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이제 일본에 온지 일주일 된 백수 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카미신죠라서 이 근처에서 알바를 구해볼까 했는데 죄다 외국인은 고용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역시 번화가가 아니면 외국인은 고용 안 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할 수 없이 우메다 쪽으로 알아 봤는데 두, 세군대
에서도 외국인은 고용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쩝. 게다가 시간은 죄다 짧은 것들 뿐이라서 두, 세개는 해야
제대로 된 생활비를 벌기가 가능할텐데. 일단 한 개를 구하고 그걸 베이스로 다른 걸 구해봐야 하는데
이렇게 안 구해지니 정말 답답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 왜 온거지 하는 생각만 드네요 쩝.
첫댓글 저도요.. -_-;;;
공장이나 들어갈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같은 돈주고 굳이 말잘안되는 사람 고용할 필요가 없겠죠... 정말 일본인들도 꺼려하는거면 몰라도 왠만하면 구하기 힘들꺼에요
거참, 워킹홀리데이 관련 책 보면 죄다 쉽게 구했다는 둥 빛나는 추억들 늘어놓기 일쑤인데 그건 정말 극소수였던 걸까요 ㅠㅠ
심지어는 일어 거의 모르는 사람들 중에도 알바 구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참....
저도 한달내내 일본말도 안되는데 募集中 한자만 외우고 붙어있는데 들어가 손짓몸짓 해가며 면접아닌 면접 보고 이제 두군데에서 일하겠냐는 전화 받았습니다. 일본말 모르는 서러움 ...ㅠㅠ
모두 힘내세요~
아니, 저는 아는데도 이 모양이네요.(한자를 제대로 못읽기는 하지만.) 그런데 긴장해서 말이 좀 꼬이기도 하는군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될꺼에요.
한국에서 어떤 식당에 외국인이 와서 일시켜 달라고 하면 난감하겠죠??
열정으로 찾는겁니다ㅎㅎ
찾다보면 한국가게라도 찾을수 있으니까 잘 찾아보세요^^
공부하러 오신거지 돈벌로 오신거 아니잖아요 ㅎㅎ 천천히 구하면 구해질꺼에요. 왜 온거지라구 계속 생각하시다보면 더 힘들어집니다 ㅎㅎ
가끔 보면 워홀 책이나, 여행 책을 읽다보면 "진짜?"라고 의심되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니더군요.
특히나 한비야 같은 거짓말쟁이 책이 버젓이 베스트샐러가 되고 있는 세상이다 보니 더더욱 믿기 어려운 경우가 많더이다.
차근차근 언어도 배우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하겠다며 도전하시면 일은 반드시 생기실겁니다.
화이팅.
공장도 찾기가 힘든게 알바로 구하는거는 거의 없고 파견이나 계약직인데 정말 급한거 하니면 계약은 사원이라 잘 안해주고 파견도 파견회사에서 열라따지고 말돌리고 장난아님 한국에 있는 일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보통 파견회사한테 부탁을해서 같이 몇달 일하다 쓸만하다 싶으면 계약사원이나 정직원으로 돌린다고 하네요 열심히 안하고 그러면 파견회사쪽에다 사람 바꿔달라고 할때도 있다네요
저도 일을 못구해서 고생하고 있음죠 ㅠㅠ
저도 이제 시작인데 걱정이네요 휘유~
저도 카미신조 사는데 엄청 반갑네요
와, 반갑습니다.
외국인이라고 거절당한 경우는 없는데 다음에 연락하겠다며 은근슬쩍 까더라구요;; 전 13번정도 전화+메일 응모하고 7번 면접봐서 뽑혔습니다 그 가게가 외국인을 썼느냐 안썼느냐도 중요한거 같고 인상도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힘내세요 알바 구하는건 진짜 운이에요.. ㅠ
일본에 온지 한달인데 ...
알바를하고싶은데 ... 미치겠음요 ㅠㅠ
아무 준비없이 온게 후회가 되는데 ...
에고 ... 힘드네요
그렇군요ㅜㅜㅜ 저도 알바 구해야 되는데ㅜㅜㅜㅜ걱정되네요
나를 포함해서 울 모두 알바를 구하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설마 산입에 거미줄 치지는 않겠죠 --;
그렇군요. 저도 책 보고 알바는 쉽게 구할수 있는건줄 알았는데....역시 힘들군요.... 워킹 준비중이지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 (;_;)
들은 애기인데 체인점이 외국인을 뽑을 확률이 많다고 .. 그리고 전에 외국인 알바가 있었나 없었나가 중요하다고 한거같아요.. 저도 걱정이네요 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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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7.11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