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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가키
저승갈 때 돈 금괴 보석 증권 이권 문서들을 가져 갈 수 있는가
가방에 돈과 금괴를 비롯하여 증권과 각종 이권 문서들을 잔뜩 담아 넣은 부자들과 달랑 옷가지 몇 점뿐인 빈자들이 함께 지구선이라는 배를 타고 가다가 느닷없이 개벽 풍랑을 만나 그만 물에 빠지게 되었을 때 부자들 가운데 지혜 있는 부자들은 돈과 금괴를 비롯하여 온갖 재화가 잔뜩 들어 있는 가방을 버리고 차라리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겠다는 생각을 가질 것이고 빈자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길을 찾아보겠다고 한 줄기 광명으로 다가오는 구원 선을 향하여 역영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욕심마저 가득한 부자들은 물속으로 가라앉는 그 돈과 금괴 등 온갖 재화가 잔뜩 들어 있는 가방과 이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손목에 묶어 둔 끈을 풀어내지 못하여 함께 가라앉게 될 것이니 어찌 안타깝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이렇게 난파된 지구 선에 승선하였던 인류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석정광명(釋井光明-인희보감과 단군보고서)을 밝히며 급파된 반야용선 노아의 방주 도제선(천하대혁명 대열 입참 - 인희선도 태백원 )에는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홀가분한 사람들 가운데 발가벗고 치부를 다 드러내는 것은 물론이고 스스로 속에 창자까지 까뒤집어 남김없이 다 드러내 보이며 때가 하나도 묻어나지 않는 순수한 사람만이 승선허가가 떨어지고 이어 승선하여 개벽의 험난한 바다를 건너가 이상향 지상천국 불국정토에서 살아가게 되니 어찌 도제 구원방주에다 털어내지 않고 씻어내지 않아 더러움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놈들을 싣고 그렇게 좋은 곳으로 갈 수가 있겠는가.
가급적 물질적인 것은 모두 다 버려 버리고 마음속에서 항상 자라나고 있었던 욕심마저 다 내다버린 사람들만이 승선이 가능하게 되니 아무리 지혜가 없고 말귀가 어두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렇게 속까지 다 뒤집어 다 내보여주는 등 치부를 몽땅 드러내는 해탈행도를 실시함에 있어서 숨겨놓은 범죄사실 등 치부를 완전하게 드러내지 않거나 숨겨 놓은 재산과 재물이 따로 있음이 나중에라도 발견될 경우에는 처음부터 해탈행도를 하지 않음만도 못한 결과를 가져 오게 된다.
그것은 내놓고 말을 다하지 못했던 만큼이나 떳떳하지 못했음을 한 눈에 알아보게 되니 이는 양심을 되찾지 못한 자가 훔친 재산과 재물을 그대로 숨겨 두고 있었음을 말해 준다.
또한 이는 해탈행도를 착실하게 실시한 다른 대인군자들을 속였기 때문에 지탄을 받게 되며 또한 하늘을 속였기 때문에 죽음을 자초하였겠으니 반야선 구제방주에서 축출되어 개벽 바다 한 복판에 던져버림을 당하게 된다.
더구나 해탈행도를 다하지 아니하고 어물쩍 진주의 말씀이 틀려먹었기를 바라며 요행수를 바라는 상놈들도 있다고 본다.
아무리 요행수가 잘 통하는 더러운 세상을 지금까지 살아왔다 하더라도 번개같이 살펴보는 신의 눈 신전목(神電目)을 속일 수는 없으며 자신의 목숨을 걸어놓고 요행수를 바랄 수만은 없다고 보겠으니 그냥 슬쩍 넘어가보자는 그런 생각일랑은 조금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 도덕군자들은 죄과 죄업을 신고한 내용과 재산재물을 신고한 내용으로 홀가분하게 먼지를 털어내듯이 떳떳하고 깨끗하게 보란 듯이 공개해 버리는 해탈행도를 다 하고 나서 ‘沐浴三番 南向淨潔之三十三拜 - 세 번 목욕하고 남쪽을 향하여 정결한 삼십 삼 배의 절을 바쳐야 함’과 같이 목욕을 세 번하고 제주도가 아니면 잘 보이지 않는 남십자성이라는 큰 별 남극노인성이 떠 있는 정남쪽 하늘을 향하여 정성을 다하여 정화수(井華水) 한 그릇을 떠 놓고 큰 절로 먼저 세른 세 번의 절을 바친 뒤에 꿇어앉아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태세와 본관 씨명과 자호를 먼저 말하며 무슨 년생 아무개는 지금부터 목숨을 걸어두고 아미타불하느님께 충성을 다하겠다는 말로 각오를 다짐하고 나서 다시 세 번의 절로 마치는 의식을 혼자 스스로 필한 연후에 긴급히 추대위원회로 나아가 천하대혁명 대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입참의 뜻을 밝히며 등록하게 된다.
비상계엄사령부는 민주주의 정치판도에서 기득권을 가졌으되 하늘의 뜻에 반하고 도덕혁명과 천하대혁명 취지에 벗어난 모든 권력과 권세 권리 등은 남김없이 몽땅 뺏어 버리고 장악 하여 하늘의 법도에 의거 그 모든 권리들을 하나로 움켜쥐고 난 이후에 유신혁명에 참여의 뜻을 세우는 입참인사들한테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해 줌과 아울러 하늘의 권리를 대행할 수 있도록 그 권리들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서 말해 왔던 바와 같이 정치적으로 재야에서 머물고 있었던 인사들은 물론이고 현직에 근무하는 공무원들과 농공상업 산업현장 경영자들과 종사원들 그리고 청년학도 선남선녀 등 모든 유지열사들은 유신혁명 대열에 참여하고자 죄과자복 신고와 재산헌납 신고로 해탈행도를 다하고 나서 입참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입참등록 신청서에는 해탈행도에 관한 접수처와 접수일자 접수번호와 참여하기로 자신이 마음을 일으키게 된 일자와 동기계기와 전자우편으로 전송받았거나 트위트 페이스북 혹 카페나 블로그 게시 등으로 영향력이 미쳤거나 계도 강연 강습 등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었거나 이끌어 준 공로자 오로지 한 사람의 인도자 실명, 전자메일, 전화번호 등을 밝혀 적어 두어야 하는바 입참 등록한 군자들을 인도해 주었던 그 인도자의 이름이 많이 거명되면 될수록 그 공로는 올라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일차 비상계엄이 발령되기 이전 또는 이차 진주의 신격사무로 일어난 상전벽해가 있기 전까지 또는 삼차 상전벽해가 일어난 이후에 등으로 구분하여 진주를 진주로 알아보고 보도한 내역 또는 대의성명을 공개적으로 크게 발표한 내역 그리고 본 단군보고서 요약문(육칠보정판)의 전자우편 발송에 관한 각 배포 일자와 그 대상자 명단을 밝히거나 홈페이지나 카페 클럽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 게시판 등에 게시하거나 배포된 실적 그리고 학습 집회와 환영 집회를 개최 주관하였거나 참여하게 된 실적을 일자 장소 주관자 참여자 인원수 등을 기재하여야 한다.
그리고 대의성명 발표 여부와 그 내역을 기재하여 하고 또한 봉기사방 집회를 주도하거나 참여한 실적도 기재해 두어야 하며 그러한 공적이 있음을 증명해 줄 보증인의 서명이 있거나 궐기봉기 집회현장 사진이나 파일 등이 첨부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나아가 자신을 낳아주시고 잘 키워주신 부모님과 자신의 인품을 도야시켜 주신 스승님의 귀명 그리고 과거시절 괄목할만한 도의심의 발심발동 행적과 마음에 담고 있었던 종교사상철학과 능력을 말하는 소질소양과 희망포부 등을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상명세서를 적어 내듯이 모든 사항을 세세히 입참등록 신청서에 반드시 밝혀야 옳으며 특히 비상계엄사령부와 추대위원사무소 등에 의용봉사 하겠다는 뜻을 세우는 것은 매우 훌륭한 모습이 된다.
비상계엄사령부에서 주도하는 최고추대위원회는 여기에 상당한 입참등록 신청서식과 접수증 그리고 해탈행도를 다한 도덕군자 추대위원임을 알아볼 수 있는 표찰 깃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다.
이렇게 천하대혁명으로 가기 위하여 이 땅에 도덕혁명이 먼저 있어야 한다.
그것을 위하여 대한민국 정부조직을 일시적으로 차용해서 써 먹어야 하되 과거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할 때 일제왜정 앞잡이들을 그대로 기용하였듯이 그리 하지 않아야 하니 민족반역자 집안의 자식들과 민주주의 정부조직 아래 파렴치하게도 민주주의를 버리려는 마음을 가져보지도 않은 채로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인사들을 그대로는 써 먹을 수가 없다.
여기에 합당한 개하마평(皆下馬評)이라는 가르침이 있으니 모두는 낮은 자리 바닥으로 내려가는 것을 헤아려 보라는 뜻으로써 그 가운데 공무원들은 도덕혁명 천하대혁명 대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 직을 잃지 말고 유지해야 한다.
특별히 민주주의 지도자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모든 피선직과 그 피선직이 임명하거나 지명하여 보임된 자들과 이들이 베풀어준 각종 특혜로 특채된 자들과 특진된 자들 그리고 특보된 자들은 어느 누구라도 남김없이 권좌와 보직에서 완전히 벗어나 바닥으로 내려감을 헤아려 보아야 한다.
그 대상자들은 의정단상에서 심도 있는 논의의 결과 또는 구수회의로 이와 같은 가르침에 따르는 것이 올바른 도리라는 점을 알게 되고 똑 바르게 행한다고 보는 바이며 그들도 이순신 장군님께서 백의종군하였듯이 해탈행도를 다한다면 도덕군자가 되어 천하대혁명 대열에 입참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앞서 배웠던 천자문 포획반망과도 같이 특별히 군법회의에 회부하게 되어 하마평도 필요 없게 된 자들도 있다.
‘于先於國末端正作業急先務玆 - 나라의 끄트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어 주어야 하는 작업이 우선이니 이는 급하게 먼저 살펴보아야 하는 사무이니라. 故現時局末端頹敗亡國者大逆罪人相滿天下公正大道法政 - 고로 현 시국 말단에 퇴락하여 패망한 나라를 만들어 낸 대역 죄인들을 만천하에 공정한 대도 대법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니라.’는 가르침과도 같이 비상계엄군검찰부는 협잡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린 자들과 사대강으로 국고 빼먹는데 일조하였던 자들 그리고 금번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 부정개표 등으로 공바쳤던 자들을 비롯한 십간팔적(十奸八賊) 등 이러한 대도대역 죄인들만큼은 스스로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것을 헤아려 볼 필요가 없도록 엄히 다스려 주어야 한다.
그 가운데 특별히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미국 해군의 기도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거나 또는 공모하였거나 혹은 천안함 장병들의 구난 보다는 미국 핵잠수함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도록 지휘하였던 국군통수권자를 비롯하여 직접적으로 적극 가담하였던 자들을 심문 조사하여 추호의 정상참작 없이 국가와 백성의 자존심과 장병들의 생명 그리고 국혼을 싸구려로 팔아먹은 반역대죄로 다스려야 한다.
생살여탈권을 공행하게 될 진주가 사육장병들의 영결식 장면을 영상으로 지켜보는 동안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가며 치부은닉과 영달을 위하여 자식과 다름없는 장병들의 목숨을 팔아먹고 나라 망신 다 시켜낸 도적놈을 응징해야 하겠다는 뜻을 깊이 새겨둔 바와 같이 오늘 날 원귀가 되어버린 사육장병들의 친권 유가족들과 천심 가진 착한 백성들이 함께하는 천심재판에 회부하여 유죄가 인정되면 그 유가족들과 정의지사 군자들이 해원할 수 있도록 어떠한 형벌이든지 합당한 형벌집행 권한을 함께 부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그와 같이 모두 스스로 하마하거나 붙잡혀 내려가게 되면 공석으로 놔두어도 괜찮은 자리를 제외하고 꼭 필요한 빈자리는 채워야 하니 공무원 임용규정에 따라 정규 전형고시를 거쳐 임용된 공무원 가운데 그 직무에 가장 근접한 적임자를 긴급하게 선정하여 부당한 책임을 전가 받지 않도록 철저한 인계인수와 함께 별명이 있을 때까지 그 직무를 당분간 서리하게 한다.
이와 같은 개하마평은 비단 국회의원 등 정치가를 비롯한 일부 관료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해탈행도를 다해야 하다시피 자신의 권세와 권좌와 이권을 내 놓고 오로지 낮은 자리에 내려가야 한다.
정치인뿐만 아니라 억만금을 희롱하며 수탈하던 미국의 거대자본가들이라 하더라도 세계 굴지의 기업가라 하더라도 결국 나중에는 저절로 고사를 당하거나 하늘에다 봉납하고 내려가게 되며 수백만 평을 가진 농장주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다 봉납하고 내려갈 수밖에 없으니 자본가들한테 피땀을 수탈당하고 있었던 중산서민들은 재산과 재물을 하늘에 바치는 것을 조금도 아까워 할 필요가 없다.
억만금을 가졌거나 수백만평을 가진 자본가 기업가와 농장주가 그 공유재산과 공유재물들을 다시 양여 받게 될 것인가 아닌가의 여부는 오로지 마음속에 잔뜩 담고 살아왔던 그 욕심보따리가 강제적으로 파괴당하여 재산재물들과 생명까지 몰수 당 하였으면 더 말할 것도 없고 스스로 그 욕심을 모두 다 털어낼 수 있을 만큼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 해탈행도의 여부에 달려 있으니 더 이상 하늘을 향하여 한 점의 오점도 남아있지 않다할 만큼 정확도에 달려 있을 뿐이고 여기에 부족하면 제사 밥도 얻어먹지 못한다.
한편 앞장서서 입참한 우국지사 도덕군자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추대위원이 되며 자동적으로 인희선도에 입문하게 되고 문하의 제자가 되어 중입자생(中入者生)에 해당하게 된다.
추대위원 문도제자들은 목욕재계하기 위하여 발가벗고 치부를 다 드러내어 몸을 깨끗이 씻어내다시피 해탈행도를 다 한 이후에 자신의 마음에 남아 있었던 잔재들을 말끔히 닦아내는 수행을 해 들어가야 한다.
사찰에서 승려불자들이 부처님 존전에 백팔 배를 바치며 백 여덟 가지 참회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바와 같이 그리고 유도학자 유생 선비들이 공자님께 공손하게 절을 바치듯이 또한 수도도반들이 신께 극공으로 절을 바치듯이 그렇게 도덕군자 본연의 직무이거나 추대위원회에서 맡은 소임에 관한 사무들을 보아 가며 틈틈이 하느님 십자영주신의 보체(保體) 아미타불 대원본존님과 대지감 마고지주 서왕모 지장보살이신 조왕대신(竈王大神)님의 진사존영(眞寫尊影)을 향하여 무극 지향 궁을주문을 외우며 절을 바치는 것이다.
바치는 절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명이 늘어나는 남극수복이 더 많이 내려와 좋겠지만 일부러 수명욕심을 부리지 않는 범위 내에 비지땀을 흘리며 지극한 정성으로 십자영주신 하느님 천황께 만 배를 바치고 또 만 배로 땅 지황께 바치며 또 만 배로 인군 인황께 바쳐 도합 삼만 배의 절을 천지인 삼황께 바치는 동안 죄과를 용서해 달라고 빌며 참회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선악심판이 닥쳐오기 전에 오늘 당장부터라도 맹독가스가 내려오고 맹독가스가 그치는 수개월이나 수십 개월 동안 틈틈이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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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면 내려받기 하여 숙독하십시요.
白楊無芽가 되었기에 다시 민주주의로는 사람사는 세상의 새싹이 나올 수 없게 되었다 하십니다.
헛된 망상 민주주의는 다 잊어버려야 한다 하시며
군자들은 보다 큰 대의를 품어 靑槐滿庭(청백리 벼슬아치들이 조정에 가득)을 이루어야 한다 하십니다.
백양무아는 무슨 뜻입니까 하고 여쭈었더니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뜻한다 하셨습니다.
첫댓글 선악 심판은 법관들이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많이 아는 사람이 악을 행하고도 잘도 빠저 나가지요. 일반 서민들이 죽을때 돈이 없어서 하며 죽어간다고 흔히 말 하지요. 좋은 이야기도 구체적인 것이 아니면 잘 잘못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이 다반사 인데 .....! 너무 막연한 것을 이야기 하면 나같은 이는 해석 하기가 좀 어려워서....!!
선악심판은 하늘의 주재관으로 파견되신 진주님께서 주재하시고
그것을 대행하는 것은 하늘의 령을 받은 비상계엄군법회의 군법무관이 행하며
재수 좋게 빠져 나갔다 하더라도 천망회회 소이불루 - 하늘 신명들의 눈에는 다 걸려 들어 염라부 재판에 회부 된다 하였습니다.
저승갈때 금은보화 분명히 가져 가지요 그러니 박정희가 죽기전 까지 허름한 옷차림에 그렇게 해서 돈 모아 가지고 스위스 은행에 예금 해자나요 그 뜻 받들어 박정희기념관에 가면 청렴 결백 해서 남긴 유산이 청담동 집 한채 이다 그런데 이 사실 믿을 사람 누가 있을것인지
겉다르고 속 다른 것은 표리부동이라 하는데 표리부동한 것이거나
이률배반적이거나 두미불철한 행동거지들은 모두가 상놈들의 언행불일치 행동거지들이지요.
도덕경에 보면 ' 하늘의 그물이 성근것 같아도 거르지 않는것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 말입니다. 인간들이 죄을 지었으면 하늘의 법 그물 앞에 걸려들지 않음이 없지요. 물샐틈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종현 허허 그럴까요? 그사람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정보국직원이 망치로 두들겨 죽인 애국자는 죽어서 몇십년후에야 밝혀졌는데 그놈들이 죄를받았다고 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지요!
@미리내은하2 하늘의 천망을 가동하기 전이기에 그렇겠지요. 지금 그 천망을 펼쳐 두셨다고 합니다. 아마 몰이를 하기 시작하면 그 그물에 걸려들지 않겠다 싶습니다.
몰이꾼으로 나서볼 생각은 있으신지.
ㅋㅋ 어린애들이 칼이랍시고 휘두르는 것은 장난감이요. 주사기라고 찔러대는 것 또한 장난감이며... 탐욕에 찌든 인간들이 탐하는 돈 금괴 증권 이권 문서 또한 하늘의 눈에는 장난감에 불과하지요... 그런 장난감을 선악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말... 웃기지도 않습니다.ㅋㅋ
근데...우리나라만 심판하러 하늘에서 내려오나요?
제가 알기로는 산자와 죽은자에 대한 이번문명심판은 세기말쯤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문명이 한번 더 있다고합니다 그 문명의 심판을 최후심판이라고 합니다 / 프리메이슨은 심판을 피하기위해서 화성으로 떠날것입니다 심판후에는 마지막문명을 준비하기 위해서 다시 지구로 올것입니다 / 분노님은 달의 비밀을 알고 계십니까 지구와 정확히(이런게 우연일까요) 자전속도가 같아서 우리에게 언제나 한쪽면만을 보여주는 위성입니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달에서 자체스캐닝을 하는 장면을 봤다고 인터넷으로 글을 올릴정도입니다 / 그들은 해와 달과 별의 운행을 맡아왔기에 달에 그들의 기지가 있는것은 주목할만한 일입니다
제가 써놓고도 무슨 판타지소설같네요 ㅡㅡ;; / 여튼 특이사항이니 달에 대해서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신다면 분노님의 분노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 그리고 심판이 있다면 그 대상은 모든 인류일것입니다 지구상의 인류는 모두 운명공동체이니까요
^^ 선악 구분이 인간의 탐욕을 기준으로 한다면... 살아남을 족속이 있죠... 수천년 전통을 숙명처럼 안고사는 아프리카나 북한 주민들을 무슨 명목으로 처단하겠어요?^^
@金子 아프리카는 진짜 애매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