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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회계보고]3월17일 수덕사,예당호 번개여행
셀라비 추천 0 조회 368 23.03.17 22:0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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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17 22:03

    첫댓글 영수증 첨부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3.03.17 23:16

    총무님.오늘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상세한 회계 까지 올리셨군요.우린총무님이 솔선수범 잘챙겨 주셔서 줄겁고편안한 여행이였답니다오랬만에 만난친구들도
    반가웠고 건강한모습으로우리다시만남을
    기대 해봅니다
    이밤 편안한 쉼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18 09:39

    잘 들어가셨나요? 먼 곳에서 무거운 담금쥬스까지 들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손가락 가시는 괜찮았으면... 다음에 또 만나요.

  • 23.03.18 04:28

    번짱공무님.은도깨비회장님.총무님.수고많이하였 습니다.
    고생하신덕에 즐겁고영원히 추억에남을 여행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심에 감사을드립니다.~^^

  • 작성자 23.03.18 09:41

    찬조까지 해 주신 반도님 감사합니다.
    처음 치른 번개여행,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또 다른 모임에서 다시 만나요.

  • 23.03.18 07:34

    번짱 공무님 총무 셀라비님 진심을 고마웠습니다 셀라비 총무는 우리 돼지 친구들 이것 저것 챙기느나고 본인은. 제대로 멋지도. 못하고 진심으로 감사했서요

  • 작성자 23.03.18 09:42

    차내 주막 여느라 고생하신 쎄느님, 몸살은 안나셨는지,
    많이 웃고 즐긴 여행이었네요.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8 09:43

    모두들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제가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제 시작했으니 자주 보도록 해야죠. 찬조 고마웠어요.

  • 23.03.18 08:47

    즐거운 소풍
    반가운 얼굴
    글쭉한 입담
    맛있는 음식
    리무진 버스
    멋지게 불러제끼는
    노래실력들
    박장대소 하는 우리들...

    계획해주신 공무지기님 감사합니다
    세세하게 마음담아
    봉사해주신
    은도깨비 회장님 셀라비총무님
    그냥 오지 않고
    바리바리 싸온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한마음된 우리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울들 핫팅

  • 작성자 23.03.18 09:46

    에고 무거운 귤 들고 오느라 고생하신 듬이친, 덕분에 달콤한 귤 잘 먹었네요.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던 날, 오랫동안 기억합시다. 고마워요.

  • 23.03.18 08:41

    공무님 번짱에
    한달음에 달려와준 친구들이 있어
    우리들은 행복한
    꿀 돼지~
    번짱 치신 우리들의 친구 공무님
    은도깨비 회장님
    뒤에서 뒷바라지
    다하는 울 총무님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18 09:50

    맘 편하게 보낸 우리들의 힐링여행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모임을 기대하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요.

  • 23.03.18 09:14

    여행준비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18 09:51

    얼마만이 보여준 귀한 묵은지 관송님,
    다음에도 또 오신다고 약속했으니 '남아일언중천금" 잊지 마시고...ㅎㅎ
    함께 해 주시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23.03.18 10:03

    똑소리나는 우리총무님
    여러모로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18 10:19

    늘 함께 해 주는 청용님, 돼지방의 기둥이십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3.03.18 10:19

    안봐도 비디오란 유행어
    이런 때 하는 말
    수고 많았겠어요



  • 작성자 23.03.18 10:21

    어린아이들 처럼 모노레일도 타고, 그네도 타보고...
    이래 저래 많이 웃었던 하루였네요.
    여유있게 맘편하게 다녀온 여행, 담에는 꼭 같이 합시다. 고마워요.

  • 23.03.18 11:01

    셀라비 총무님 여러모로 수고 많았어요 상세한 회계 보고도 고생했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 하였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23.03.18 11:27

    오랜만의 만남이어서 많이 반가웠어요.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머지않은 날, 다시 만나요. 고마워요.

  • 23.03.18 12:24

    함께몾한 아쉬움도 있지만
    날씨걱정 즐거운 여행 되시길
    기도 했담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총무님~~^^

  • 작성자 23.03.18 16:14

    불새친의 기도 덕분인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23.03.18 12:52

    이번에 오랜만에 돼지방 모임에 참석해서
    오랜 친구들을 만나니 무지 반가웠습니다.
    새로 선출된 회장님 총무님,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종종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3.18 16:17

    무지 반갑기로 한다면 돼지방 대부분의 꿀친들도 마찬가지였지요.
    다음 모임도 또 그 다음 모임에도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함께 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 23.03.18 13:23

    잘들 다녀오셨군요~
    사진만 봐도 즐겁네요^^*
    건강 회복하여 다음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3.03.18 16:18

    건강 잘 챙기시고, 이런 여행을 또 기획하신다고 하니
    다음에는 꼭 같이 갑시다.

  • 23.03.18 13:17

    이번 여행을 위해 많은 봉사해주시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18 16:21

    함께 한 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 또 만나서 더 재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 23.03.18 15:08

    야물딱지게 알뜰하신 우리 총무님 똑소리 나고 너무 잘하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3.18 16:22

    요리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체리꽃님 덕분에 많은 입들이 즐거웠을겁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3.03.18 15:10

    총무님 고생하신 덕분에
    모처럼 돼지방 번개여행 즐거웠습니다.
    많이 감사해요~♡

  • 작성자 23.03.18 16:24

    친구들이 기뻐할 상상을 하니 저도 잠시 행복했습니다.
    서두르지않고 우리들끼리의 여행이 참 좋았던거 같네요.
    다음에 또 갑시다.ㅎㅎ 고마워요.

  • 23.03.19 11:19

    셀라비 총무님 고생많았습니다
    몸이 부실한 관계로 친구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려고
    열심히 따랐습니다
    회계도 똑부러지게 잘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3.19 12:17

    무리한 여행이 아니었는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힘은 들었어도 기분은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어서 빨리 회복해서 열심히 여행도 하고 즐기면서 지내자구요.
    고마워요.

  • 23.03.19 20:45

    셀라비총무님! 여러모로 고생 많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3.19 20:51

    맘모생, 몸고생 많으셨던 회장님, 빨리 추스리고
    다음 모임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3.19 21:22

    셀라비총무 너무너무 수고많이 했어요 덕분에 우리는 마냥 즐거웠다오
    몸살이 안났는지 모르겠네 건강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23.03.19 21:44

    오랜만에 만난 순야친, 건강한 모습이 좋았어요.
    이제 더 자주 만나야겠죠? 고마웠어요.

  • 23.03.22 13:52

    우리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무거운 짐 보따리와 생각 생각하며 요모조모 알뜰한 준비또한 만점짜리였고,
    번짱님의 y당가까이 가는 경험담 같기도하고 ........
    진짜 책에서 본 글인것 같기도 했습니다.
    암튼 많이 웃고
    많이먹고
    많이 박고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2 14:01

    많이 바쁘셨던가 봅니다. 벌써 옛날이 되려 하네요.ㅎㅎ
    부침개 부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22 17:02

    사진도 오늘봤다네 ᆢ
    집안 큰행사가있어서
    전화하고 또여행피로인지 눕기만하면 방불켜놓고 자고있네
    기금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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