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마봉춘 뉴스를 보고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는 단순한 자살이 아닌 타살내지는 추락사가 아닌가하는 의혹을 떨칠수가 없다.경호원도 대동하지 않고 홀로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도록 방치한 경호상황을 어찌 설명할수 있는가?
청와대가 파견한 경호관은 왜,노대통령을 근접경호하지 않고 놓쳐버렸나?
고의인지 과실인지, 전면 재수사를 통해 사인을 규명하라.분명,경호관과 함께 봉하산에 오른 주민이 노대통령을 보지 못했다는 증언을 하고 있다.경호관은 처벌이 두려워 거짓말을 한것이다.
경찰은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하여 경호관의 거짓말의 진실을 확실하게 밝혀내야 한다.
너무나 의혹투성이인 노무현대통령의 죽음!!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고 의문투성이 뿐이다.법률전문가인 노무현대통령이 법적효력도 없는 컴퓨터에 저장하여 유서를 남겼다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다.
또한 생전에 장기기증 약속을 하신 분께서 화장해달라는 유서를 남겼다는것도 설득력이 전혀 없다.
일국의 대통령이 마지막 가는 길앞에서 자살을 선택했다면 평소 노무현답지 않는 그런 간결하고 무미건조한 어법의 유서를 남길리가 없다. 분명히 국민앞에 메세지를 친필로 작성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어디에도 친필유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더더욱 자살이 아니라 제3의 인물에 의해 타살 당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은 짙어가고 있다.
노무현대통령을 이대로 보낼수는 없다.은폐조작의 의혹을 남겨두고 그대로 장례식을 거행하고 화장을 하게 방치할수는 없다.
장례식을 무기 연기하고 노무현대통령 사인규명을 위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전면 재수사하라!!
그리고 절대로 화장을 하면 아니된다.유가족의 동의를 얻어 부검을 실시할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마봉춘이 뉴스에서 노무현대통령의 사인에 강한 의구심을 품고있다는 메세지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모열기에 묻혀 정작 중요한 문제가 묻혀져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네티즌여러분!
지금 알밥들이 노무현지지자를 가장하고 추모하는척 하면서 사실은 투신자살에 의혹을 제기하는 네티즌글에 일일히 친절하게 댓글을 쓰면서 자살로 몰아가고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고도의 지능적인 물타기 수법입니다.저는 그들의 열성적인 해명이 더욱 이해가 안갑니다.마치 경찰이 여기에 상주하면서 모니터링하면서 살인정권을 위해 과잉충성을 하는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만일 저들의 술수에 말려,시신을 화장하는 날엔 영원히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인은 의혹만을 남긴채 진실은 묻혀지고 말것입니다.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여론전을 벌여나가야 합니다.
제2의 박종철열사 은폐조작사건의 냄새가 납니다.저만의 추측이고 오버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달아주십시오!!
*다음이 베스트에 올려주지않아 제목수정합니다.
타살이란 용어에 알레르기 반응같습니다.
[새로운 의혹]
朝鮮日報는 귀신인가,아니면 예언가인가,그것이알고싶다!
조선일보의 요상한 기사 (자유토론 2613511)
글쓴이 환국 날짜 2009.05.27
출처: http:// https://www.exilekorea.net/102649
노무현대통령의 서거보도가 공중파에 보도되기전 인터넷에 맨먼저 올라온 기사는
"노대통령,뇌출혈로 병원에 이송" 얼마 지나지 않아, "노대통령,심폐소생술 하는중"
그후 "노대통령 사망"몇분후,최초로 "자살" 언급,최종적으로 "투신자살로 판명" 그후
"노대통령 서거" 이런식으로 보도내용은 시시각각으로 변질되었다.
그리고 노대통령 서거사실을 최종 확인한 의사는 "뇌출혈"이란 말은 언급조차없고 "두개골골절,척추골절,늑골골절,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두부손상"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언론에 보도된 "뇌출혈"은 어떻게 된것인가?
뭔가 냄새가 난다.나는 "뇌출혈로 병원에 급히 이송"이란 인터넷기사을 보고 맨먼저 노대통령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못이겨 혈압이 터진것이 아닌가하고 추측하였다.그러나 시시각각으로 보도는 갈팡질팡하였다.
최초 제보자,취재원은 누구였고,조선일보는 최초 소스를 어디에서 공급받았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문재인비서실장은 노무현대통령님이 5월23일 오전 9시30분에 서거하셨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그런데 조선은 귀신같이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를 16분전에 보도하고 있다.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조선은 해명하라,청기와 쥐색끼는 노대통령 투신사실을 오전 7시경에 경호관으로부터 맨먼저 보고받았다.
왜,무엇때문에 청기와에서 파견나온 노대통령 경호관은 경호수칙을 어기고 노대통령을 근접경호하지 않았고 놓치고 말았는지,그리고 왜,무엇때문에 권양숙여사에게 알리지 않고 제일먼저 쥐색끼에게 보고를 했는지,도저히 납득할수가 없고 의문투성이뿐이다.재수사를 통해 확실한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청와대 쥐색끼는 그 사실을 보고받고 언론통제에 들어갔고 약 2시간여가 지나서야 언론에 이 사실을 흘렸다.
그 사이 두시간여 동안 청와대에선 무슨일이 있었나,그것이 알고 싶다!!
첫댓글 누가 지능적인 물타기인지 모르겠네요. 공지 좀 읽으시구요. 조작일보가 타살설에 대해서 더욱 신나서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근거없고 필명없는 타살설을 완전 신나서 아고리언 처럼 떠들어 대고 광고 해 줍니다. 평소에 조작일보라면 이렇지 않다는거 아시지 않습니까요? 우선 공지 좀 읽으세요.
공지좀 읽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