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세상에 살면서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복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을 받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을 뿐 아니라 그 복을 누리는 사람은 더욱 적습니다. 그런데 복중에 가장 큰 복이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로또에 당첨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로또에 당첨 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당첨 되었다고 해도 그것이 복이 될지 화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이 지혜롭게 잘 쓰면 복이 되지만 미련한 사람이 당첨 되면 화가 되어 하루아침에 망합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로또 보다 더 확실한 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보냄을 받아 세상에 오셔서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 그리스도가 되셨고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다 이루셨다고 믿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는데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자기가 세상에 왜 왔는지를 히브리서 10장 9절에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아멘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임을 밝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께서 다 이루어 주셨다고 믿고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저 자기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남을 위하여 착하고 선하게 살면서 죄 안 짓고 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꼭 맞는 말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부터 사람에게 향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알아서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왜 만들었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세상 만물을 지으신이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도 지으셨는데 사람은 만물과 다르게 지으셨습니다. 어떻게 다르게 지으셨습니까?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하셨고 말씀 없이 지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요한복음 1장 3절에 말하였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에 말씀하시니 말씀하신대로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지으실 때는 말씀으로만 짓지 아니하시고 먼저 설계도를 갖고 설계도대로 지으셨습니다.
그것을 창세기 1장 26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아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만든 설계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고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사람을 지으셨음을 창세기 2장 7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조각가 작품을 빗듯이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땅의 흙을 가지고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설계도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셨습니까? 거기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바로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거하시면서 하나님과 합하여 하나 되어 살기 위함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들어오셔서 합하여 하나 되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 안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까? 그것은 마귀의 종살이 하는 우리를 구하기 위하여 먼저 아들을 보내어 마귀를 멸하고 구원하시고 마음의 할례를 베풀어 하나님의 생명을 주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 두 번째 언약을 믿음으로 살면 됩니다. 이 두 번째 언약이 하나님의 뜻이고 이 뜻을 이루시려고 예수님이 오셨다고 히브리서 10장 9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두 번째 언약을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전하여 알게 하시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에 새 언약의 피를 드림으로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이 영원한 속죄 제사로 하나님께서 약속한 두 번째 언약이 성취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온전히 알고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새 언약을 맺으시고 그들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며 하나님의 법이며 말씀인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으로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십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고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산으로 받아 누리는 아들로 사는 것입니다. 이 복이 최고의 복이고 이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