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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청방.. 설악터미널~상암동~일산.. 11만 5천원.. 콜 잡고 이동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추천 0 조회 575 24.03.09 17: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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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9 17:58

    첫댓글 으~

  • 24.03.09 18:06

    아들도 크면 법기 시켜라ㅋ

  • 24.03.09 18:07

    손주도 크면 법기 시키고 대를 이어서 법기집안임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라.

  • 24.03.09 18:42

    @진짜 달맞이꽃 동번서번이 손주가 있다니 나이 꽤나 먹었군요.

  • 24.03.09 18:44

    @쌍심지 허언증 환자지요.
    저눔 지금 50중반일 겁니다.

    아들과 손주를 같이 등교 시키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사회성이나 생각이 많이 모자란 놈입니다

  • 24.03.09 19:11

    대단하십니다 ㆍ안운하세요

  • 24.03.09 20:21

    뜨거운 토요일
    하이띵^^@

  • 24.03.09 21:00

    일마 카페 욕받이로 딱이네

  • 24.03.10 00:12

    토요일 고생했어요
    나도 낮에,골프콜 타고,강남나와서
    두콜 더 타고 퇴근했네요.
    몸이 힘들어도 주말 낮에,
    골프콜 타놓고,강남에서,두세콜
    더 타놓으면 쁘듯하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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