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기펠"이라는 쿠키라네요.
원래는 헤즐넛파우더를 넣어야 하지만
전 헤즐넛파우더가 없는 관계로
코코넛파우더를 넣고 만들었어요.
제가 이 쿠키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오리지널 맛이 어떤 건지는 모르겠는데
헤즐넛 대신에 코코넛파우더를 넣었어도
엄청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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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박력분 120g, 버터100g, 코코넛파우더46g,
슈가파우더40g, 소금2g, 아몬드슬라이스50g
실온의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준 다음
슈가파우더와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체 친 박력분과 코코넛파우더를 넣고
대충 섞어준 다음...
아몬드슬라이스를 곱게 다져 넣어줍니다.
전 아몬드슬라이스를 레시피의 기본양 보다
20g이나 더 많이 넣어줬답니다.
요렇게 한 덩어리로 뭉쳐준 반죽을
26g씩 분할해서...
약 10cm 정도의 길이로 길게 늘려서...
말발굽 모양으로 구부려줍니다.
12개 하고도 작은 사이즈 하나가 더 나오네요.
170도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구워줍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쿠키는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힌 다음...
데코용 슈가파우더를 솔~~~솔 뿌려줍니다.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면 더 이쁜데
전 일부러 말발굽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파스락 파스락~~~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에
달큰한 코코넛향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듬뿍...
여유로운 티타임에
따뜻한 차 한 잔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맛의 쿠키...기펠
엄지 처~~~억, 최고네요.
쿠키짱 수제쿠키스토리채널 https://story.kakao.com/ch/hkh8336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우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