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 6일전이네요. 오랜만의 꿀친들끼리의 여행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미흡한 부분,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꿀친들이었으면 합니다.
여행중 시간을 내어 야외에서 잠시 즐기려고 계획하고 있으니,
돗자리를 가져 오실 수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출발 시간 : 충무로 8시10분 죽전 8시30분이오니 시간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 안고, 3월17일 충무로에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총무 셀라비
첫댓글 네.알겠읍니다.몇달동안사용을
안한 돗자리 찾아봐야겠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구, 먼데서 오는 산야초친이 가져 온다니 미안하구 고맙네요.
돗자리는 있는사람이 가져오시고
총무님께서는
일회용접시. 일회용컵. 나무젓가락. 물티슈큰것.
휴지. 비닐장갑.
물도1인 500ml 두개씩은 준비하셔야될듯 하네요
벌써 다 준비해 놨을탠데 내가 괜한걱정인지 ...
혹시해서
돗자리 없는 분은 보자기 갖고와도 됩니다.
듬이걱정에 덤으로 ....
커피와 쓰레기봉투 준비를 부탁합니다.
두분 얘기하시는 것 모두 준비합니다.
편안하게 오시면 되겠습니다.
고마워요
총무님
관송님이 자리
큰것 2개 가져온답니다
포청님이 돗자리
1나 가져온답니다
관송님, 포청님, 감사합니다. 전달해 주신 듬이친도 고마워요.
조은아17:49 새글
모처럼 우리돼지방의 오붓한 여행에 함께해볼가 했는데..
오래전부터 시작한 치과문제가 그때(3/17일)쯤이면 끝날가 하고
대기순서지만 혹시나하고 기다렸는데..(오늘도치과에다녀왔음)
아직도 말일경이나 완공 된다기에..휴~우~ 실망!!
친구님들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빕니다~^*^
민영이가 자리
1개 가져옵니다
총무님
깔개4개면 되겠죠
모자라면 더 알아볼께요
네, 충분합니다. 민영친 고마워요.
자리 가져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