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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모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타고노세 추천 0 조회 859 24.03.13 03: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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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3 03:39

    첫댓글 요즘 노래는 전혀모르고
    흘러간 노래 나오면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늙었어ㅜㅜ
    관뚜껑 열고 들어갈날 얼마 안남은듯

  • 작성자 24.03.13 14:10

    ㅋ 무슨 망발을~
    백세시대입니다

  • 24.03.13 04:39

    그런때가 있더군요.
    예전 히트한 영화음악, 흘얼거리며 듣던 팝송, 호두까기인형 뮤지컬 노래등등
    운전하며 즐겁게 운행했던적이

  • 작성자 24.03.13 14:11

    좋은 노래와 함께라면
    대리운행이 아니라 드라이브

  • 24.03.13 06:27

    옛노래들이 추억과 감성이 녹아 있어서 듣기 좋고 편하죠 ^_^ 요즘 노래는 진짜 들어도 가사 알아 듣기도 힘들어요.이런게 늙어간다는 거겠죠? 😢

  • 작성자 24.03.13 14:11

    ㅋㅋ 회춘하세요~
    곧 봄입니다

  • 24.03.13 07:20

    그래서 저는 손님이 93.9 📻
    켜두면 좋아라 합니다 (cbs 채널)

    거기에는 7080가요 많이 들리죠

  • 작성자 24.03.13 14:12

    그런가요?
    전 걸그룹도 좋아요 ㅋ

  • 24.03.13 20:55

    한 때는 노래방 첫 페이지의
    노래들을 불렀눈데..요즘은 노래방 젤
    뒤자리의 추억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점점 한강 앞물이 되어가는...중.ㅠㅠ....
    뒷물들은 잘 따라오고있나 모르겠네요..

  • 작성자 24.03.15 02:31

    이글스의 데스퍼라도~
    옛날 애창곡이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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