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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제삼의 진공상태가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거리감의 존재나 속도감의 존재를 임의조작 자유자재로 할수있는 단계에 도달한다
곽경국추천 조회 2018년.04월.08일 12:02녹음 녹화
우주에는 제3의 진공 상태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제3의 진공 상태는 경중의 차이가 별로 없고 부피에 의한 차이가 별로 없다.
이 삼차원계로 말할것 같으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3차원계 아니고 다차원계로 또 보여질 수도 있어 무겁거나 가볍거나 그런 상태를 떠나서 어떠한 속도 가속(加速) 영향을 받는다 한다면 그 작은 거나 큰 거나 가볍거나 무겁거나 하는 사물이 같은 추진력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조금 그러니까 일(一)에 대한 에너지의 힘을 받는다 하면 그 같은 추진력을 낸다.
이게 큰 덩이가 저 조그마한 작은 먼지 같은 사물이나 이래도 같은 추진력이 말하자면 크다고 해서 속도가 느려지거나 작다고 해서 속도가 빨라지거나 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 상태를 갖다가 말하자면 제3의 진공 상태라 한다 이런 말씀이요.
또는 달리 추진력을 낼 수도 있다. 말하자면 요새같이 작은 거는 속도가 가벼우니까 빠르
다 생각할 수가 있고 작은 건 또 뭐 가볍다 하지 않고 무겁다 하지도 않고 말하자면 작다고 해서 반드시 가볍지는 않잖아.
근데 그 말하자면 이제 부닫히는 면이 진공 상태에 다치는 다른 진공에 뭐 이렇게 부다치는 면이 작다고 해서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며 크다고 해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아닌데 또 같이도 이렇게 속도를 이렇게 조절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어 ...공간을 주름잡는 또한 문공 주름 잡을 문자야 이게 이게 말하자면 실사(絲)변(變)에 글월 문(文)자(字) 한 거 주름 잡을 문공(紋空)이라 하는 것도 있다.
문공은 이전에 진공 상태를 이렇게 지금 현재 이 우리가 대기권을 벗어나면 진공 상태라 하잖아.
지구에서도 그런 진공 상태가 한 단계 더 몇 단계든지 이렇게 발전돼 나간 걸 갖다가 진화시킨다는 별개의 세상이 되다시피 한 열리는 것을 갖다 가설나무네 이렇게 제3의 진공 상태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차원으로 말한다면 4차원 5차원 6차원 이렇게 차원이 다르면 입체의 세상이니 무슨 우리가 보지 못하는 저기 벌나비들 텔레파시 이렇게 적외선 자외선으로 본다 하잖아.
그런 거와 같이 그런 제3의 진공 상태가 열리게 되면은 그렇게 시리 속도 조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게 크거나 작거나 무겁거나 가볍거나 이런 것에 그래서 그 속도를 타고 가속을 밟는다 하면은 추진력 1의 에너지를 받는다 해서 받는다 하면 그 속도가 일률적으로 같아질 수가 있기 때문에 큰 덩치라도 저 멀리 가는데 말하자면 많은 걸 갖고서 갈 수가 있다.
이런 뜻도 되잖아. 그런 논리체게. 그리고 또 속도가 일률적이기 때문에 1의 에너지를 받는다 하면 어떠한 에너지 1이나 2의 에너지를 받는다면 같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하필 작은 거로만 움직일 필요는 없다.
이거 큰 것으로도 움직일 수가 있다. 이-
말하자면 요새 무슨 우주 과학자들이나 물리학자들이 주장하는 그런 속도 관념이 아니다.
이 속도 개념과 에너지 개념이 아니에요. 아주 이건 특이한 에너지 개념으로 인해서 어떠한 에너지가 여기 일(一)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일에 힘을 받는 추진력이 크거나 작거나 상관없이 똑같은 속도를 낼 수가 있다. 어-
또는 똑같지 않은 속도로도 조정을 할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럼 똑같은 속도를 낼 수가 있거나 속도를 내지 않을 수가 있다.
이건 많은 그런 움직임에 대하여 무언가 유리한 걸 얻기 위한 것이라면 얼마 그것도 상당한 그 이해득실을 가져오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어떠한 이 에너지 힘을 받는 것을 똑같이 조정할 수만 있다면은 또 틀리게도 조정할 수만 있다면 그러니까 한꺼번에 많이 실어도 보낼 수 있고 작게도 보낼 수도 있는 것을 자유자재로 임의적으로 할 수가 있다.
이런 논리체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먼 거리라도 같은 에너지 힘만 받고서도 큰 덩치를 한꺼번에 보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또 작게도 필요에 의해서 작게도 보낼 수가 있다.
등치가 작아져도 그 어떠한 물건이 무겁거나 가볍거나 이런 것을 논하지 않는다.
덩치가 크거나 작거나를 논하지 않는 이런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저 별나라 어느 별다를 간다. 지금 제일 빠르다 하는 게 광속인데 이 광속을 뛰어넘는 그러한 새로운 입자 소재가 발견이 돼가지고서 발명이 되든가 해서 그것을 추진력을 에너지의 힘으로 추진력 에너지로 해서 밀고 저 댕기는 나간다.
이게. 근데 지금 사람들은 왜 미는 생각만 해요 저 반대로 왜 지구의 중력 생각만 해 반중력 생각도 해야지 그와 마찬가지로 왜 여기서 밀어낼 생각만 해 저쪽에서 당기는 걸 이용해야지 말하자면 저 멀리서 오는 별빛 안드로메다 성운이나 우리가 우리 은하에서 오는 어떠한 별빛에서 오는 그 별빛이
그게 쏘아오는 것을 반대로 이용 역용해서 당기는 힘으로 써먹는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빛을 가지고 논한다 할적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순식간에 순간 찰나에도 딸려갈 수가 있다.이거야
이게 당기니까 말이야 자석이 당기는 것처럼 자기장(磁氣場)에 의해서 자석이 당기는 것처럼 순식간에 쫙- 나아갈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것을 생각을 해야지 자꾸만 뒤에 꽁무늬에서 밀어낼 생각만 해재켜 갖고는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 반대에서 오는 이게 역작용이지 반대에서 저 별빛이 몇만 광년 몇천만 광년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 광년 전에 쏟아져 나온 광(光)은 여기에 도달한다는데 그것을 반대로 거퍼 그리로 빨려들어가듯 흡수 흡입력으로 빨려들어가서 당기는 힘으로 이용한다 한다면 얼마든지 가속을 해가지고서 도달할 수가 있다.
이 그러한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새로운 입자의 속도를 추진력을 낼 수 있는 것이
발견된다. 이거야. 그것이 무슨 암흑 에너지인지 암흑 물질인지 그것은 모르거니와 또 제3의 사물 물질 어떠한 논리체계 그걸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일 는지 그건 알 수 없지만 그렇게 힘있게 당기는 힘에 의거해 가지고 쫙 빨려들어가듯 빨려들어가듯 해가지고 속도를 내서 어느 한곳 가고 싶은 데까지 도달한다.
순간에 그럼 10만 광년이나 빛으로 가도 천만 광년이나 이렇게 100만 광년 몇 억 광년을 가야 할 거리상이래도 순간 찰나에 도달한다.
이런 말씀이여 당기는 거는 빛보다 더 빠른 속도를 얻게 된다면 그럼 빛보다 빠른 더 속도는 무엇인가 이 진공 상태를 이 모든 만물 우주가 있게 하는 무대(舞臺)라고 하는데 그 무대 설치가 있어서 이런 것이 모든 우주 공간의 모든 것이 이렇게 공연을 펼치는 무대에서 연기(演技)를 펼치는 그런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 온갖 일월 성신 성운 이런 말이야 개체(個體)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그거
그런 것을 그 무대를 설치한 그런 것을 공연하게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그 무대라고 하는 진공 상태가 따지고 보면 역설적으로 말한다 하면 그런 속도감의 일을 논한다고 할 것 같음 연출(演出) 연기(演技) 되어 라는 것보다 더 빠르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게 연출되어서 있는 이런 모든 일월 성신보다 더 빠르다 이런 말씀이여 일월(日月) 성신(星辰) 은하성운 무슨 몇만 광년 그 빛 속도보다 더 빠른 상태를 그려놨기 때문에 그려서 무대를 설치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이렇쿵 저렇쿵 속도가 느려지게시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습니까? 여러분... 속도가 느려지니까 현상화되어서 색깔화되고 어 -무슨 해서 입자(粒子)화 돼서 어 오감관이나 다른 감관에 이렇게 펼쳐져 보이는 것이지 그것이 빠르다 하면 안 나타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거보다 더 빠른 것이 소이 아무런 느낌도 없는 진공 상태다 이런 말씀이여.
그 진공 상태가 더 빨리 펼쳐져 있기 때문에 느릿느릿느릿하게 시리 움직이는 이런 광속화 광속화 광속
광(光)의 속도 입자(粒子)로 이루어지는 가스나 성운(星雲) 이런 것이 그려져 나타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진공 상태는 빛보다 더 빨라 그러니까 그 진공 상태로 움직이는 그 진공 상태로 움직이는 그러한 가공할 만한 가속도를 얻을 만한 가공할 만한 가속도를 얻을 만한 어떠한 사물 입자(粒子)가 형성되서 그 진공 상태를 하나의 사물 부피나 가볍거나 무겁거나 크거나 작거나 한 것으로 생각하고 여긴다면 제3의 진공 상태에 그것을 집어넣고서 가게 된다는 것이지 쉽게 말하자면 가속을 밟고서 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순간 찰나의 어디 가고자 하는 데까지 눈깜짝 할 사이에 말하자면 몇 억 광년이 돼도 눈 깜짝할 사이에 도달해서 거기에 있는 실상을 다 확연히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것이 무슨 허황된 논리가 아니야 앞으로 이제 그렇게 우주과학이나 무슨 과학이 발전되어 나가 결국은 인간의 생명 이런 것이 다 인조인간 로봇화돼서 그 로봇화로 되어 가는 중간 단계로 밟아 나가는 게 지금 생물 단계 아니에요
이것이 지나면 그렇게 영-원-히- 존재하는 그런 단계가 되는데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한 그런 논리 체계인데 그런 것을 이제 점점 줄이거나 그리거나 나노로 파고들다 보면 무형화돼 형체가 없는 거 지금 이 상태가 곧 그렇다 이와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나노로 점점 줄이다 줄이다 보면 무형화되다시피 하면 곧 이러한 상태 그냥 진공 상태 제3의 진공 상태를 길로 여기는 진공 상태가 되어 있는 이 우주 상황이 우주 상황 펼쳐진 것이 곧 이 강사가 여지껏 설명한 그대로의 답습 복사(複寫)하는 것이 되고 만다 복수하는 것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거창하고 위대한 강론인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금 순간 찰나에도 저 별빛이 모든 사물을 싣고 와서 지구상에 그려놓는 것이 온갖 사물 여래(如來) 사물(事物)여래(如來)라 그래 부처 불가(佛家)에서 말하자면 여래라 하겠지 서양 애들 종교 개념으론 창조를 한다 할 것이고 만들어진다 할 것이고 그리고 또 진화론자는 진화라 할 것이고 그런 식으로 이렇게 현상화된다.
형용돼서 형성돼서 현상을 눈에 볼 수 있고 귀에 들릴 수 있고, 코로 냄새 맡을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고, 혀로 맛할수 있고 입으로 맛볼 수 있고, 대이는 촉감을 얻을 수 있는 오감관, 또 생각으로 그려낼 수 있는 영(靈)감관, 또 텔라파시나 뭐 이런 여러 가지 현상이 곧 그것이다.
말하자면 나노로 줄어든 앞서 설명한 여러 가지가 나노로 줄어들어 점점점점 해가지고 그냥 진공 상태로 과(過)한 발전 된 것 발전이 된 거 무슨 발명이 자꾸 발전되다 보면 그렇게 될 거 아니에요 그런 상태가 바로 곧 현실이다.
현실 세상 과거와 미래 현재의 이러한 흐름 상태로 된 것이다.
그래서 저 멀리서 별빛이 지금 온거 거기에서 다아- 이렇게 싣고 온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반대로 생각은 그렇게 싣고 온 것이다.
어떠한 사물계 크고 작거나 한 것이 다 줄어들어 눈에 보이지 않게 실어줘서 모든 현상된 것을 어느 문명 세계에 우주에 있는 걸 싣고 와서 지구에 그대로 답습해서 복사해서
말하자면 현상화시킨 것이다. 스크린에 현상화 시키듯이 그림을 현상 시키듯이 그대로 복사해가지고 왔다가 그려놓고 만들어놓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다 형상화시킨 것이 이러한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강사의 강론이 얼마나 거창하고 위대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런 말씀이여 말하잠 그 간다는 생각을 밀지 않고 당긴다 또 당긴다 하는 그 논리 체계 전반을 그렇게 전부다 축소시키다 보면 나노로 들어가서 결국 현실적인 이러한 진공 상태인데 그것이 반대로 저쪽에서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 지구에다가 그려놓은 것이 현재의 과거 미래 현재의 현상화된 그림이다....
또 형용화된 모든 피어난 현상이다. 만약 폭죽이 그려져 있듯이 설계된 대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과 같다 이런 말씀입니다.예
이러한 논리 체계 이러한 식으로 과학이 발달되고 우주 논리 체계가 발전이 된다 이런 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
온도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색깔이가 틀려지고
색깔이는 틀려지고 온도의 차이에 따라서 속도 추진력이 틀려진다.
빛도... 근데 하물며 빛도 그런데 지금 이 강사가 논하고 있는 그 빛이 그게 공연하는 자리를 제공하는 느릿느릿하게 빛이 공연하는 자리를 제공하는 말하자면 진공 상태는 얼마나 빠르겠느냐 이런 말씀이이여.
그게 그 진공 상태를 활용하게 되면 무의식 중에 아주 순간 찰나로 아무 데나 다 당도해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당도해 볼 수 있는 현상을 바로 되짚어 거꾸로 그려놔 현상시킨 것이 바로 이 지구의 안속에 여러 현상된 그림들이다.
형용화된 그림 만물들이다 삼라 만물 삼라만상들이다.
쉽게 말하자면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제3의 진공 상태를 활용하면 어디든지 다 가볼 수 있고 다 올 수 있고 어 모든 부피, 경중 온도 이런 모든 이렇게 차원 말하자면 비례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다.
발전하게 된다. 이런 논리 체계를 여러분들에게
머리를 열어서 강론해 드렸습니다. 강론해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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