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마를 운으로 한다 경력을 3년정도 되지만 그중 1년은 지인따라 딱갈이 하면서 같은 수모 받으며.... 그후 직장도 그만두고 경마만 월~목요일까지 하루12시간 이상 매진 결국 결국 내가 융통할수있는 자금탕진~~~ 결국 지금은 그빚을 일정금액을 나뉘어 갚기위해 단순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15만정도 담배도끊고 남는금액으로 한달에 한두번가서 한두게임 합니다 지난 토요일 11경 삼복을 1~8~1.2.7.9.11 2만씩 구입 1은 처음 배당판이 열릴때 연식이 200배이상 마감3분전 10미만으로 떨어져서 8 은 에이스 경마지에 검정글씨 고배당 이라서 1.2.7.9.11을 연식저배당 이라 복연 250배정도 쌍식 600 삼복 1.600 쌍삼 6.700 8 .10. 1 순으로 가끔 11대신 10을 샀다면 그것도 삼쌍으로 구입했다면 이지독한싸움이 끝났수도있었는데 하는 생각을 수도없이 뇌리에서 맴도네요 오늘도 경마는 말상태로 기록되로 공부하는되로 들어오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번쯤 아니 한번은 하면서 로또 복권을 구입하듯 경마장을갑니다 참 우매하고 바보같은놈 이지요 그래도 난 이바보 같은짓을 계속 할려고요 ㅎㅎㅎ
첫댓글 지금의 나에게 월15만원 저축 한다는것은 무의미하다 비참하다
금전때문에
좋아하던
담배까지 끊었다는것이
서글프지만
27개월
이달 급여타면
26개윌 남았다
그끝이
희극이던 비극이던
경마는 말상태,기록으로 들어오지않는다는 글 보았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 수긍합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2시간씩 공부해보았다는 글도 있는데.......
그정도 시간을 투자했으면 다른결론이 나왔어야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경마을 이길수 있다는 글은 아닙니다
경마하는분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님과같은 경우가 상당히 많을겁니다
저역시
님보다 더한상황을 견디며 이곳 까지 왔습니다
이곳에 초창기때 여러번 글로서 표현을 했습니다
경마 안하면 최선이고
꼭 하고픈 경마면 현재의 입장에서 무리하면 절대 안됩니다
잘계시는지요.
차한잔 같이 마실 시간이 없네요.
전화 한번드릴께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