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확립은 주장을 세우는것이되고 일가 견해 이념 사상이된다
곽경국추천 조회 2017.08.22. 18:13글
예 -어느 분야든지 이론 확립은 자기 주장이 되고 일가견을 이루어선 하나의 이념 사상 체계화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만큼 이제 각 분야별로 이론을 확립하는 이론을 체계화시키는 거 그러면 어느 그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학계 여로에 학계 여로에 인정을 받게 되 되면 그것이 논문화 되는 것이고 그렇게 돼서 이론 확립이 되면 자연적 인정받게 되면 뭐 그런 학위 수여를 받게 되잖아 어- 학교 같으면 석박사 학위 수여를 받게 되고 그걸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여 아 그렇게 이제 무슨 학위 시험을 둘째 치고 그런 이론 확립을 하면 누구든지 자기 주장을 확보하게 확립하게 돼 가지고 자연적으로 세상의 빛을 보려고 펼치려고 든다 이런 말씀이지 어느 분야든지 다 그래 무슨 뭐 우주과학 논리체계라든가 물리학이라든가 화학이라든가 공학이라든가 그냥 요새 요새 뭐 전자공학이 각자 자기 분야에 전문적으로 지식을 갖춰 가지고 논리적으로 이론 확립을 하게 되면 그게 자기 주장이 되는 것이고
그것이 또 이념 체계화 사상 이념 일가견 이루게 되는데 하나의 학설이 되는 거고 논문이 되는 거 아니여 학술가가 되는 거지.
그런데 이제 그렇게 되면서 그것이 자기 두뇌에서 각인해서 박히다 보면 그것만인 것처럼 생각이 들고 그런 수도 있고 또 그것만 아니라는 것이라도 남의 것도 남의 사상도 인정을 해주지만은 그것으로 이제 무언가 이렇게 실적 실증적 사물에 비교해서 착착착착 맞아떨어지면 그만 인정을 받게 되고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닌가 그것도 자기 주장을 계속 내세워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또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이치적으로 탁탁탁 들어맞아 사물 물리적으로 탁탁탁 들어 맞아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관찰해도 그럼 그게 그게 맞는 것 같고 남의 주장은 그것만 못한 것 같이도 여겨지고 그렇게 된다 이게 그래 남의 주장도 다 맞는 것이지만 그러니까 어떠한 틀을 어떻게 하면 무엇을 관점을 관찰을 어떻게 하느냐
무엇을 관점을 어디다 두고 기준을 어디다 설정해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해서 무슨 방향으로 관점을 관찰하느냐 여기에서 자기 사상 이념 체계가 설립되면 그 생각이 맞아떨어지는 것이 논리가 되는 논리정연하게 생각이 맞아떨어지는 게 이론 확립이 되는 거 아니야 이론 확립이 되니까 아 무언가 자기 주장이 맞아떨어지는 거고 남의 주장은 좀 덜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남의 주장을 인정하더라도 내 주장은 또 이렇다.
내 주장도 하나의 일가 견해를 이룬다 이렇게 주장하는 거야.
그래 어느 분야든지 전문적 지식이 어느 분야든지 철학적인 철학, 물리학의 물리학 무슨 사상학 이런 여러 화학 여러 방향에 자기 전문 분야에 그렇게 지식을 갖춰서 이론 확립을 하게 되면은 그것이 사상 이념 체계가 되는데 예.. 쉽게 말해서 이 우리 강사가 논리를 펼치는 이 철학 계통 음양철학 계통에서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음양철학 계통에서도 뭔가 자기 학설이 자기가 이렇게 주장하는 거
여러 학문을 답습해 가지고 자기가 무언가 주장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 이렇게 이론 확립을 해서 내세워 가지고 다른 학설들을 다 보조 역할로 삼아가지고 주장을 이렇게 이렇게 하다 보니까 착착착착 들어맞더라.
이거야
그러니까 자기 주장이 맞는 것 같거든 또 잘 맞아떨어지고 그럼 다른 사람의 주장도 맞아떨어지는데 그걸 모른다는 거지.
자기 주장이 맞아떨어지는 거야. 남의 것도 인정해 줘야 되는데 내 학설만 맞는 것 같이 생각하고 내 이론만 맞는 것 같이 생각이 들고 그런다 이 말이야.
남의 이론은 자기 것보다 못한 걸로 느껴지기도 하고 모든 학설 분야에 다 그렇게 이 모든 물리적 이 틀이 맞게 돼 있어.
자기 주장들이 각자 그래서 백가 쟁명 백가지 제자 백가 사상의 이념이라 하는 거 아니야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게 뭔가 물리적으로 응용하고 비교하고 맞춰보면 딱딱딱딱 들어맞게 돼있다.
그러니까 남의 학설은 그만 못한 걸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거든
또 이렇게 비아냥거릴 수도 있고 무언가 그건 부족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매타작 지탄을 할 수도 있고 설왕설래 하면서 말하자면 이렇게 평가도 하고 비평도 하고 이렇게 된다.
이거여
그게 이제 학설을 논하는 것이 학문적으로 학설을 논하게 되는 거고 논리적으로 이론 체계를 확립해서 논하게 되는데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거의가 누구든지 다 맞게 돼 있다.
이거 어 여기 이제 철학계통에 이 동양철학 계통에 뭔가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해가지고 배운 거 습득한 것이 연구한 결과가 거기에 잘 맞춰보는 착착착착 맞춰 이게 내 주장이 옳다 이렇게 내세우는 거지.
우선 이 강사도 그렇다 이거야. 강사가 주장하는 논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 숱하게 많잖아.
원진론에서부터 이렇게 말하자면 성명학에서부터 특이하게시리 풍수학에서부터 이런 명리학 이런 운영하는 것이 다른 사람보다 특이하잖아 다른 사람들 학설보다 더 특이하게 되거나
이거 학설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이게 계속 강론하는 것이거든 또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그 학설 여러분들 의도대로 연구한 것도 여러분들 생각대로 또 탁탁 항상 맞아떨어지는 것이고.
그래 그렇게 된다. 이거여 그러니까 뭔가 어떻게 무엇을 관찰하고 관점하느냐 관점을 어떻게 보고서 관찰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생각 의도가 그렇게 비교해갖고 비교해 가지고 탁탁 맞아떨어지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계속 계속 풀고 노력하고 연구하게 되면은 그러니까 누구든지 자기 주장을 내세울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자꾸 이제 불충분한 거는 보충하게 되고 예 이런 식으로 이 학문이 연구가 되고 논리가 정연되며 이론 확립이 확보돼 가지고 제자백가 사상 이념 체계가 확립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누구든지 자기 주장이 다 맞는 것처럼 된다.
또 맞게 된다. 연구를 깊이 할수록....
이렇게 한번 강조해 봤습니다. 여러분들 주장도 다 맞다 이런 말씀이지 계속 연구하고 남의 것을 남의 주장하는 학설을 보조 역할로 쓰게 되고 이렇게 되면 여기까지 강론을 한번 또 이렇게 펼쳐봤습니다.
이론을 확립을 해야만 자기 주장이 되고 자기 사상이 되며 자기 사상 체계를 이루어서 일가 견해를 이룬다.
한 하나의 가(家)를 이룬다 하나의 일가(一家)를 이룬다. 사상의 하나의 일가를 이룬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