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쌍떡잎식물강 용담목 용담과 용담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풀밭에 서식한다. 크기는 20~60cm 정도이다.
꽃은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푸른빛이 도는 자색으로 피며,
꽃은 8~10월에 피고, 열매는 10~11월에 맺는다.
뿌리를 말려 한방에서 식용부진, 소화불량에 사용하며
용의 쓸개처럼 맛이 쓰다고 하여 ‘용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
꽃말은 ‘정의’, ‘긴 추억’,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이다.
[출처 : 다음백과]
첫댓글 알맞은 말이 없어서 -
용담색 , 빛 이라 하고 싶습니다
꽃말도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
검은별님 어서오세요
남보라빛이 강한 고상한 꽃이지요
귀한 발길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용의 쓸개맛 용담꽃
소박한 모습이 그지없이 아름답습니다
어서오세요^^
꽃들은 저마다 개성있고 예쁘지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
앙종맞아요.
꽃이나 사람이나
작은것이 귀엽거든요.
꽃말도 "긴 추억"
용담꽃~~^^
옹기종기 피여있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즐~~하루 되세요^^
꼭 도라지꽃같기도~~ㅎ
암튼 아름다웁네요
맞아요~색깔도 모양도 도라지 닮은 사촌인가봐요~ㅎ
오늘도 힘찬행보 홧팅 입니다^^
예쁜 용담꽃 잘 보고 갑니다~~
어서오세요~^^
고운마음 나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남색 용담이 예뻐요
잘 봤어요..
방가워요~~~^^
곱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요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