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판교 판교도서관에서 백현동 긴자콜 잡고 220번 버스 배차 안보이니까 냅다 뛰어가는 기사님ᆢ제가 붙잡고 거리도 상당히 멀고 10시경이기에 손도 기달릴것이다 버스타고 이동하라고 애기했는데 무시하고 전력질주 하며 달려갑니다
물론 본인 자유이지만 대리 장기간 경험상 대리는 절대 급하게 서두르거나 무리하게 뛰어다니면 안됩니다
폰하나와 건강한 신체가 재산인데 체력도 문제이고 급하면 뜻하지 않은 사고 우려됩니다
콜은 잽싸게 출지 도착지 판단하여 잡고 이동은 느긋하게 배짱이 모습으로 움직이는게 중요합니다
밤길 어떤 장애물 만날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첫댓글 전 공유자전거 이용해요
초보기사일 겁니다.
저도 초보 때는 뛰었는데 하다보니 전화하면서 니가 기다리던가 급하면 취소하라는 느긋함이 생기더군요.
좋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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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하네
전동일레클있는걸로 아는대 천언투자해서 안전하고 편하고 가시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