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박물관: 고고학연구 마왕퇴 1호 묘관곽 초세독
湖南省博物馆:马王堆一号墓棺椁超细读
출처: '보그' 공식 계정 湖南省博物馆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관곽은 거대한 목판으로 만들어져 무덤 밑 한가운데 놓여져 있습니다.덧널방은 위아래로 숯과 흰고니로 가득 차 있고, 그 위에 흙을 겹겹이 채워 다져 놓았습니다.
발굴 시 무덤 구덩이 바닥에 있는 3개의 사각 침목 위에 2중 덮개와 2중 바닥 덮개가 있습니다.덧널방은 4개의 변상자와 정중앙의 관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모양이 '우물'자 모양이어서 옛 문헌에서는 '우물널'이라고 불렀습니다.
▲ 마왕퇴 1호 묘관곽의 첫 번째 출국이 금지된 유물인 변상자는 총면적 6.8m², 총면적 9.7m², 각종 유물 1000여 점이 소장되어 있습니다.정중앙의 관실에는 4단의 덧관을 두었는데,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흑칠소관, 흑지채색관, 주지채색관, 금장식내관 순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거대한 외곽(外椁)은 공통 목판 70개로 약 52m3의 합성재이며 가장 큰 목판의 무게는 1.5t에 달합니다.구조적으로 금속으로 못을 박지 않고 모두 버클, 장부와 마개를 결합하여 만든 것으로 현재 출토된 한대 우물 모양의 관곽 중 가장 크고 완전한 실물입니다.
1호분은 거대한 덧널방과 4층 덧널을 덧대어 당김, 장부를 덧대고 못을 박아 접합하는 방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약 52㎥의 목재를 사용하였습니다.덧널방은 두툼한 소나무 대판으로 만들어 길이 6.73m, 폭 4.9m, 높이 2.8m로, 밑받침과 2단의 바닥판을 깔고 4개의 벽판과 4개의 칸막이를 만들어 가운데의 관과 사방의 테두리를 만들고, 윗부분은 상판과 2단의 덮개를 덮었습니다
4층 관은 재속 목재로 만들어지며 내벽은 모두 붉은 칠을 하고 외관은 다릅니다. 외부 층의 블랙페리신 관은 길이 2.95m, 폭 1.5m, 높이 1.44m로 가장 큰 부피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장식이 없습니다.두 번째 층은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구름무늬와 다양한 형태의 신과 짐승으로 장식된 검은 땅 채색 관입니다.
3층은 주지의 채색 관으로 용, 호랑이, 주작, 선인 등의 상서로운 문양을 장식하고 있습니다.네 번째 층은 시체를 직접 염습하는 비단 내부 관으로, 관을 덮은 후 두 가닥의 비단 묶음을 가로로 붙인 다음 융단 수놓은 테두리로 장식된 깃털 아플리케를 채웁니다.
▲ 주지의 채색관인 검은 채색관은 마왕퇴 1호 한묘 목곽에서 출토된 4층 목관 중 두 번째 층으로, 관 안에 주칠을 하고 오른쪽 판내벽 중 상부의 주칠면에는 검은 색의 달리는 말과 사람이 그려져 있어 획이 거칠게 그려져 겨우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관의 겉모습은 검은 옻칠을 한 것으로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구름무늬를 채색하였으며, 그 사이로 생동감 있는 수많은 신과 괴물과 짐승들을 채색하였습니다.
검은 바탕에 채색한 관의 무늬는 덮개판 네 모서리에 띠 모양의 권운문(卷雲文)을 장식한 것 외에 다섯 면의 둘레에는 폭 15cm의 유운문을 중심으로 한 띠 모양의 무늬가 있습니다.
덮개와 왼쪽과 오른쪽의 구름무늬는 모두 6개 그룹으로 상하 2열, 각 열 3개 그룹이고 헤드 및 풋 덮개의 구름무늬는 모두 4개 그룹, 상하 2열, 각 열 2개 그룹입니다.화면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얼굴이 양 아닌 양, 호랑이 아닌 호랑이, 꼭대기에 긴 뿔, 짐승의 몸에 꼬리가 있는 괴물입니다.
이런 괴물은 종종 뱀을 물고 뱀을 잡기도 하고, 사람을 복종시키기도 하지만 팔다리는 유인원과 같아서 손발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과거 창사, 신양 등지의 초묘에서 혀를 길게 내밀고, 사슴 뿔을 머리에 달고, 양손에 뱀을 든 목조 괴물이 발견되었는데, 일반적으로 악을 물리치는 진묘수로 인식되는데, 이와 비슷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초나라 사람들은 '귀신을 믿고 제사를 지내기 쉬울 뿐만 아니라 장샹도 '신들을 많이 괴상하게 여겼는데, 당시 지배계급은 사후 승선을 꿈꿨고 관에 뱀을 실은 괴신들을 많이 그린 것은 자연스러웠습니다. 검은 땅 채색관에 그려진 100여 개의 이미지에는 괴신, 괴수, 선인, 난새, 학, 표범, 소, 사슴, 뱀 등 10여 종의 이미지가 있으며 그 중 괴신이나 괴수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 신과 짐승들은 각기 다른 형태로 생생하게 묘사되고 변화무쌍하며 구름 사이에 잘 배치되고 낭만주의 색채가 짙으며 작가의 풍부한 상상과 숙련된 기법을 표현하여 당시 회화예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입니다. 주지의 채색관은 마왕퇴 1호 한묘 목곽에서 출토된 4층 목관 중 세 번째 층으로 안팎에 붉은 칠을 하고 있습니다.
관의 겉면에 있는 주칠 바닥에는 청록색, 분홍갈색, 연근갈색, 적갈색, 황백색 등의 밝은 색상으로 용, 호랑이, 주작, 사슴, 선인 등의 '상서' 문양이 채색되어 있습니다.
뚜껑판에는 대칭적인 얼룽얼후(二龍二虎)가 마주보고 있고, 얼룽수상은 화면 위쪽에 위치하며, 용몸은 각각 양쪽으로 휘감고 꼬리는 좌우 양쪽 아래 모서리까지 뻗어 있습니다.두 번째 호랑이는 두 마리의 용 사이에서 서로 등을 돌리고 각각 용의 머리 아래에 올라타서 입에 용신을 물었습니다.용은 분홍색 갈색으로 가장자리가 황토색이며 비늘 갑옷으로 덮여 있고 삼각형 아크 무늬가 있으며 얼룩무늬는 녹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호랑이는 적갈색이며 이미지가 사실적이고 꼬리에 구름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덮개 판의 가장자리는 황토색으로 장식되어 레이무늬와 연결됩니다. 헤드기어는 주로 그림의 중앙에 이등변 삼각형을 이루는 패턴화된 높은 산을 그리며, 산에는 양쪽에 사슴이 하나씩 있고, 그 주변에는 구름무늬가 감돌고 있습니다.
족가림 화면의 모티브는 쌍룡천벽 문양입니다.흰색의 고벽은 화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줄의 연근색 리본이 위에서 아래로 매어져 있으며, 리본의 끝은 화면 아래쪽에 있습니다.두 마리의 웅크린 용이 벽을 뚫고 지나가는데, 용 수상은 벽 위쪽의 리본 양쪽으로 향하며, 용은 분홍색 갈색으로 비늘 갑옷을 걸치고 봉황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눈과 날카로운 이빨, 호랑이 발톱과 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쌍각이 작습니다.
용의 옆에는 연근백색의 구름무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왼쪽 측면 주변에는 마름모꼴 구름무늬를, 가운데에는 붉은색 산을 그리고 그 양쪽에 분홍색 용을 하나씩 그려 넣었는데, 용총리는 산의 위쪽을 향해 물결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왼쪽 용머리 뒤에는 검은 반점이 있는 적갈색 호랑이가 있고, 호랑이 몸은 왼쪽으로, 입을 벌리고 그 옆에는 구름무늬를 장식하고, 용꼬리 앞에는 연근갈색 반점이 있는 복록이 있는데, 사슴 머리는 왼쪽으로, 두 뿔은 굵고 네 발은 치켜들었습니다.
오른쪽 용머리 뒤에는 주작이 날아갈 듯 날개를 펴고 있고, 용꼬리 앞에는 희끗희끗한 머리를 한 분홍색 선인이 용신을 타고 있습니다.오른쪽 측면의 가장자리 무늬도 마름모꼴 구름 무늬이고 화면은 복잡한 연결 구름 무늬입니다. 주지의 채색관에 있는 용, 호랑이, 주작, 사슴은 모두 고대 이른바 '서수'로 '사신' 또는 '사령'에 등재되어 있습니다.헤드기어와 좌측면에 그려진 높은 산은 일반적인 산이 아니라 이른바 선산(仙山)일 것입니다.
금식내관은 마왕퇴 1호 한묘목곽에서 출토된 4층 목관 중 네 번째 층으로, 관 안에는 주칠을 하고 겉에는 검은 칠을 한 것입니다.관을 덮은 후 검은 칠층 바깥쪽에 폭 12cm의 비단 뭉치 두 개를 각각 예닐곱 겹씩 감았습니다.
그리고 관의 뚜껑판과 네 개의 벽판에는 마름모꼴의 걸쭉한 무늬가 있는 털실을 덧대어 붙였습니다.벽판 외부에 부착된 능화첩 털실 주변은 폭 12cm의 융모 자수로 장식하고 중간에 가로로 붙여 '日'자 모양으로 붙입니다. 과거 창사지취득전국묘지에서목관이완전히보존되어있는것은발견되었지만관외에견직물을붙여장식하는현상은처음으로발견되어귀한가치를갖고있습니다.
분류:고고학 연구
본문 라벨: 마왕퇴 1호 묘관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