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골에 살때는여름이 되면
앵두며, 자두, 고야, 그리고 딸기등
집집마다 있어서 많이 먹고 자랐는데~~
이젠 사먹어야 되는 아쉬움이 있어여ㅜㅜ
요즘은 시골에서도 잘 안먹어서 베어버린다고 합니다.
다행히 언니네가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보니 제가 앵두를 좋아하는걸 알고
직접 따서 조카편으로 보내주었어요^^
농사지은 방울 토마토랑 같이 ~
직접 농사지은 토마토라 정말 싱싱하더라구요^^
그리고 앵두는 정말 앙이 컸어요~~
앉은 자리에서 모두 뚝~딱 먹어버렸네요!!
언니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첫댓글 넘 넘 사랑과 정성 가득한 앵두, 토마토. 어쩜 그리 튼실한가요? 역시 사랑이 최고인 것 같아요^^
맞아요~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주셨어요^^
앵두 ~ 지금이 익을 때군요 ~
네네~~ 넘 맛있어요..
요즘은 남의 것 막 따먹으면 안되니깐!!
앵두~빨간게 엄청 잘 익었네요.
앵두 토마토 모두 싱싱해보여요.
앵두가 시지도 않고, 크기가 커서 먹을만 해요^^
토마토는 매일 저녁마다 순삭해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가족이 있으면 이런 기쁨을, 행복을,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비록 농사짓는 언니는 힘들겠지만~~행복하네요^^
앵두는 정말 보기 어렵지 않나요? 정말 탐스러워보여요~^^
그런가요~~^^
제가 사는 곳은 아직 시골인가봐요 ㅋㅋ
역시 직접 기른게 맛도 있고, 보기도 예뻐요!!
맞아요^^ 알도 크지만 맛도 좋고, 색도 예쁘죠~
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오랫만에 시골?마당 보니 정겹네요^^
언니의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작은 거에 감동^^
빨간색의 앵두랑 토마토 식욕을 돋구네여 ㅎㅎㅎ
앵두가 식욕을 돋구긴 해요^^
방울토마토 넘나 좋아하는데 ㅠㅠ 뎡말.싱싱해보여영!!
마트에서 파는 거랑은 신선함이 굿이예요~
정겹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