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최재영 은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다.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북한의 매체에 등장하는 최재영이 북한을 들락 거릴 때마다 대남공작부서의 통일 선전부의 맹경일 부위원장과 접촉을 하는 것만 보아도 최재영은 이미 북한 내에서 어느 정도 지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대남 공작 부서의 맹경일과 같은 지위에 있던지 아니면 대남부서의 핵심이 아닐까 추측이 되는 것은 최재영이 북한 매체에 소개되는 신문에서 맹경일 부위원장의 어깨 위에 자연스럽게 손을 얹은 것만 보아도 두 사람의 친분 정도가 남다르다는 것을 일반 인 인 나도 금방 알 수 있는데 대한민국 수사기관에서 몰랐을까. 계속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일반인 인 나도 그의 행적들을 짚어 보면서 금방 알 수 있는 것을 지금 대한민국 정보국에서 몰랐다면 너무도 한심하고 큰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재영에 대한 나의 소견을 7월 28일 한차례 밝힌 적이 있지만 어떻게 최재영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부인에게 접근할 수가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너무도 계획적인 접근 방식이었음에도 몰카로 촬영을 할 때까지도 무방비로 노출이 되었다는 것도 도대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더불당과 합세해서 여기저기를 들쑤시면서 심지어 국회까지 종횡무진하며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최재영이에 대해 이미 두 차례 간첩이 의심된다는 글을 올렸다. 한눈에 보아도 목사로 위장하고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미국 신분으로 위장한 간첩이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
더욱 간첩의 심증이 가는 것은 대통령 영부인에게 접근할 때 주로 대남 간첩들이 사용하는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고도로 훈련을 거치지 않고서는 상대방이 모르게 촬영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상대는 대통령 영부인 이기 때문에 더욱 고도로 훈련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은 흉내도 낼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최재영은 북한의 지령을 수행하는 간첩으로 보는 것이다.
북한을 들락 거릴때마다.대남 공작 부서의 통일 선전부 맹경일 부위원장과 긴밀한 접촉을 하고 있다는 증거로 북한 매체에 등장하는 최재영이가 맹경일 부위원장의 어깨 위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린 사진이 등장하는 것만 보아도 간첩으로 본 것이 틀린 것이다 하고 말할 수가 있을 것인가.
도대체 어떻게 대통령 영부인에게 수차례 접근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인지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대한민국의 허술한 보안 체계에 한숨만 절로 나온다 더욱이 요사이 터져 나온 전 세계에서 보안 업무를 수집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밀 요원들의 명단이 북으로 넘어갔다는 뉴스도 나오는 것을 보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최재영과도 무관해 보이지가 않는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을 탄핵하자고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지금까지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 더불당의 정치인들과 안위 위주식에 안주하고 있는 국힘당의 무능한 정치인들 입법사법 행정 언론과 방송이 지금 이재명의 최면에서 헤여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이 북한 간첩으로 의심되는 최재영이 가세해서 대한민국을 쑥대머리로 만들고 있다.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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