시기를 바랍니다...
광고성 글로 느껴지셨다니 ㅡㅡ;; 그냥 그렇다는 분까지 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그쪽에서 수상 레포츠를 가끔 즐기기에 들럿던.....쩝.....뭐 갠적인 취향이 약간 노멀하다보니 전반적 맛집 소개가 그다지 특이한 메뉴가 없었네요...어찌보면 제가 소개해 드렸던 모든집들을 다 그냥 그렇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듯...
첫댓글 광고인가?
여기 그냥 그렇든데...ㅡㅡ;;
광고성 글로 느껴지셨다니 ㅡㅡ;; 그냥 그렇다는 분까지 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그쪽에서 수상 레포츠를 가끔 즐기기에 들럿던.....쩝.....뭐 갠적인 취향이 약간 노멀하다보니 전반적 맛집 소개가 그다지 특이한 메뉴가 없었네요...어찌보면 제가 소개해 드렸던 모든집들을 다 그냥 그렇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듯...
음식들에 대한 평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
^^ 워터 월드 말구 그 보다 입구에서 가까운 까페만 있는 배.. 까페 이름을 까먹었지만... 거기 가보고 싶어서 남친에게 가자고 했더니 한강물이 안저아 냄새만 날거라구 ㅋㅋㅋ 암튼 워터월드에 해물부페하는 레스토랑도 있었군요. 맛과 냄새는 장담 못하겠지만 분위기는 확실할 거 같네요..
예전에 갔을땐 최악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 갔었을때는 음식들도 다 축축쳐져 있고 직원들도 쳐져 있고 그냥 돈만 무진장 아까웠다는 생각만 들던 곳이였거든요.
한달전에 가봤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