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碩果不食 석과불식
큰 과일은 먹지 않은다.
출처: 『주역』
山地剝卦 산지박괘 上九爻辭 상구효사에서 유래
-의미:
씨앗이 될 수 있는
큰 과일은
먹지 않고 남겨두어
후손을 위해 심는다는 뜻이다.
현재의 이익을 모두 취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남겨두는
지혜를 의미한다.
철학적 의미 :
희망의 씨앗.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씨앗은 남겨야 미래가 있다.
農夫餓死 枕厥種子
농부는 아사라도
침궐 종자한다. -다산 정약용의
『이담속찬 (耳談續纂)』-
농부는 굶어 죽을 지언정
씨앗은 먹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한 말이다.
山地剝卦 산지박괘의
剝卦(박괘)는 『주역』 64괘 중
제23괘로 매우
상징적이고 철학적인
의미를지닌 괘이다。
이 괘는 “무너짐”
“쇠퇴(깎여 나감)"을 상징하며
인생의 위기와 변화의 시기를
깊이 있게 묘사한다。
괘(卦)의 구조
상괘(上卦) : 艮(☶) — 산(山)
하괘(下卦) : 坤(☷) — 땅(地)
산이 땅 위에 있는 형상으로
산이 풍화되어 땅으로
깎여 나가는 모습이다.
이는
자연의 쇠퇴. 기운의 소멸.
양(量)의 몰락을 상징하고 있다。
剝: 不利有攸往。
박(剝)은
가는 바가 이롭지 않다.
攸(유) : 바(의존 명사).
효사 중 유명한 상구(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큰 과실은 먹지 않는다.
군자는 수레를 얻고
소인은 집을 잃는다.
碩果不食 석과불식
군자는 미래를 위해
씨앗을 남기고
소인은 눈앞의
이익만 탐하다가
모든 것을 잃는다 뜻이다.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지키는 자세를 강조한 성구이다。
剝卦(박괘)의 현대적 해석
-운세 :
시운이 좋지 않으므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보다
기초를 다지고 내실을 기하는 시기.
- 사업/직장:
외부 활동보다 내부 정비가 중요.
소인배와의 갈등 주의.
-감정/인간관계:
관계가 흔들릴 수 있으므로
신중하고 절제된 태도가 필요하다.
-건강 :
쇠약해질 수 있으니
휴식과 회복이 중요하다.
여담 하나 아껴두워야 할 씨(종자)를
팔아 먹는 사람을 일러
이렇게 비아냥거린다.
씨 마져 팔아 먹는 사람.
씨 팔아 먹는 사람(者).
씨 팔者(놈). 씨 팔年.
욕지거리가 떠돌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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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9월이 되어도
덥군요
살다 보니
세상 인심도 변하고
날씨 또한
변한 것 같습니다.
적응하면서
살아야 하겠지요?
항시
고밥습니다.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연못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좋은꽃밭 감상합니다.
좋은미녀 감상합니다.
좋은잉어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더위는 어전하군요
항시
격려말씁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내년에 종자로 쓸 조를 천정에 매달아 두고도 그건 손대지 않고 굶어 죽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래요
하도 배곺은 세상을 살았기에
굶어 죽을 망정
종자는 건들지 않는다는 것이
옛사람들의
철칙이었던 것 같습니다.
碩果不食도
좋은 것은 종자로 두고
그 이하 것으로 먹는다 것이
그래도 삶의 의미를 찾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