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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인간이 사라지면 저절로 극락 세상이 이루어진다
2018년.04월.23 일04:32작성 녹화 녹음 글 텍스트화
비가 내린다. 봄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만물이 생기를 받는다.
내가 심은 살구씨가 싹이 많이 컸다. 봄꽃이 시들고 있다.
화려한 철쭉꽃은 꽃은 아직도 가득하다. 참새들이 지적인다.
밤비가 내린다. 주룩주룩 내린다. 창가의 밤비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먼지가 씻겨 나아가 공기가 맑아질 것이다. 인간은 환경 파괴범이다.
열악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주범이다. 모두 인간이 만든 작품이다.
동식물은 평화롭다. 오직 인간만이 욕심이 가득하다.
이래 인간들을 지구상에서 퇴출시켜야 된다. 인간은 지구의 죄인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인간은 이 세상에 있어야 할 존재 가치를 잃었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은 저 외계인 ET가 온 것이나 마찬가지야.
이 말하자면 악마종자야. 인간은 인간이 없음으로 인해서 이 지구상에 동식물만 남게 돼.
동식물이 남게 되면 자연 영구기관처럼 돌아가는데 절대 잡아먹지 않는 그런 사회로 전진 진화되어 나간다.
동식물 사회의 식물이 이렇게 열매를 잘 맺으면 차도살인이 아니야.
이 식물이지 동물보다 더 진화된 거야. 말하자면 식물이 이렇게 모든 만물이 이렇게 다 트이고 사시사철에 의해서 가을게 되면 숙져서 숙져서 가랑잎이 떨어지고 1년 초(草) 잎이 떨어지고 그게 다 뿌리 근처 땅으로 돌아와 가지고 썩어 문드러지면 저절로 그거 생명이 다 한 거 아니여.
피부 각질 때 벗어지듯 말하자면 소변 똥 넣듯 해가지고 그게 걸음화 돼가지고 그것을 빨아먹고 크는 것이 식물들이여.
이러한 식물들은 남을 잡아먹는 그런 것이 아니야.
물론 식물들도 그 뿌리가 뻗어가면서 서로가 영양분 탈취하기를 하겠지.
어 그늘이 져 있어서 그늘 밑에 있는 건 잘 크지를 못하고 그래서 서로가 그 클려고 시차를 두고서 봄철에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또 이렇게 숲이 지면 얼른 동면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가 이렇게 또 숲이 저기 큰 나무가 숲을 만들기 전에 빨리 커가지고
빨리 꽃을 피우는 그런 것도 있고, 또 늦게 가을에 국화처럼 이렇게 꽃을 피우는 것도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동물 중엔 곤충과 식물은 그렇게 나무 열매를 잘 맺고 모두 서로가 이렇게 공생관계를 유지하려고 협력을 해야 그래 막 열매를 맺어가지고 꿀이 흐르게 해가지고 수정하는 벌나비를 불러들여서 이렇게 살기 좋게 하려 그래 꿀이 꿀이 막 흘러가지고 열매를 맺히면 저기 말하자면 거피(去皮) 껍데기를 벗겨줘 달콤하게 시리 해가지고 그리고 씨를 옮기는 수단으로 이용해 새 같은 것이 먹고 짐승같이 같은 게 먹어서 이동하기 시리 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동식물 이득을 주면서 자기네들이 살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여.
살구나 자두나 이런 거 배나 사과나 이런거 다 껍데기를 벗겨 먹이면서도 씨가 종자가 다른 데로 이동하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 참외나 수박이나 호박이나 이런 것은 그래도 이제
씨눈을 붙어 있는 걸 갉아먹지 않는 거는 씨눈이 붙어 있는 밤 종류, 곡물 종류 이런 건 전부 다 살생을 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 숫자가 많아서 누구는 죽어줘도 희생을 치르면서 자기네 씨종을 잘 파퍼 퍼뜨리는 그런 수단으로 이용된다.
하지만 그건 일단은 아마 그 방법이 아 좋지 못한 방법이야.
잡아먹고 산 걸 생명체를 잡아먹는 형국으로 되기 때문에 그렇지만 씨 씨 껍데기를 벗겨주면서 씨가 옮겨가려고 하는 것은 그건 좋은 방법이다.
이거여
그러니까 나무 식물 종류에도 그렇게 진화를 잘한 것은 남에게 이(利) 속을 주면서도 자기가 존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된 거가 있고 다른 똑같은 종류 다른 씨종자를 희생시킴으로 인해서 번식하는 자기만 살아서 번식하려 하는 그런 종자들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느 종자로 진화돼 간 것이 더 낫고 좋겠느냐 말하잠.
과일 박쥐 뭐 과일 박쥐 뭐 과일을 따먹는 박쥐가 다른데가 똥을 갈겨가지고 이렇게 나오는 건
박쥐 한테도 이속을 주면서 자기도 살라 하는 거 아니여 그런 논리 체계로 이 우주가 진화되가 지구 환경 식물이 진화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말하잠 무릉도원의 그 원숭이가 화과산 수렴동의 원숭이가 천도 복숭아만 따먹고 살듯이.
천도 복숭아를 따먹고 천도 복숭아는 껍데기를 벗겨줌으로 인해서 알맹이는 다른 데 옮겨가잖아.
그럼 그런 사회는 절대로 살생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고 평화로운 삶을 산다.
이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덜 익은 걸 먹으려고 하면 풋것을 먹으려면 씨겁거나 먹지 못하게 먹으면 죽게시리 절대로 먹을 수 없게시리.
그렇게 만들고 그것을 뭘로 표현해 주느냐 색깔이로 시퍼런 거는 못 먹는다.
노랗게 잘 익은 거 무르 농 익은 건 달콤하다. 이렇게 색깔이로 다 표현해서 주게 시리 되게 시리 만물이 진화되어 나갈 것이다.
그럼 평화롭게 시리 평화롭게 시리 온갖 동식물이 잘 사는 그런 지구 환경이 되는데 오직 인간만이 살생을 막해 이렇게 두드려 잡아먹어 덜 익은 거를 막 사람들 사람들이 서로 식인종이 돼 나중 종당에는 그런 식으로 해서 악랄하게 시리 생 거 삶을 잡아먹거든 나무고 식물이고 동물이고 말이야 가축 종류 소 말 돼지 닭 오리 오소리들 뭐 멧돼지 할 것 없이 뭐 닭 오리 거위 할 것 없이 온갖 좋다 하는 건 다 먹고 스테미너를 일으켜가지고 날마다 발정이 나가지고 그저 짐승들 이런 거는 때가 있어서 서로가 짝짓기를 하는데 인간만은 그렇지 않아 탐욕이 들어 오욕칠정이라는 다른 이성 이렇게 외계인 이티가 심어준 다른 이성이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이루려 하고 욕망을 채우려고 온갖 사악한 짓을 해서 사시장철 짝짓기를 하려고 그래여.
뱃속에
새끼가 들든 말든 마구 그 남녀 간에 들어붙어 먹고 그래 그저 그 막말로 그래 막 그걸 말하자면 정을 붙는 x라 하는 거야.
x을 막 하려 그래 ㅋㅋㅋㅋㅋ
그래 집을 못얻어서 처가 없는 것은 자위행위를 하려 그러고 그렇게 인간이 사악하게 생겨 먹었어.
인간이 뭐 원숭이 영장류 원숭이에서 발달되고 개에서 발달되고 곰에서도 생활 해와[웅녀].
그 인간화되잖아. 곰 발바닥에 생김 같은거는 거의 사람 다 쫓아오지 않아.
원숭이처럼 노소 사람 비슷하고 고릴라 우랑우탄 이런 것도 사람 비슷하고 그런데다 사람 생각 같은 게 들어가 가지고 사람은 뭐예여? 단지 이 짐승들은 불을 이용할 줄 모르는데 사람은 이 화기(火氣)를 다룰 줄 알아.
그런 재주를 심어서 그런 건 머리에 이성이 숨겨져 있어.
짐승도 다른 짐승들도 도구를 활용할 줄 알아. 까마귀도 도구를 활용할 줄 알고 짝데기 같은 거,,,, 아 말하잠 그런 수달이나 이런 거 돌로 조개를 깨서 먹잖아.
조갑지를 말하자면 원숭이도 견과를 깨먹은 돌로 치잖아 그게 도구로 활용할 줄 알았는데 다른 짐승들도.. 어 -그런데 불을 활용 할 줄 몰라.
불 있는데 가 뜨거워 그런 불을 쐬나
다룰 줄 몰라. 다른 짐승들은. 근데 오직 사람만은 그 불을 다룰 줄 알았어.
그래서 진화가 된 것이 그렇게 살생을 하는 방법으로 진화가 돼가지고 지구 환경 파괴범이 되고 말았다.
인류가 곧 이 지구를 다 망가뜨려서 지금 지구 환경이 이 공해 같은 게 일어나는 것이 다 인류로 인한 거요.
인류는 악마요. 인류를 다 없애 치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류를 없애 치우려면 각종 세균 바이러스 이런 것이 그렇게 퇴적화 돼가지고 썩는 그런 역할만 썩히는 역할만 할 게 아니라 곰팡이 역할 다른 걸 이렇게 썩히는 역할 말하자면 퇴화된 각질 같은 썩히는 역할만 할 거 아니라 사람한테 침투해가지고 탄저균이니 뭐 이런 메르스균이니 고만 콜레라 말하잠 장티프스 여간해서는 안죽는 슈퍼곰팡이식으로 여간한 약(藥) 항생제로 들 수 없는 듣지 않는 그런
악랄한 세균으로 둔갑을 해서 마구 침투해서 인간을 다 싹 잡아죽이고 인간 원수넘의 새끼들이야 인간을 다 잡아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알았어.
이 x을 할너무 새끼들 인간은 이 지구의 환경 원수들이여 다 때려 죽이 버려 잡아쳐먹고 서로 제장치기로 특히 이 말하자면 머리를 조종해 두뇌를 조종하는 말이야
연가시가 여치 두뇌 조정하듯이 목마르게 하듯이 그런 식으로 두뇌를 조정해서 서로 으르렁
싸움질을 하게해서 들고 들구치고 막 제장치기로 원수 찌르고 원수가 돼가지고 막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듯이 막 지금 중동에 전쟁이 일어나듯이 서로 이권을 가지고 막 싸움을 하게시리 마구 코피가 터지고 싸움하고 핵무기 가지고 막 싸 죽겠지 이렇게 막 만들어야돼 열여덜.. 핵무기를 가지고 막 해면 다른 동식물도 죽으니까 그거는 안 된다 할는지 몰라도 다른 세균을 갖고 막 파고들어가지고 막 싸움시켜 막 둘러패 서로 칼칼 칼칼 가지고 막 싸움박질고 찌르고 총 핵무기보다 그냥 총 총으로 막 쏴서 죽이잖아 타타타타타타 막 물이 있는데 막 늑대처럼 외로운 늑대처럼 막 막 누구든지 막 그렇게 총을 가슴에 품고 있어... 미국은 총을 자유롭게 가지고 있잖아 막 쏴죽이게 타타타타타 쏴죽이게 말이야 그렇게 원수가 져가지고 막 하게시리 두뇌를 조종하는 말이여.
연가시를 연가시가 돼가지고 들어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목이 마르게시리 그래
탐욕이 일어나가지고 뜻대로 안 되면 막 쏴죽이고 막 다 서로가.
그래서 인간을 다 사리지게해야 돼. 지구상에서 인간은 다 소멸시켜야지.
이 지구가 평화로운 동식물 왕국 사회가 된다. 극락 세상이 된다.
그리고 인간을 다 퇴출시키게 해야돼.
인간이라는 건 악랄한 자들이야 인간을 그저 막 서로가 총질을 해서 다 쏴아죽이고 원수 원수 갚게시리 해야 돼.
사람을 사람 사람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어.
그러다가 안 되면 짐승이 콱 잡아먹으면 다 잡아먹어.
남녀가 없게 해서 인간들 그래 질투고 서로가 이쁘게 하던가 막 만들어가지 서로 잡아 먹는 거 욕망으로 막 날 뛰게 하던가.
남녀가 없게에서 다 양성(兩性) 인간을 말하는 거 성이 한몸에 붙어서 해가지고 서로가 제 혼자 하게 하든가[무궁화 꽃등은 제꽃으로 수정을 하듯한다] 막 인간이 삼쌍둥이 처럼 막 생기 가지고 막 들어붙어 인간이 연장이 밤송이 같이 밤까시 많듯 막 붙어가지고 마구 들어붙어 먹고 이리로 돌리고 저리로 돌려 들러 들러 짝을 꿰차게 해서 괴물을 망그러 만들어 인간 들 마구 들러붙어 처먹게 하라.
오징어 빨판처럼 생겨가지고 오징어 발처럼 막 인간한테 덤벼들어서 막 쭉쭉쭉 빨아쳐먹어야지 막 끊어도 끊어도 다 불가사리처럼 막 살아나가지고 인간들을 다 잡아먹어서 막 인간 들 오징어 빨판 성기가 돼가지고 막 들어붙어먹게 서로가 서로가 그리고 원수가 돼가지고 인간은 원수야 이 지구상에 이 아주 퇴출 시켜야 돼.
그들은 스테미나 식품을 뭘 먹어
산삼 녹용 해구신 말야 상아지느러미 제비집 거위간 송로버섯 이렇게 좋은 것만 쳐먹으려고 그러는 거 그런 것만 쳐먹고 연장이 한울로 막 뻗치면 이쁜 것이라면 강제로 막 겁탈을 해가지고 미투 운동 같은 거 막 벌어지고 서로 잡아먹고 남자는 여자를 잡아먹지 못하고 여자는 남자를 막 잡아먹지 못해 막 으르렁 으르렁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해는 아이돌 노래처럼 그렇게 된단 말이야.
막 잡아먹으려고 원수가 져서 싸움해야 돼서 막 서로 가서 뒤통수를 아리랑치기 해서 막 날강도 조폭이 막 생겨가지고 다 잡아 쳐 먹어야지.
원수들 마구 인간들 마 어쨌든 인간을 해코지해서 다 없어져버려야 돼.
인간은 악마 들이야 마귀 새끼들이 마귀 마귀 정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그 마귀가 시키는 거야.
머리에서 이거 지금 강사가 이 강론 펄치잖아 이런 그 탐욕에 의해서 하는 거 무슨 공명욕에 의해서 하는 거 오욕칠정에 이거 다 마귀가 시켜서 하는 거야 그 대가바리를 도끼로 칵 쳐서
마취제 주사 같은 거 한 대씩 놔서 대가 빨리 콱 놔선 말이야 아리랑 치기로 콱 쳐서 기억상실증을 만들어 가지고 천치 바보처럼 바보 되는 주사를 한대식 놓듯이 해가지고 바보를 만들어가지 동식물처럼 해갖고 막 부리 쳐먹듯 막 두들겨 패줘야 돼.
막 두드리 패주고 말이야 삼청 교육대 오청 교육대로 막 끌고 다니면서 막 부리 쳐먹고 재건대를 만들어 가지고 막 쇠사슬을 채워가지고 아오지 탄광엘 보내 마구 두둘겨패 뻘뻘리 해 일해 막 두들겨 패줘라 이런 말씀이야.
바로 권선징악해 권선징악 권선징악 몰라 인간은 악한 니까 권선징악해야 돼.
석가가 사악함을 돌리기 위해서 악을 징계하는데 인간은 막 두둘겨 패는 기여 인간은 권선징악이야.
그게 권선징악 착함을 권하고 악함을 징계한다. 권선징악 인간을 막 두드려 패는 게 권선징악이야.
저렇게 저렇게 음악을 저렇게 간사하고 감미로운 음악이 나오게 해갖고 인간을 꼬드기는 거거든.
인간은 그렇게 정신 상태가 저렇게 저렇게 감미로운 음악을 듣게 하는 거 저런 텔레비전 같은것 나오지 이 음악 들어 단것 나오지 여지껏 음(音)이 반드시 인간이 저런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서 정신 상태가 황홀해지려고 하는 게 바로 산삼녹용 해구신 처먹고 저런 데로 들어가려고 하는 거거든.
홍콩 십리 더 들어가가지고 막 머리가 돌아 들어가 저 극락을 그런 극락을 이뤄 왕천하 하려면 수많은 백성들이 희생을 치루는 것 같은 것으로 마찬가지로 인간의 질좋은 황홀함에 들어가려면 다른 동식물들 수많은 희생을 치루게 했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그 원수를 반드시 복수해 갚아야 된다니까 대갈바릴 때려치워 인간은 우리 원수야 인간은 말이야 우리 만물
동식물 토석 생명이 없다는 토석(土石) 까지도 막 파재키고 뭐고 다 자원개발이고 막 파재키고 광물이 뭐 캔다고 다 파재끼고 지구 환경 다 망가지는 이 썩을 것들 이 온갖 사방에 물이 다 흐려져서 먹지도 못하고 말이야 썩어가지고 부패해가지고 녹조가 끼고 해가지고 여복 하면 시화호니 시화호니 떠들어가지고 그런걸 말이야 개선한다고 이런 소리가 나오게겠어 그만큼 이 세상이 그렇게 아주 악랄하게 시리 우리나라에서도 환경 파괴가 이루어졌다.이거야
그러니까 인간들은 잡아먹고 무덤을 조상 무덤이라는 그놈들 무덤 잘 되겠다고 썻거든 자손들 다 잘되려고 그 무덤까지 다 파내서 창창창창 찍고 갖은 혈맺친 걸 다 끊어놓고 이름난 것을 다 걸어 어퍼야 돼.
그러니깐 무슨 이름 난 자들 다 나왔잖아. 그니깐 다 두목 도둑놈 두목 들이야 무슨 장군이니
대통령이니 대감이니 뭐 정승판서했다 그런 거 다 때려치우고 무덤을 다 파내치우고 왕릉이나 왕릉 다 파내 치우고 복수란 복수는 다 해치워돼.
그들은 우리 원수여 서민들 특히 동물이나 마찬가지 대접 하민 대중 민초 천박한 인간들한테는 그 상전이라 하는 자들이 원수니까 다 때려죽여갖고선 상전벽해를 이뤄서 뒤잡아어퍼서 권선징악해야 돼.
그놈들 다 뺏고 우리 하민대중 동식물이나 마찬가지인 그런 불쌍한 인간들한테 또 원수야 그걸 상전이란 자들은 다 때려죽여 고관대작 해처먹고 부귀영화 하던 자들 난도질해선 먹어치워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말이야 지금 그렇게 싸움해야 돼. 그리고 서로가 들고 치고 고치고 싸움해가지고 다 때려죽이고 썩을 인간들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게 만들어야 된다.[악악 쓰는 걸 본다면 핍박 받든 자들의 반란 그것 세균 코로나가 될 것을 미리 내다 본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여 알았어.. 그래야지 이 지구상에 극락이 온다 극락 세상이 된다.
말이야
동식물 극락 세상을 누리기 위해서 인간들 싹 때려치워 버리고 다 잡아먹어 치워야 된다.
그 무덤까지 훌렁 파내치우고 그 집까지 다 헐어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 살기 좋은 극락 세상 꽃과 벌이 날고 향기가 꽃 꽃에서 향기가 나는 벌 나비가 나는 그런 극락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저 하늘에 나는 모든 새들도 벌거지를 잡아먹지 않고 말하잠.
과일 박쥐 모냥 무르 익은 것만 따먹는 그런 새들만 가득해야지.
벌나비 그거 산 거 잡아먹어. 아이고 아파라 하는 걸 하기 싫어 하는 그런 잡아먹는 행위가 없다.
이거 아이고 나 죽네 깨깨깩가 아파 죽겠네 이런 게 없어지는 그런 좋은 극락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그 세상에는 마구마구 무슨 에너지 걱정 하나도 할 거 없어 자꾸 에너지가 1에서 2가 나오고 2에서 5가 나오고 이렇게 자꾸 점점 벌어져 가지고 어 무슨 지금 에너지 열역학 법칙이 제2 법칙, 제3법칙이 이따위 다 물리 법칙 다 없어
무조건 이 강사가 주장하는 대로 그렇게 에너지가 남아 돌아 가지고 힘이 펄펄펄펄펄 누구든지 나와 가지고 막 적개심을 일으키는 걸 막 춤추는 걸로 승화돼 가지고 막 댄스를 치고 돌아가면서 기분 좋게 살게 된다.
날마다 즐거운 세상, 염세가 없는 세상, 권태가 없는 세상으로 변화되는 극락 세상 동식물 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갓어 동물들아 인간 들을 다 없앤 다음에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절대 용서하라는 것 없어. 용서하라는 건 감언이설.
혹세무민 힘센 놈이 쉬 부려 처먹을 려는 수작이여 힘 약한 놈을...그래 그런 말을 용서하자는 자 대갈바릴 팍삭 바셔 깨쳐야돼.
무슨 사상이념 설파할라는 공자 맹자 유서 유가 사상 사대성인 이따위 수작할라하는넘들 다 죽이고 원수 갚아야 돼.
그들이 거두절미 이 지구 환경을 열악하게 만든 제일 앞에 선발대 선발대들 첨병(尖兵)이나 같은 놈들이야.
그런 놈들 다 때려 죽여버려야 돼. 이사의 분서갱유 식으로 그런 모든 학설을 주장하려 하는 자들 썩을 놈의 새끼들, 원수야.. 말 팔아서 말팔이 해가지고 놀고 쳐 먹으려는 악질 놈의 새끼들이 무슨 저들이 그래서 지구 환경이 파괴된 거거든 무슨 주장 슬로건을 내거는 바람에 그들 주장 내거는 인간 된 두뇌를 개박살 다 토끼로 팍 걸어가지고 허개 치워 논 다음에
극락 세상이 된다. 그래 인간을 없앤 다음에 그래야 동식물 왕국이 된다.
그런 동식물 왕국의 즐거운 세상이 된다. 거기는 뭐가 필요하느냐 아무것도 필요한 거 없어.
다 즐겁기 때문에 굳이 필요하다면 바로 놀이하는 부채처럼 파리채가 필요해.
파리를 막 날려서 파리가 춤을 추게끔 예. 그러나 파리채 신선이 되면 최고 좋은 거예요.
그건 그 사회에서는 동식물 하고 파리채 신선 파리채를 잡고 있는 막 휘둘려서 춤을 추는 파리를 잡으려 하는 파리채 신선 아니야.
파리를 막 춤을 추게 하려는 파리채 신선님이 파리를 춤을 추게 하는 모든 삼라만물이 날아다니는 날곤충들이 다 파리채에 맞춰선 율동 춤을 휘두르는데 거기에 맞춰가지고 가락에 맞춰서 지휘봉 말하잠.
이제 교향곡 하려면 지휘자가 있잖아. 그래 그 지휘봉을 막 흔드는 것 같이 파리채 막 흔들어 미친 듯이 막 타타타타타타악- 다 흔들면 모든 파리들이 날 곤충들이 마구 춤을 추고 동식물들 마구 춤을추며 극락세상 극락세상 극락세상 마구 스와핑으로 해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세상에
극락 세상을 이루어가서 모든 동식물이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다.
인간이 없어진 다음에 이런 말씀이야 인간 반드시 없어져야돼.
이 세상에는.. 그럼 극락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썩을인간 들아.
인간은 우리 동식물의 왕국 원수야. 그런 동식물 왕국에 바로 짐(朕)이 뭘로 세워.
졸개를 이렇게 파리 졸개들 춤을 추게 하는 파리채를 가진 신선님 대왕님이시다.
대왕님을 거꾸로 뜨려 또 졸개가 된다. 다 들러엎는 두둘겨 치는 신선 실증이 없는 신선 권태가 없는 신선들이 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인간이 없는 세상은 어느 곳이든지 극락을 이룬다.
이런 말씀 여기까지 강론하고 강론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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