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어났다, 다시 잠들고, 꿈을 꾸고
팔 다리가 쭈뼛쭈뼛
회색의 한기가 창문으로 들어온다
오지 않는, 기다리는 소식
불면의 밤처럼 헝클어진 아침, gloomy sunday----.
첫댓글 그루미 선데이.자살충동을 일으켜 스스로들 그렇게 목숨을 끊을만큼 그렇게나 슬픈 노래였을까.다시 듣는 이 노래, 역시 비탄의 멜로디입니다.이 영화 아직 가지고 있는데... ㅎㅎ
첫댓글
그루미 선데이.
자살충동을 일으켜 스스로들 그렇게 목숨을 끊을만큼 그렇게나 슬픈 노래였을까.
다시 듣는 이 노래, 역시 비탄의 멜로디입니다.
이 영화 아직 가지고 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