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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을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동호인 2018.11.21 산을 사랑하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을 몸과 마음을 달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 동호인들은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정상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어요.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정상으로 가기전 용장골 출렁다리에선 동호인들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정상으로 가기전 용장골 출렁다리에선 지곡(꽃바우) 용장골 출렁다리를 지나 용장골 산길을 걷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고위봉을 오르기 위한 용장골 계곡을 늠늠하게 걷고 있는 동호인들의 모습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을 기리며 놓은 다리인 설잠교가 용장골 계곡에 있습니다.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을 기리며 놓은 다리인 설잠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梅月堂 金時習을 기리며 놓은 다리인 설잠교를 지나 휴식을하고 있는 동호인들 梅月堂 金時習을 기리며 놓은 다리인 설잠교를 지나 휴식을하고 있는 후암(노용식)님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고위봉이 있는 산정호수와 백운재 방향으로 오르고 있는 동호인들 산정호수를 지나 백운재 고갯마루에 있는 이정표가 고위봉까지는 500m라 알려줍니다. 백운재 고갯마루에서 고위봉(高位峯:494m) 정상을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동호인들 고위봉(高位峯:494m) 정상을 향하여 올라가다 선 미호, 한메, 운곡, 한내님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정상에 오른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13명 참석) 경주 남산 북쪽의 금오봉(金鰲峰, 468m)을 금오산(金鰲山)이라 부르고, 남쪽의 고위봉(高位峰, 494.6m)을 고위산(高位山이라 부르고 있어요.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정상에 오른 한내(강영기)와 함께한 지곡(꽃바우)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정상에서 용장골 열반재 아래에 녹원정사에서 점심을...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정상에서 용장골 열반재 아래에 있는 녹원정사을 향하여... 용장골 열반재 아래 녹원정사로 내려오다 전망대에서 본 녹원정사골의 전경 용장골 열반재 아래에 있는 녹원정사 식당으로 내려오고 있는 동호인들 고위봉(高位峯)에서 내려오다 금오봉(金鰲峰,468m)을 뒤로하고 선 한메,운곡,미호,묵산님 고위봉(高位峯:494m)에서 바라본 금오봉(金鰲峰,468m)주변의 여러산들 고위봉(高位峯:494m)에서 열반재 방향으로 내겨가고 있는 동호인들 고위봉(高位峯:494m) 열반재에서 녹원정사 식당 방향으로 내려가렵니다. 고위봉(高位峯:494m) 열반재에서 녹원정사 식당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는 동호인들 고위봉(高位峯:494m) 열반재 아래에 있는 녹원정사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는 동호인들 열반재 아래에 있는 녹원정사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는 한메(하주용)님께서 "울산시조문학상"을 받으시고 한턱 쏘셨습니다. 한메(하주용)님께서 쏘신 점심식사를 마치고 산을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열반재를 내려오다 관음사 칠성당뒷에 있는 큰곰바위앞에선 소담, 미호, 운곡섭님 조경수로 좋은 피라칸사스 마가목은 열매가 “알알이 영근 사랑”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산을 사랑하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경주 남산 고위봉(高位峯:494m)을 다녀왔습니다. 고위봉(高位峯) 다녀온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지곡(꽃바우) |
첫댓글 저집 밥 먹어본지 오랩니다. 에구! 어려운 길로 내려오셨네요.
아! 몹싣부럽습니다.
기람님
녹원정사식당 동동주가 일품입니다. 산채비빔밥도 좋고요.
기암과 소나무로 어우러진 멋진 산입니다. 산우들의 화합과 열정이 부럽고, 항상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마지막 열매는 남천 같기도 합니다..
거리실님
경주 남산은 노천 박물관이라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요. 네 남천 맞습니다. 일본사람들의 정원에 빠지지 않는 정원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