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김치년놈들이 와서 '어맛 나는 요즘 트랜디한 남(여)자라구!' 원가는 천원도 안하는 음식 외국어로 그럴듯하게 이름 지어놓은거 만원 넘게 파는데 '어맛 역시 외국 음식이 어울리는 남(여)자야 나는' 하면서 스마트폰을 키고 같이 엠창인생 사는 친구랑 페북에 올릴 사진 하나 찍고 가방에 챙겨둔 한겨레를 읽으며 '역시 우리나라는 썩었어 박그네 out'을 외치고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 세대와 여기 선동된 2,30대 백만가량을 숙청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ㅂㅂㅂㄱ ㅇㄱㄹㅇ ㄹㅇㅍㅌ
첫댓글 한번도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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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 찾아보면 많다. 저집도 유명인이랑 사진찍은거 옆에걸어두니까 줄이 저지경이다. 맛은 노량진 1000원짜리 츄러스 수준이면서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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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저런집임. 왜 가격이 비싸냐면 저렇게 어느순간에 동네가 확 뜨니까 땅값이 확올라서 거기 임차하는 상점은 가격에 그상승분까지 반영한것임
여기존나미개한옛날동네인데 왜저지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개한 김치년놈들이 와서 '어맛 나는 요즘 트랜디한 남(여)자라구!' 원가는 천원도 안하는 음식 외국어로 그럴듯하게 이름 지어놓은거 만원 넘게 파는데 '어맛 역시 외국 음식이 어울리는 남(여)자야 나는' 하면서 스마트폰을 키고 같이 엠창인생 사는 친구랑 페북에 올릴 사진 하나 찍고 가방에 챙겨둔 한겨레를 읽으며 '역시 우리나라는 썩었어 박그네 out'을 외치고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 세대와 여기 선동된 2,30대 백만가량을 숙청하지 않으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 ㅂㅂㅂㄱ ㅇㄱㄹㅇ ㄹㅇㅍㅌ
맨날 모텔만 가긴 뭐하니까 저런데도 한번 가주고 하는거지 애들 무섭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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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부대에서 근무할때 42번 게이트?? 타고 PC방 가고 짬밥먹기 싫어가지고 저기 분식점 가서 밥먹고 했는데...
지금은 아주 지랄이구나
이태원 씨발롬들 주문을 영어로 쳐받고 지랄이냐.
존나 듣고 한참있다가 대답해야되고 짜증나게 지럴들이여
인도 카레집 사장님도 한국어로 주문하면 알아서 가져다 주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