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은 터미널 옆 컨테이너하우스 상주 기사들, 외지에서 들어온 청방기사들과 경쟁해야 하죠. 감곡이 서울 접근 가능지역 중 청방 14만원이라 청방기사들 많이 내려갑니다. 게다가 차 없으면 외할머니집에 좌표 맞추고 반경 7km 를 쪼다가 콜 잡으면 택시 타고 출발지까지 가야하는데 대부분 돌아가는 코스가 많아 택시요금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세종은 에버그린 CC 등 공략지역이 몇군데 있지만, 남쪽으로 내려가는 콜이 많아 수도권 기사는 공략하기 애매하죠. 오히려 천안 우정힐스CC 나 진천 터미널 대기하면서 천룡CC 노리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첫댓글 지용아!
애미년이 똥개랑 씹실해서 태어난게 네놈이지
개새끼
개꿀 인정~ ㅋ
노량진 32평 아파트만 처분해도 평생 살 수 있는데 굳이 남들 쉬는 날 동번서번하는 님의 의지가 대단합니다.
지지기, 불법프로그램 쓰는 기사들 피하느라 감곡에서 세종 왔네요.
이제 증평이나 음성으로 가야지요.
기구한 내 팔자.
감곡은 터미널 옆 컨테이너하우스 상주 기사들, 외지에서 들어온 청방기사들과 경쟁해야 하죠. 감곡이 서울 접근 가능지역 중 청방 14만원이라 청방기사들 많이 내려갑니다.
게다가 차 없으면 외할머니집에 좌표 맞추고 반경 7km 를 쪼다가 콜 잡으면 택시 타고 출발지까지 가야하는데 대부분 돌아가는 코스가 많아 택시요금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세종은 에버그린 CC 등 공략지역이 몇군데 있지만, 남쪽으로 내려가는 콜이 많아 수도권 기사는 공략하기 애매하죠.
오히려 천안 우정힐스CC 나 진천 터미널 대기하면서 천룡CC 노리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