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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진 덥네요
내일부터는 더워가 꺽일듯 하네요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하니
점심시간에 고기가 땡기는데
점심부터 고깃집 가기도 뭐해서
부타동 덮밥 세트 大자
먹으러 오랜만에 왔네요~
달짝지근한 간장이 뿌려진 밥에
숯불에 구워진 삼겹살과 등심을
올려먹으니 힘이 나네요~
옆 테이블은 동네 아주머니들
갯날인가 본데
오리백숙이 맛나네
하시며 나가시네요~
첫댓글 저도 고기가 땡기네요~
저녁에 라포에서 스테이크 드셔요~~~
와우 조아요
고기는 언제나 좋아요~~
한번씩 땡기는 음식이네요~ ^^
부타동이라.. 땡기네요~!!
땡길때는 땡겨야 됩니다~~ ^^
내주에 함 뭉쳐봐여~~^^
이름 그대로 대자 사이즈라 고기가 완전 풍성~
점심 든든하게 잘 드셨겠어요.
진구 대표 미식가 인정^^~b
태어나기는 진구
살기는 남구
이름은 동구 ~ ^^
@한밤의우수
@한밤의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