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투박한 컵이지만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리는
깊은 깊이는 말할 수 없이 맛있답니다
50대만 해도 커피를 하루에 10잔 이상 마셨는데
확실히 늙었나봅니다
커피를 마시면 잠을 뒤척여
온 밤을 뜬눈으로 방범대를 자처한답니다
그래서 그것도 프림이 타진 디카페인 커피를 가끔 마시죠
이 재미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하고요
어제 언덕에 등나무를 모두 베어버리느라 온 몸이 녹초가 되어서 모처럼 토요일을 휴일로 정했습니다 그것도 오늘만, 그러고보니 입이 심심하여 커피 한 잔을 타서 컴앞에 앉았네요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흔적없는 이 곳을 ㅠㅠ
첫댓글 근데요.저희남편은 12시에 드셔도.3분이내로 쿨쿨!
너무 일이 많아서 피곤해서 그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