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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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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오늘의 의미 (2022년 12월17일 토요일출석부)
비온뒤 추천 0 조회 233 22.12.17 00:1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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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7 00:25

    첫댓글 비록 내년 경제전망 비관적이라는 뉴스가 들려도 그리 우울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두 해 지난후에는 좋아지리라 생각 되어지거든요.
    현재를 열심히 살면 선물처럼 내일이 주어지겠지요.

  • 작성자 22.12.17 00:31

    첫 출석 감사합니다.
    우울하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죠.
    리진님처럼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갖는 게 중요합니다.
    멋진 꿈 꾸세요...

  • 22.12.17 00:41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보람과 즐거움이 있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 지금 이순간이 ~
    다시 못 올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이러면서..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이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2.12.17 00:50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사시면
    세상에 무서울 게 없지요...
    편히 주무세요...

  • 22.12.17 01:12

    출석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도
    평안쉼 하소서ᆢ

  • 작성자 22.12.17 10:08

    편히 주무셨지요?
    계신곳에 눈이 많이 왔다니
    밖에 나가실때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하세요.
    출석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2.12.17 07:03

    출첵!!!올 한해
    ~힘들었던 모든 일들은
    다들 잊어버리시고
    새해 2023년에는 새 마음 새 뜻으로
    하시는 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걱정 없이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멋진 출석부
    감사해요

  • 작성자 22.12.17 10:18

    정도령님도 새해에는 가내에 만복이 가득하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석도장이 귀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2.12.17 03:1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17 10:20

    모슬포님 출석 감사합니다.
    주말 좋은 시간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22.12.17 06:18


    선물로 받은 오늘도 하루 춥답니다. ㅎ

    대단한 한파가 몰아칠듯 하지만 용기내어
    이겨내고 할 일들은 해야지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길요~^^

  • 작성자 22.12.17 10:21

    눈덮인 차 사진이 재밋습니다.ㅎ
    이루소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2.12.17 06:37

    신이 주신 선물~ 오늘 ㅎ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17 10:24

    뭇별님 출석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늘 강건하시구요...

  • 22.12.17 07:56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17 10:26

    출석도장 꽉 찍어 드릴께요...
    아리마님 멋진 주말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7 10:33

    나나님도 씩씩한 노래 좋아하시네요..
    호랑이의 눈으로 호감가는 남자을 노려보면서
    확 잡아채면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노래가 알려주네요.ㅎㅎ
    출석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2.12.17 08:49

    눈이 펑펑 쏟아지는 아침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17 10:42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란 동요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눈온뒤의 빙판길이 걱정되니...ㅎ
    행복한 주말되세요...



  • 22.12.17 08:56

    오늘도 설국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ㅎ

  • 작성자 22.12.17 10:45

    오늘도 제니스 이안의 In the Winter를
    들으며 설국의 나타샤를 찾아가는 것은 아닌지요.,,ㅎㅎ.

  • 22.12.17 08:56

    미역을 물에 불리고
    쇠고기 한 주먹 썰고 볶고
    마늘 몇 쪽 다져넣고
    미역국을 끓이네
    나 태어난 날
    내 어머니 .
    지금의 나 보다 한참은 젊은 시절 .
    세월은 어떻게 지났는지
    흐릿해지는 시선에
    뿌연 김이 오르네.
    얼마나
    몇 번의 이 의식을 치뤄야
    삶은 완성되려나
    홀로 차린 아침상
    수저 한 쌍
    앞자리에 놓아두네.

  • 작성자 22.12.17 10:47

    멋진 시네요.
    오분전님의 미역국 밥상이
    먹음직 스럽습니다...ㅎㅎ

  • 22.12.17 10:53

    @비온뒤 드시지요 ~
    차린 건 없지만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끼리 ....
    저녁엔 술상도 봐놨으니 ....
    ^^*
    아침이 되면 잊고 말겠지만

  • 작성자 22.12.17 11:10

    @오분전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 22.12.17 19:40

    @나나. 참 묘하게 생긴 얼굴의 이모콘 ~봐도봐도 거룩해

    혹시 이 그림땜시 우리 비온뒤公님 혼절하신 것 아닌가 ? ㅋㅋㅋㅋ

  • 작성자 22.12.17 19:47

    @오분전 이모티콘 보기 좋은데 혼절씩이나 해요?...ㅎㅎ

  • 22.12.17 19:49

    @비온뒤 ㅋㅋㅋㅋ ~
    公님이 더 이상한건가 ?
    내가 이상한건가 ?
    ㅋㅋㅋ
    나나양 ~^^*
    그대 생각은 ?

  • 22.12.17 20:33

    @나나. ㅋㅋㅋ ~ 상한대로 살아가요 ㅋㅋㅋ

  • 22.12.17 09:16

    생신 축하드립니다 눈도
    많이 와서 축하를 더하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2.12.17 10:48

    소정님 이쁜 꽃다발 감사합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기도 조심.....

  • 22.12.17 09:24


    지금
    이 시간은
    하늘의 선물!


    선물을
    매일 받고 있는 우리는....
    무쟈게 행복 한 거지요?

    출석합니다!

    수고하신
    비온뒤 님의 하루가
    축복으로
    빛나는 오늘 되시고ᆢ

    화솔방님들ᆢ
    포근
    포근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7 10:55

    소녀같은 감성을 아직도 갖고 계신 이나시엔님....
    갈래머리 요정님을 본지도 벌써 3개월이 넘어가네요..
    출석감사합니다. 포근한 주말되세요...

  • 22.12.17 12:08

    오늘도 눈이 폴폴 내리는 날입니다
    햐얀가루가 하늘에서
    내마음으로 다가옴니다
    나의 묵은때가 그 눈가루에 묻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눈오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2.12.17 15:35

    눈이 오면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달콤한 사탕가루가. 시가 되고 추억이 되나봐요..
    날씨가 춥네요.
    나국화1님,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2.12.17 14:59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17 15:36

    안녕하세요 민정님...
    전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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