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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임영봉 (이 아침에 읽는 시) 편복문양
금강 추천 0 조회 8 24.10.15 07: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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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12:23

    첫댓글 니도 옳고 나도 옳고
    다 옳다
    이러면 회색분자?

  • 작성자 24.10.18 12:38

    세상을 사는 일은 사는 입장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을 아는데 이를 어찌해야 쓸꼬?
    물 속에 사는 물고기의 입장과 하늘을 나는 새의 입장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사는 일 중에도 그 처세는 더욱 어렵도다.
    나의 입장과 그대의 입장이 삶을 두고 서로 다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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