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2:00 ~ 2:00월요일 오전이 되자마자 내장 공격이 거세지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게 연속 4일째 지속중. 내장 공격은 곧 뇌 공격으로써 머리공격이 아주 극에 달하고 있음. 피해 인지하기 전인 2014년 고문이 이전 해들보다 (2009년부터 2013년) 악랄해져서 2015년에 피해인지하였고 그로부터 3년을 노골적으로 대놓고 고문하다가 2018년부터는 목숨을 매일 위협받는 상황까지 갔다. 이게 2018년을 시작으로 2019,2020,2021,2022,2023, 2024년 4월 현재까지 7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그것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면 뭐라고 이 범죄를 설명할 수 있을까~?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과 척추뼈가 계속 쉬지않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항문이 쓸리듯이 아픔. 현재 월요일 오전 1:10 50분째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머리 혈관과 신경에 흐르게 하는데 두피도 가렵고 머리 속이 쿡쿡 쑤시고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전기 흐름이 있음.  생식기랑 항문 통증이 있음 오전 2시부터 다리가 심하게 저리기 시작.  그리고  오른쪽 눈꺼풀 근육을 주기적으로 움찔움찔거리게 하는데 상당히 불쾌하고 좇같음. 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는데 그만큼 뇌공격이 아주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다.  뇌가 팔다리 움직임의 사령탑이다보니 뇌 공격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다.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오전 2:37분부터는 목혈관에 엄청난 진동과 더불어 압박 고문이 가해지면서 목졸림과 목눌림 같은 통증이 있는 중. 오전 2:43,  20분째 생식기가 불타오르고 생식기에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가하고 생살을 칼로 긋는 듯한 통증이 느껴짐. 온갖 개같은 욕설과 고함을 내 입밖으로 나오게 하는 고문이 주말 내내 지속. 허리와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앉아있는 상태의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저림. 오전 3:00 ~4:00눈알이 50분째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을 계속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진짜 미칠 것 같다.  오전 3:51, 소변이 급 마려움. 오전 7:00 ~ 9:40 3시간 주파수 처 맞고 자다가 오전 7시부터  2시간 40분을 계속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전신을 에워싸고 들어오는데 목구멍부터 가래가 가득차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뜨겠음.  머리는 계속 피가 쏠리고 압박이 심함.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땅김.  복부는 가스가 차오르고 생식기 부근은 굉장히 가려움.  계속 눈을 감고 있다가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아서 잠이 또 들었는데 계속 2시간 넘게 꿈을 꾸게 함. 오전 9:40 ~ 10:40 1시간째 방송대 수업을 듣는데 살인고문에 고작 25분 들었음. 속은 구토할 것처럼 계속 울렁거리는데  전신을 그네 태우듯이 뒤흔들고, 척추는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음파 공격이 전신을 그네방향으로 뒤흔들고 속은 계속 토할 것 같음. 그리고 머리를 좌우, 앞뒤로 뒤흔드는데 머리를 들고 앉아있기가 고통스러움.  이게 오전 10시 40분이 넘어도 지속중.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 오전 10:40 ~ 오후 2:00 밥을 먹기 직전부터 배가 부름. 겨우 먹자마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화장실에서 반설사. 등줄기에 찬물을 들이붓는 듯하고 겨드랑이와 유두 부근의 혈관 진동이 계속 지속됨. 대충 씻고 머리를 말리는데 척추와 뒤통수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몸이 그네 타듯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빛 입자가 망막까지 뚫고 지나가는데 눈이 심하게 부시기도 하고 침침해지기도 함. 비문증도 굉장히 심하고 전체적으로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출근길, 복부 근육을 조여오고 속이 더부룩함. 웃음중추와 대뇌피질 자극하는데 억지 웃음이 계속 나오게 하고 안면 근육 자극에 내 의도와 상관없이 계속 웃게 고문질하는데 남들이 보면 영락없이 미.친.년.으로 보임. 오후 2:00 ~ 10:30 직장에서 내내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도 지속. 배가 계속 불러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내장과 척추에 진동 고문과 파동 스핀 고문이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허리와 다리가 계속 나선형으로 돌아가고 그네 타듯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서 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듦. 시야장애도 심하고 광대뼈 부근과 이마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옴.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잇몸과 치아가 아플 정도로 턱관절과 광대뼈, 경추 공격이 극심함. 오후 10:30 ~ 현재 화요일 오전 3:30 5시간째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질. 쉬지않고 뇌에 개난도질. 특히 오전 1시부터 2시간째 머리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몰아치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머리도 공격 주파수 파동 방향에 따라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그네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함. 머리에 수시로 피가 몰리고 간간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음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피부가 울긋불긋해지고, 가려움이 있고 종아리가 굉장히 땅기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지면서 내 팔이 내 팔 같지가 않음. 종아리부터 심장 공격이 극심한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차오름. 내 의도와 상관없이 계속 수시로 주입된 단어, 욕설, 문장이 발설되게 고문이 가해지면서 동시에 복부근육을 걷어차듯이 압박하는데 이때 복부의 혈액 등 체액이 머리까지 솟구치게 하는데 수시로 머리의 내압이 오르게 하면서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 고문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