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길을 잃은 꿈을 꾸고 있는 존재

[지혜사랑]

“Spirit (Oneness/Consciousness/Heaven) is our natural state (that is always here & now); we have never left it. We are only ‘dreaming’ that we have left in order to play the pretend game of getting lost in the human experience (the illusion of separation). At the deepest level, you are that which never leaves and never changes. Stop searching for yourself and realize that you are already what you are looking for. You are what you seek even before you seek it. You cannot look for it because YOU ARE LOOKING FROM IT. You cannot move closer to enlightenment or further away from it because it is right ‘here’. God has never left you, your attention has left God. Direct your attention to your true being, become aware of yourself as ‘awareness’.” 

"영(하나됨/의식/천국)은 (항상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태이며, 우리는 그것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 경험에서 길을 잃는 척하는 게임(분리라는 환상)을 하기 위해 떠난 '꿈'을 꾸고 있을 뿐입니다.
가장 깊은 수준에서, 당신은 결코 떠나지 않고 변하지 않는 존재입니다.
자신을 찾는 것을 멈추고 자신이 이미 자신이 찾고 있는 존재임을 깨달으세요. 당신은 그것을 찾기 전에도 이미 당신이 찾고 있는 존재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찾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깨달음은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에 깨달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도, 더 멀어질 수도 없습니다. 신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았고, 당신의 관심은 신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진정한 존재에 주의를 기울이고, '알아차림'으로서 자신을 알아차리세요."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You do not become who you truly are; it is simply a deeper discovery of your unprogrammed, witnessing light of consciousness that is prior to any image, thought, label or sensory experience.
 
당신은 진정한 당신의 모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당신의 프로그램되지 않은 의식의 빛을 더 깊이 발견하는 것이며, 어떤 이미지, 생각, 라벨 또는 감각적 경험보다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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