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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나는 어떤 사람...?
듬이 추천 1 조회 231 23.03.12 15: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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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16:14

    첫댓글 ㅎㅎㅎ
    반은 맞는듯하고,반은틀린것같아요.
    사람의 성향이라는것은 어떤단어 한두마디로
    규정하는게 여렵기때문입니다.

    내 사견으로 듬이님을 규정해보자면.......
    자존심이 강하고
    인정이 있고
    관용도 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보입니다.

    복채를 받을수있으려나?ㅎ

  • 작성자 23.03.12 16:17

    세상에나
    월리스님 복체드릴께요
    잘보시네요 정답입니다

  • 23.03.12 17:05

    ㅋㅋ 아이구, 어렵구만요.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어허♪♬
    그렇다고 내가 나를 똑바로 알고 있는지, 그것도 의문

  • 작성자 23.03.12 16:54

    괜히 힝설수설이죠
    글쓴이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것도 같고..
    요긴 끝말잇기는 아닌데 끝말 중독..ㅎㅎㅎ

  • 23.03.12 19:02

    ㅎㅎ

  • 23.03.12 20:55

    반 이상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말보다 실천이 말은 미가여구 다하나 자기가 실천은
    안하는 사람이 더 많죠 사랑한다해놓고 말만사랑한 사람이 요즈음 사랑한다는 말 너무 쉽게합니다
    무엇이든 내 할것을 묵묵하게 실천하는 것이 최고 저가 잘못함이 있으며 혜량하소서

  • 작성자 23.03.13 09:11

    제생각도 어떤건 맞구나 싶고
    어턴건 아니다 싶네요
    모든것이 사람 나름이죠

  • 23.03.13 09:21

    오랜세월 수 많은 사람과 세월을 같이 했지만 지나고나니
    내가 좀 더 이해할걸, 그런 생각이듭니다. 어렸을 때는 친구들과 모여 없는 사람, 흉을 많이 밨는데
    남들이 나 자신의 흉은 절대 안보는 줄 알았어요. 머리가 나쁜 건가요? 순진한건가요? 나는 둘다 해당되는 거 같아요.

  • 작성자 23.03.13 18:48

    은도깨비회장님
    남 흉보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데요
    난 아직도 남들흉 많이봐요
    그들도 내흉보며
    즐거워하겠죠
    주고 받고...ㅎ ㅎㅎ

  • 23.03.14 11:20

    우리는 흉 봐도 그렇구나 하고 말지요 헐뜯고 거짓말 시켜서 자기 유리하게 뻥치는 그런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되지요 이렇게 사는 것도 큰 문제 없습니다 우리 정도면 괜찮아요.

  • 작성자 23.03.14 14:47

    우리들은 친구의 말은 해도
    잆는말 만들고
    헐뜯는 사람은 없어야 하고 또
    없다고 봐요

  • 23.03.14 15:54

    다 맞는 말 같습니다
    다만 나는 몇 가지나 해당이 되나 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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