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렁 쩌렁한 목소리로...
여기 콜 좀 있어요??
땡땡동에서 걸어 오느라 힘들었네..
이려면서 호응을 바라는건 ..뭔짓...인지..
눈도 마주치고 안녕하세요!!!..인사하면서..
대리 한지 얼마 안되서 또는
여긴 처음 와 봐서 콜가격 잘 모르는데
알려주세요..이럼...아 그러세요..!!
하며 맞짱구치고 대화가 될텐데..
이 분에게 놀라서 눈길 주고
그냥 개무시 했네요..
밤카페회원은 아니였던듯...
적어도 밤카페 회원님들은
이런 개몰상식한 사람 없잖아요..ㅎㅎ
줄 때 안가니 이 새벽에 한시간을 죽어버리네요!
오늘도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슬슬 퇴근 준비하세요!!! 춥네요..ㅠㅠ
첫댓글 우찌 우찌 광명 KTX역 근처 도착
먹자에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쿨 셔틀 기다리는 중 ㅎㅎ
박달동 지나 오고 있네여 ^^♡
광명역 근처 이동쉼터는 어디입니꽈??
@천상천하유아독쫑 KTX역 데시앙아파트 맞은편
호텔??(갑자기 이름이 가물가물)
맞은편 행운주차장 옆에 있어요
@jijon2k 라까사 호텔 맞은편 이군요. 감솨!
@천상천하유아독쫑 사진속의 모습이 쉼터인가요?? 오 좋네요
네 기분 나쁘실 수 있겠네요 근데 어차피 처음 보는 사이인데 글쓴이님은 상대방이 고개 안숙이고 들와서 기분 나쁘신거같네요 그렇게 해석되네요 이런 상황은 누구나 다 격을 일이고 기분이 다를수 있죠 인사받는 상대방이 오늘 어떤 일을 격었을지 모르는 일이고 기분이 좋을수도 나쁜 상황일수도 있는데...힘드네요...좋아질 기미는 안보이고...요즘은 부쩍 더 서로가 상대배려하며 살아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니 제가 너무 쫌쓰럽게 행동했네요...반성합니다!!
다짜고짜 난 얼마 찍었는데
오늘 콜 많죠? 물어보는
사람도 많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